방위 분야 무인항공기(드론) 시장 경쟁은 더 이상 기체 성능 하나로 갈리지 않는다. 핵심 부품 공급망, 군·항공우주 수준의 품질 체계, 방산 사업 연계 인프라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처럼 국방 드론 시장의 평가 요소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드론 기술 업체 프리뉴는 최근 국내 드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파트너십,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AS9100’ 인증 취득,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등이 잇따랐다. 이들 활동은 국산 공급망 확보, 품질 체계 고도화, 방산 진입 거점 확보를 한데 맞물리게 하며 대한민국 국방 드론 사업화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구도다. 프리뉴는 지금까지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 기체를 상품화했고,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쌓아왔다. 기체 설계부터 항전시스템 개발, 제조와 서비스까지 자체 수행하는 구조도 내세운다. 교육용 드론 국산화, 프리뉴·케이알엠이 붙든 공급망의 문제 프리뉴는 로봇 부품 솔루션 업체 케이알엠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에 손잡았다. 이들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첨단 헬로티] “단순한 교육용 드론인 줄 알았는데, 세계 TOP급 기술 갖춘 드론이라고?!” 로보링크가 ‘2019 로보월드’에서 열린 신제품런칭쇼에서 코딩 드론이 가진 기술력을 선보였다. ▲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가 코딩 드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는 전 세계에서 코딩 드론을 최초로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월 로보링크는 인텔, 삼성, LG 등의 유수 기업들을 제치고 CES Best of Innovation Awards ‘Drone&Robot’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현종 대표는 발표 전 드론 4대로 공연을 했다. 4대의 드론은 서로 열을 맞춰 공연을 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드론을 밀어도 다시 제자리에 돌아왔다. 또, 이 대표가 손을 뻗자 손바닥에 안전하게 착지했다. 이 대표는 “지금 공연은 노트북 1대로 4대의 드론을 조정한 것이다”라며 “드론과 노트북 외에는 다른 장치가 사용되지 않았고, 준비도 발표하기 전 간단하게 한 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PS도 없고, 카메라와 센서도 없는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