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 기반 첨단 산업인 우주항공, 모빌리티용 첨단합금에 응용 기대 KAIST는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류호진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 합금 및 금속복합재 개발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분말을 생산하는 분말 표면 제어 및 강화 이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KAIST 류호진 교수 연구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김재준 박사), 한국재료연구원(김정환 박사, 이동현 박사)이 참여했다. 류호진 교수 연구팀은 개발된 기술을 비구형 고강도 알루미늄 분말에 적용하여 고강도 알루미늄/탄화붕소 금속 복합재 분말의 강화재 첨가량을 자유롭게 제어한 후 3D 프린팅을 수행했다. 이렇게 3D 프린팅된 복합재는 기존 소재 대비 90% 향상된 강도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돼 연구팀은 자유로운 형상의 적층 제조가 가능한 고성능 복합재를 제조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개발된 기술을 이용한 3D 프린팅용 알루미늄 금속 복합재 개발 연구는 자동차, 무인기 등의 경량 모빌리티,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등에 대한 활용성을 인정받아 생산제조 분야 상위 1% 저널인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에 게재됐다. 류호진 교수는 "향후 사용후핵연료 저장 소재, SMR 원자로 부품,
차세대 병원시스템에 클라우드 최적화 DBMS 기술 도입해 사업영역 확대 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2023 대한병원정보협회 춘계학술세미나'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및 의료 IT 관계자를 대상으로 1일차 데이터분과 세미나, 2일차 Security & Safety, 3일차 의료IT분과 세미나를 주제로 진행되며 병원정보 및 스마트 의료 특별전 전시부스에서 티맥스티베로를 만날 수 있다. 세미나 3일차인 16일에 '티맥스가 그리는 헬스케어 시스템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의 핵심 요건인 신속성, 안정성, 고가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DBMS 티베로를 기반으로 DB 모니터링 및 성능 관리 솔루션 '시스마스터DB 8', 실시간 양방향 DB 동기화 솔루션 '프로싱크', 효율적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통합 DB 어플라이언스 '제타데이터'를 통한 최적의 병원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티맥스헬스케어와 함께 개인 건강관리부터 효율적인 병원관리를 위한 티맥스그룹 원천기술 기반 슈퍼앱 통합 플랫폼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티맥스티베로 부스에 방
모듈형 ESS·SST 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 등 차세대 전략 제품 소개 압도적 기술력과 K-배터리 파트너십 등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가속 LS일렉트릭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혁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이 6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사흘간 독일 메쎄 뮌헨 전시장에서 열리는 ‘EES(Electrical Energy Storage) 유럽 2023’과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총 12부스의 규모 전시 공간에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향하여’를 메인 콘셉트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솔루션 △디지털 전환 솔루션 등 3개 테마 존을 구성하고 유럽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K-배터리에 필수적인 친환경 전력 시스템의 미래 신기술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 솔루션을 전면 배치했다. 그린에너지 솔루션으로 △모듈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 직류 전력기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actory-EMS)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산업용 ESS 시장 공략을 위한 ESS 플랫폼 MSSP(Modu
AI 윤리원칙 제정...미래건설 산업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집중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 융합모델인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석 모델'과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모델'이 건설업계 최초로 'AI+' 인공지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KSA)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표준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포스코이앤씨가 이번에 개발한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석' AI모델은 매매가, 매매수급동향 등의 지표를 데이터화해 시장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지역의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영향인자를 도출할 수 있는 모델이다. 주택공급이 필요한 도시를 발굴하고 적정 공급규모와 공급시기를 판단하는데 이 모델을 활용, 국민주거안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모델은 포스코이앤씨가 과거 시공한 공동주택의 타입별 철근사용량을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건설에 소요되는 철근량을 산출하는 모델이다. 견적단계부터 철근사용량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철근 수급과 시공 품질 확
