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이번 전시회에서 유수의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현재 AWS(Amazon Web Services)을 비롯해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등과 토탈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의 부스에서도 이들 기업들과 어떤 방향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완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개와 설명의 자리가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998년 창업 이후, 23년간 IT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디지털 전문 기업이다. 약 100여 곳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 영역에 걸쳐 최고 수준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전문 Managed Service Provider (MSP)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
스마트 패널 솔루션 'RSP' 공개 "생산 시스템 보호가 제품의 목표" 원스톱 자동화 솔루션 업체 리탈코리아(이하 리탈)가 자동화 산업 고도화를 위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출격했다. 리탈은 ‘복잡한 작업을 간단하게’를 미션으로 제어 시스템 및 스위치 기어 등 자동화 시스템을 산업에 제시하고 있다. 현재 이플랜(Eplan), 시데온(Cideon) 등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해 개발·제조·가공·서비스 등 원스톱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장에 공개된 리탈의 스마트 패널 솔루션 ‘RSP(Rittal Smart Panel)은 배전과 제어용 패널의 운영에 대한 실시간 감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수집된 데이터를 상위 시스템에 제공하는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생산 현장의 혁신에 기여한다. 이 제품은 리탈의 열반형 인클로저 ’TS 8‘과 배전·냉각·모니터링 등 기능이 이식된 제품을 융합해 설계됐다. 여기에 고객 환경 및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징 또한 가능하며서 열 관리 시스템이 장착됐다. 리탈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위험요소로부터
로보티즈가 고성능 프리미엄 스마트 액추에이터인 ‘Dynamixel-Y’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Dynamixel-Y’는 높은 RPM과 정확한 위치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또 통합 전자식 브레이크와 DYD 사이클로이달 기어 감속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과 신뢰성도 향상한 부분이 특징이다. 로보티즈는 이번에 소개한 ‘Dynamixel-Y’를 비롯 ‘Dynamixel-P’, ‘Dynamixel-X’ 등 제어용모터 시리즈와 다이나믹셀 드라이브(DYD) 등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
진성나노텍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효율적인 센서 모델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진성나노텍이 소개한 제품은 중국기업 란바오(LANBAO)의 센서모델이었다. 란바오는 진성나노텍을 통해 유도형센서와 광전센서, 정전용량센서, 레이저 거리 센서 등 다양한 형태의 센서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진성나노텍은 자동화부품과 비전, 센서, 커넥터케이블 등을 주요 사업분야로 두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중국의 란바오를 비롯해 Baumer, GSEE TECH, SensoPART, NEUROCL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영향력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
듀라소닉이 전자부품의 더 세밀한 세정을 위한 초음파 세정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듀라소닉의 초음파 세정시스템 중 하나는 탁상형 초음파세척기인 ‘Dura-Top’이었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 ‘Dura-Top’은 BLT 초음파소자의 강력한 세정은 물론 높은 내구성을 자랑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3단계로 이뤄진 초음파 출력 조정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정수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편리하다. 듀라소닉은 전자 및 기계금속부품 세정기제조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렌즈, 자동차 부품분야의 다양한 세정시스템에 대한 컨설팅, 디자인 및 유지보수 등 최적의 세정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
세솔이 수요기업이 각기 다른 수요에 맞춰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패널PC 모델을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세솔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중량 화물을 다루는 현장에 적합한 패널PC와 그와 반대인 현장에서도 쓰일 수 있는 패널PC를 각각 소개했다. 산업현장의 스마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솔의 다양한 패널PC 모델은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유입되는 데 있어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92년 시작을 알린 세솔은 PC-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한 각종 전용 Control Module을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콩가텍(congatec)이 에지 디바이스를 위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코드명 메테오 레이크)가 탑재된 conga-TC700 COM 익스프레스 컴팩트 컴퓨터 온 모듈은 현존하는 x86 클라이언트 단일 칩 시스템(SoC) 중 전력 효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높은 전력효율과 뛰어난 그래픽 처리 능력, 낮은 지연시간 등을 갖춰 향후 더 많은 수요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독일 데겐도르프(Deggendorf)에 본사를 둔 콩가텍(congatec)은 지난 2004년 설립돼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제품과 서비스에 주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선도 기업이다. 콩가텍의 고성능 컴퓨터 모듈은 산업자동화, 의료장비, 교통, 통신을 비롯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
