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벤티지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씨벤티지가 이번에 공급망 가시화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반의 선제적 공급망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통해 전세계 선박의 도착 및 접안 시간을 정교하게 예측함과 동시에 중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또 전세계 항구와 터미널 실시간 혼잡 상황과 대기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씨벤티지 관계자는 "씨벤티지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은 위성 AIS 부터 육상, 다이나믹 AIS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선박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CM FAIR는 "Process Optimization·Creat
이미지포커스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각종 산업용 카메라 제품과 비전 시스템을 전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미지포커스는 오토닉스의 VC 시리즈, PROPHESEE의 SilkyEvCam, 루시드비전랩스의 Helios2 등을 전시했다. VC 시리즈는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해 대상 물체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판별 및 분석할 수 있는 올인원 비전 시스템이다. ▲바코드, OCR, 패턴 인식 등 14가지 검사 기능 ▲글로벌 셔터 방식 ▲시뮬레이터 검사 구현 ▲64개 작업 그룹 설정 ▲최적의 방열 구조 설계 ▲FTP 서버로 데이터 저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SilkyEvCam은 VGA(640×480) 해상도의 PROPHESEE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가 장착된 USB 카메라다. 독립적 및 비동기식 픽셀, Contrast 변화만 감지, 최
위두쉽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체적 층정기 Bedal을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풀필먼트 물류처리 과정은 더욱 복잡해졌다. 물량은 많아지고 상품은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작업을 요구하게 됐다. 특히 화주에게 정당한 비용을 청구하려면 상품의 크기와 중량 정보 등 정확하고 객관회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더욱 효율적인 배송 측정을 위한 체적측정솔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두쉽의 체적측정기 Bedal 우두쉽의 부피측정기술은 측정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장해 고객의 배송 작업을 최적화한다. Bedal은 다양한 규모의 사업자에 적합한 체적측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주문부터 배송단계까지 여러 의사결정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수작업으로 배송물의 체적을 측정하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종합물류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상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제조부터 유통, 서비스, 부품까지 취급하는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2004년 설립 현재까지 국내 다수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국, 유럽, 미국, 일본, 중국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 요구사양에 맞는 특수형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해 제공하고 있다.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신품 지게차 판매 ▲렌탈/중고 지게차 판매 ▲물류운반 장비 판매 ▲주문 ▲청소차/고소작업대 판매 ▲AS/부품 및 소모품 판매 사업영역을 가진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또한 위기에 놓인 중소물류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MS산업장비협동조합을 설립했고,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및 조합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외 구매 루트를
독자개발한 옵티컬 RFID 기술로 다양한 라인업에 적용 아이디로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RFID 리더 장비 라인업 등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UHF RFID 핸드헬드 리더 'IDRO900H'는 고성능 UHF RFID와 바코드를 지원하며, 특정 태그를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옵티컬 RFID 기능을 제공한다. IDRO900H의 모바일 컴퓨터는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한다. 이 정보를 와이파이, 4G 등 무선통신 방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위치로 전송한다. 이 장비는 성능, 내구성 및 사용자 친화적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아이디로 옵티컬 RFID 리더는 기존의 ISO 18000-63·EPC Gen2를 지원하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UHF 고정형 4채널 RFID 리더 ' IDRO900V