LS전선과 KT서브마린이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LS전선은 KT서브마린과 LIG넥스원에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서브마린이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년 여의 연구 끝에 2018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해저 광케이블은 심해에 매설되기 때문에 수압과 물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LS전선 제품은 수 십 km를 이음새 없이 제조 가능하며 인장 강도가 60톤에 이른다. LS전선은 최근 해저 시공 전문업체인 KTS의 지분을 인수하고 기존 해저 전력케이블에 더해 광케이블 시장도 적극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해저 광케이블은 대륙 간 데이터 전송뿐만 아니라 해저 지진계 설치, 생태계 조사용 센서 연결 등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LS전선 관계자는 "평양처럼 수심 2km이상의 깊은 바다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광케이블을 개발하고 있다"며 "KT서브마린이 대륙간 해저케이블 구축 노하우를 갖고 있는 만큼 광케이블 사업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T서브마린은
마세라티가 여름을 맞아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2023 마세라티 서비스 썸머 캠페인(2023 Maserati Service Summer Campaig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마세라티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센터 방문 차량은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의 차량 정비 서비스 및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부품도 특별한 혜택가에 제공한다. 전국 7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2023 마세라티 서비스 썸머 캠페인'의 자세한 상담과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가 디지털 신기술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가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기업의 실무 인력이 강사로 나서 소속 기업의 자체 플랫폼 및 시설, 장비를 십분 활용하며 곧바로 실전에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 하에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어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훼스토(대표이사 토마스 레킥)는 6월 16일까지 ‘디지털 트윈 스마트 팩토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과 다채로운 디지털화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임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훼스토는 △스마트 팩토리 제조 기반 기술 △스마트 팩토리 제조 상위 기술 △ERP-MES 통합 CPS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총 3개의 대주제로 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의 상세 내용은 한국훼스토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로 들어가서
아비바는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프로세스 제조 실행 시스템(MES) 2023년도 벤더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DC는 "아비바 MES는 운영 워크플로, 생산 프로세스 및 장비의 모델링을 지원하는 모델 기반 솔루션"이라며 "구성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접근 방식은 다중 사이트에서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중앙 집중식 관리 플랫폼을 통해 시각화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DC 보고서는 모델 중심 및 프로세스 기반 접근 방식은 오랫동안 아비바의 핵심 강점이라고 분석하며 "아비바는 수년간 제조 실행 및 플랜트 설계 최적화를 통해 프로세스 제조에 대한 핵심 도메인 지식을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기능은 자본 집약적인 산업의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특성과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향한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 프로세스 제조 분야에서 아비바의 장기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렌조 베로네시 IDC 제조 인사이트 부문 부연구 책임자는 "연속 공정 또는 배치 및 하이브리드 제조 부문의 기업들은 여러
가상 인물명을 검색하면 작품부터 가족관계까지 모든 정보가 '스마트블록' 형태로 제공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찾거나 소설, 영화 등 가상 세계 속 인물들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에도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 서비스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검색에서 가상 세계 속 인물명을 치면 작품부터 가족관계까지 모든 정보가 '스마트블록' 형태로 제공된다. 스마트블록이란 AI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찾는 주제별 검색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가령 영국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 소설인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을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가 등장한 작품, 캐릭터를 연기한 연기자, 작품 속 캐릭터의 가족 관계 등을 한눈에 체계적인 블록 단위로 볼 수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상 세계처럼 검색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식베이스 연결 기술'을 통해 내비게이션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헬로키티의 혈액형이 무엇인지, 드래곤볼 손오공의 자녀가 누구인지 등 궁금한 정보만 뽑아 제공하는 검색 기능도 있다. 앞서 네이버는 2021년 10월 통합검색을 AI 중심의 새