"제품 폭 커 선택권 확장했다...안전 등급도 충족해" 리어세이프티코리아(이하 리어세이프티)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서 산업안전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탈리아에 컨트롤타워를 둔 리어세이프티는 지난 1959년 본사 설립 이후 자동화 부품, 조명, 센서 등을 공급했다. 1970년대 중반 안전 센서 개발한 후 라이트 커튼을 산업에 제시해 산업안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AW 2024에 출전한 리어세이프티는 참관객에게 안전(Safety) 컨트롤러, 안전(Safety) PLC, 라이트 커튼 등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중 안전 PLC는 통신 모듈, 베이스 모듈, 확장 모듈을 한 데 접목한 기술이다. 최대 입력 128점, 최대 출력 32점의 성능을 보유했다.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또 다른 기술인 라이트 커튼은 국제 안전 인증인 ISO13849 기반 ‘카테고리 4 / PLe’등을 충족한다. 리어세이프티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150mm부터 2250mm까지 제품의 폭이 넓다”며 “바디 타입 빔센서와 방수·방폭 제품이 총망라했다”라고 강조했다. AW 2024는
아이지피넷이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를 가능하도록 하는 TOOL ‘3DxSUITE(3D스위트)’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3DxSUITE’는 3D CAD 데이터, 형상, PMI, 속성, 어셈블리 구조까지 변환하는 3D 모델링 최적화 통합 플랫폼으로 3차원 데이터의 변환, 검증, 수정, 비교, 간략화 등의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데이터의 최적화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산업전반에서 3D 데이터의 변환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만큼 향후 ‘3DxSUITE’이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지피넷은 ‘3DxSUITE’를 중심으로 국내 양산·제조 산업을 위한 CAD/CAM 최적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
유디엠텍이 기계어처리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 옵트라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유디엠텍의 옵트라 블랙박스는 운영재현을 통해 설비 진단 및 예지보전을 하도록 구성된 유지보수 소프트웨어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설비가 작동을 멈추거나 문제발생빈도가 잦을 경우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고객은 옵트라 블랙박스를 통해 설비 안정성과 공정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유디엠텍은 MLP(Machine Language Processing)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MLP 기술이란 현존하는 다양한 정적인 제어 언어를 해석하고 제어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동적 데이터 흐름을 이해하는 기술이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
아이디비가 AI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이상감지 모니터링 솔루션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웹 에디터를 통한 AIoT 시각화 솔루션과 머신러닝 기반의 IoT 센서 이상 패턴 예측 솔루션, AI 기반 최적 공정조건 예측 시스템, AIoT 기반 센서 안전 이상탐지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디비의 모니터링 솔루션은 고객 입장에서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IoT, AI 분석, 시각화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아이디비는 스마트 팩토리, 시티, 홈, 빌딩 및 인프라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IoT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과 애플리케이션, IoT 데이터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한 통합 모니터링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사각·원형, 단축·다중축 등으로 기능 세분화된 모터 드라이브 총공세 국내 제조 모터 드라이브 업체 웰콘시스템즈가 설비 및 기기 정밀제어 솔루션을 들고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나섰다. 웰콘시스템즈는 스마트 팩토리 전용 고속 및 고정밀 모션제어 솔루션과 협동로봇 제어 시스템을 자동화 산업에 제시하는 중이다. 이번 전시장에는 사각·원형 등의 형태, 단축·다중축 등 기능으로 세분화된 모터 드라이브를 출품했다. 특히 웰콘시스템즈의 전시부스에서 시선을 집중시킨 제품은 16축을 제어하는 다중축 제어 시스템이다. 웰콘시스템즈 관계자는 “국내 제조를 기반으로 한 자사 제품은 단축 제어부터 다중축 제어까지 가능하다”며 “무인운반차(AGV), 자율주행로봇(AMR) 등 이동체에 이식돼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도, 사이즈 등 고객이 원하는 요소를 충족하도록 커스터마이징 또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강유시스템이 산업용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감속기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강유시스템이 선보인 중국기업 DESBOER의 정밀 감속기 모델은 모터보다도 만들기 힘든 부품으로 꼽힐 만큼 제조난이도가 높다. 감속기의 크기 자체가 점차 정밀화, 소형화되고 이를 필요로 하는 분야도 생산, 제조에서부터 물류, 유통에까지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유시스템의 정밀 감속기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총 100여 개 전문세션이 진행됐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Jet One Technology(이하 Jet One)이 이번 전시회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Jet One의 부스에서는 삼성과 인텔, PHISON, TIANMA, QUECTEL, DIG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유수의 관련 기업들의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대만기업 Jet One은 전자부품 공급 전문기업으로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CPU와 칩셋, 메모리, 디스플레이 패널, 통신 모듈 등 다양한 컴퓨터 관련 제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
베커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 본사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진공펌프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베커코리아의 진공펌프 모델은 형식과 용도, 수요자의 현장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독일을 중심으로 전 세계 진공펌프 시장을 선도해 온 본사의 기술력은 국내에서도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베커코리아는 지난 2002년 독일 Gebr. Becker GmbH 사의 100% 투자법인 자회사로 설립되어 대한민국 각 산업분야에 진공펌프, 컴프레서, 진공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100년 이상의 독일 본사의 노하우와 20년 이상의 국내시장 경험을 토대로 공압 기술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