RFID 기술 활용한 차폐형 캐비넷과 스마트 선반 주목 에스오에스정보기술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RFID 차폐형 캐비넷과 RFID 스마트 선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에스오에스정보기술이 선보인 RFID 차폐형 캐비넷은 세탁물 또는 각종 섬유소재의 이동, 추적, 재고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병원, 요양원, 호텔, 피트니스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침대시트, 베개커버, 환자복, 유니폼, 타올 등의 오염된 세탁물을 세탁처리 과정 중 세탁물의 종류 및 수량을 수 초만에 식별한다. RFID 스마트 선반은 각각 선반에 설치된 RFID 안테나가 RFID 태그 정보를 판독하고 실시간으로 그 데이터를 모니터 상에 표시한다. 실물 재고와 전산 재고 일치화를 통해 기업은 효율적인 물류관리가 가능하며, 작업자의 업무 효율은 증가한다. 이 선반
인스피라즈의 머신비전 플랫폼 비즈캠(VizCam)은 지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Messe Stuttgart에서 열린 ‘Vision Stuttgart 2022’에 참가해 산업현장의 다양한 비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Vision Stuttgart는 세계 머신비전 전문 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머신비전 전시회이다. 비즈캠은 이번 전시회에서 3D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AI 머신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비(非) 전문가도 쉽게 구성 가능한 RTU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1D/2D 코드 리딩, 객체 검사, 매칭, 길이 측정, 문자인식(OCR), 유무 검사뿐 아니라 소량의 양품 이미지의 학습만으로 스크래치 및 닷을 명확히 검사하는 AI 머신러닝 비전 솔루션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비즈캠은 비전 검사 도입을 희망하는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비전 솔루션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궁극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비즈캠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인스피라즈 아이반 탄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11월에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SMA
용접·절단 자동화 전문전시회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2 + AUTOMATION)’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공동주관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 월간 철구기술)가 주관한다. 전차 대회(2020년) 기준으로는 부스 수가 191% 증가했으며 코로나 이전보다 더 커진(122%) 118개사 426부스로 바이어 및 참관객을 맞이한다. WELDING KOREA 2022 + AUTOMATION은 전시산업진흥회 인증의 국제인증전시회 임과 동시에 전 세계 1만 5000여개의 전시회중 약 6%(약 930여개)만이 취득할 정도로 까다로운 UFI 국제인증을 2011년 취득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관련분야 전문국제전시회이며 경상남도 유일 국제인증 전시회다. 올해는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로봇산업특별관' 및 '3D프린팅특별관'을 구성해 기존 WELDING KOREA 2022 라는 명칭에서 WELDING KOREA 2022 + AUTOMATION 이란 네이밍으로 뿌리산업의 자동화·디지털
뛰어난 바코드 판독 성능, 인체공학적 설계 등의 특징 앞세워 사용자 선호도 높여 뉴랜드코리아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바코드 스캐너, 모바일 컴퓨터, OEM 스캔 엔진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뉴랜드코리아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 중 하나인 'MT37 터치 모바일 컴퓨터'는 뛰어난 바코드 판독 성능으로 더러워지거나 구겨진 라벨 등 품질이 열악한 바코드도 용이하게 판독한다. NLS-MT37에는 쿼드 코어, 안드로이드 8.1 시스템 및 고성능 듀얼 밴드 Wi-Fi가 탑재됐으며, AC 표준 및 BT5.0을 지원한다. 견고한 하우징은 콘크리트 바닥으로 1.2미터 높이에서의 낙하를 견딘다.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장시간 작업 시 스트레스 및 피로를 줄여주며, 가볍고 균형 잡힌 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살균이 용이한 케이스로
콤팩트한 사이즈 고화질 사진 블루투스 라벨기 공개 라벨터치가 신제품 블루투스 라벨기 ‘샌디마로’를 출시했다. 달콤한 크림 샌드를 생각나게 만드는 블루투스 미니 라벨기 샌디마로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마로마로에 이어, 화이트, 민트, 핑크 색상으로 구성된 샌디마로는 국내 대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펀딩율 5974%를 달성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라벨기 샌디마로는 다이어리 꾸미기, 업체 판촉, 답례품, 육아 교육 등 활용도가 다양하며, 기능 또한 우수하다. 샌디마로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 1000Amh의 C 타입 충전 방식과 감열 출력 방식으로 잉크 없이 반영구척 출력이 가능하며, 300 dpi의 고해상도 사진을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기기와 연동되는 블루투스 어플을 통해 텍스트는 기본이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낼 수 있다. 또한, 손 그림, 캘리그래피 등 직접 꾸밀 수 있지만 어플 내에 다양한 템플릿이 있기 때문에 수월한 작업이 가능하다. 샌디마로 전용 테이프는 44가지의 다양한 라벨지 종류가 있어 용도, 취향에 맞는 컬러 및 디자인을 선택해 라벨스티커를 만들 수 있다. 헬로티