EDB는 12일 교보문고가 오픈소스 DBMS 기반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단위로 개발) 구축을 위해 EDB의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IT본부는 송도 교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인프라와 AWS 클라우드의 확장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MSA 기반 전략과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디지털전환 전략에 따라 온라인통합몰 고도화를 수행했으며 클라우드, 컨테이너, 오픈소스 DBMS 적용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단위로 개발)를 구축해 개발 생산성과 대규모 트래픽 안정성, 그리고 상품 검색 속도 등을 강화, 온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기존에 사용했던 Oracle, MS-SQL, Sybase, MySQL 등의 DBMS 대비 비용 절감, 복제 및 확장성 강화, 상용 DBMS SQL 호환, 컨테이너 및 KAFKA 등 최신 기술 지원 등을 기준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은 데이터관리시스템(DBMS)들을 면밀히 비교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상용 DBMS와 동일한 안정성을 제공
저작권 개념 재정립하고 관리 방침 논의 필요해보여 가벼운 해프닝 정도로 여겨졌던 '인간 외 존재의 저작권'에 대한 질문이 최근 문화예술 종사자들 사이에서 묵직한 쟁점이 됐다. 이번엔 동물이 아닌 인공지능(AI)의 창작물이 문학, 미술, 음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져 나오면서다. K팝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AI 작곡가의 노래를 가수가 불러 발매하고, 나아가 노래를 부를 가수 없이도 AI가 합성한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가 탄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신기술을 시장의 건강한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AI 시대에 걸맞은 저작권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관리 방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인공지능은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자로 인정받을 수 없다. 저작권법에서 저작권의 대상인 저작물을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에는 당초 노래의 저작권자로 등록됐던 작곡 AI가 뒤늦게 저작권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도 발생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는 가수 홍진영의 노래 '사랑의 24시간' 등 총 6곡의 저작권자로 등록됐던 작곡 AI '이봄'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저작권료 지급을 중단했다. 한음저협
실시간 CSPM, 공격면 99% 감소시켜 가장 중요한 위협에 집중 해결토록 지원 아쿠아 시큐리티는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 솔루션인 '실시간 CSPM(Real-Time CSP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실시간 CSPM은 멀티 클라우드 보안 위험에 대한 완전한 관점을 제공해 에이전트리스(agentless) 탐지를 회피하는 위협을 찾아내며, 노이즈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보안 담당자가 가장 중요한 보안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해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킨다. 아미르 저비 아쿠아 시큐리티 CTO 겸 공동 창업자는 "고객들이 기존 CSPM 제품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며 "실시간 CSPM으로 보안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위험을 찾아내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시간 CSPM은 클라우드 보안 위험의 완전한 관점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결과를 보여준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복되는 결과는 제거하며 보다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실질적인 클라우드 위험을 확인하는데 집중한다. 고객은 영향이 적
제이더블유엘과 대단, 와이와이소프트가 물류센터 내 스마트팜을 이용한 식품의 생산부터 데이터 전주기 이력까지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기업 JWL, 온습도 관제기반 스마트팜 전문기업 대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전주기 이력관리 기업 와이와이소프트는 진천에서 세계 최대 인도어 참송이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JWL이 건설 중인 진천물류센터는 2,500억 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일원에 부지면적 85,950㎡, 건물 연면적 181,819㎡의 대규모 물류단지다. 물류단지는 2025년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신선식품 콜드체인 물류 분야에 다년간 노하우와 신기술을 축적한 회사로 중부권에서 전국 각 지역으로 물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단은 물류센터 내 영역에서 스마트팩토리까지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4만여 개의 물류센터 내 대기업 식품계열기업과 대형마트의 식품진열을 위한 쇼케이스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치 제어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식품 제조 식품기업을 상대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6,000개사 가운데 상위 1
발표 : 코그넥스 코리아 김명섭 프로 주제 : 2023 글로벌 머신 비전 시장동향 및 딥러닝 1.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 트렌드 2. 코그넥스 딥러닝과 엣지러닝 3 레퍼런스 소개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발표 : 모빅랩 이원근 대표 주제 : 제조 혁신을 위한 설비 진단의 AI적용 방안 및 그 사례 1. 현장에 예지보전을 도입하기 어려운 요인 2. 문제 해결을 위한 AI기술의 적용 방안과 사례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