바코드 리더기 및 머신비전 시스템으로 처리량 늘리고 비용 절감 실현 코그넥스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2D 및 3D 비전 시스템 등 제품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택배 및 소매유통, 전자상거래, 소화물 처리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사항과 성능 지표를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코그넥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솔루션은 머신비전 및 바코드 판독 솔루션으로, 높은 정확도와 견고한 성능을 바탕으로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코그넥스의 이미지 기반 바코드 리더기 'Dataman' 시리즈는 특허받은 1D 및 2D 코드 판독 알고리즘으로 뛰어난 판독 성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옵션, 손쉬운 설정 및 빠른 구축 등으로 까다로운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와 휴대형 바코드 리더기, 모바일 터미널 등의 솔루션
로지스팟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물류 산업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물류 산업에 디지털,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이 접목되며 전례 없는 물류 산업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국경을 뛰어넘는 거래, 폭증하는 물류 대란 속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필연적이다. 로지스팟의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맞춤형 운송 및 W&D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산업 혁신을 이끄는 W&D 전문 서비스 로지스팟은 이번 전시회에서 더욱 확장되고 고도화된 W&D(Warehouse & Distribution)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경기 불황과 수·출입이 막연한 상황에서 물류 인프라를 위한 고정비 투자는 고객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로지스팟은 고객의 고정비
첼로스퀘어로 물류 디지털화 실현 앞장선다 삼성SDS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 참가해 당사의 물류 플랫폼인 '첼로 스퀘어'를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물류 산업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 국가 간 교역량 증가 등으로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비롯된 물류 공급망 위기를 겪으며, 물동량과 물류 흐름의 파악, 최적 경로 분석, 재고 관리 등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전시회에서 소개된 삼성SDS 첼로 스퀘어는 국제운송비에 대한 견적, 선적 예약, 실시간 트래킹 및 커뮤니케이션, 물류비 정산까지 수출입 물류의 전 과정을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하는 수출입 물류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첼로스퀘어 파트너인 유독컴퍼니와 아마존 진출을 위한 컨설팅 프로세스도 소개했다. 양사가 진행하는 컨설팅은 아마존 입점부터 운영, 최적화한
이패키징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박스 포장 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도구들과 친환경 포장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패키징은 박스를 포장할 때 사용하는 박스 클로저, 박스 코너클립 등 제품을 전시했다. 박스클로저는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박스를 단단히 닫아 고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효과적으로 박스 안 제품을 보호할 뿐 아니라 반복해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송장이나 작업지시서 등 메모를 부착할 수도 있다. 박스 코너클립은 박스 모서리에 끼워 날개를 접힌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날개가 접히지 않아 물건을 담을 때 편리하고 클립을 끼운 박스들을 쌓아올릴 수도 있다. 이패키징은 이밖에도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CM FAI
블루욘더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자사의 물류 컨트롤타워 솔루션을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블루욘더는 물류를 관제하고 예측하는 컨트롤타워 솔루션을 소개했다. 물류 분야에서 관제는 통상적으로 현재 화물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 포커스를 맞춘다. 블루욘더가 제시하는 SCM은 미래를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계자는 "현재 시점의 물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상품의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 계획부터 판매, 배송 계획까지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블루욘더가 말하는 솔루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블루욘더는 기업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판매, 생산, 재고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물류 차량 이동과 창고 현황에 대한 데이터 등을 취합해 이와 같은 솔루션을 구현한다. 블루욘더에 따르면, 일렉트로룩스, 하이네켄, 메르세데스 벤츠 등이 블루욘더의 물류 솔루션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