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18번째 ESG 연례 보고서(회계연도 2023/2024)를 발간했다. 레노버는 올해 보고서에서 ▲2030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향한 진전 사항 ▲순환 경제 참여 증대 ▲기술직 여성 비율 업계 선두 ▲직원 자원봉사 활동 증가 ▲더 스마트해진 AI를 선도적으로 제공·지원하기 위한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AI 거버넌스 참여 등을 공개했다.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는 지난 한 해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했다. AI가 앞으로도 레노버 비즈니스에 주요 우선순위가 되고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며 “레노버는 AI를 활용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면서도 지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2023년 10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라는 비전을 발표한 후 제조업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과 고객에게 IT 배출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엔진을 출시했다. 또한 ▲청각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루게릭병 환자 목소리 보존 ▲비영리 기관과 신뢰할 수 있는 AI 자원 연결 ▲자체 AI 솔루션의 포용성과 접근성 평가 등 수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SK이노베이션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A 등급부터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리더 그룹으로 통하며, 이는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 최고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BBB 등급에서 A 등급으로 오른 뒤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다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전체 등급이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올해 평가에서 SK이노베이션은 ▲ 탄소 배출 저감 노력 ▲ 유해물질·폐기물 관리 ▲ 환경경영 시스템 ▲ 기업윤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수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은 "MSCI ESG AA 등급 획득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보건복지부·경찰청과 무상보급 MOU…지원 물량 60% 늘려 SK하이닉스는 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행복GPS) 무상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7년부터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배회감지기인 '행복GPS'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2년간의 통신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행복GPS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행복나눔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하이닉스는 4,590여대의 신규 행복GPS를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새로 지원되는 기기는 이용자 착용 여부 감지 및 알람, 헬스케어 기능 등이 추가된 최신 모델이다. 또 기존에 보급된 기기 4,131대의 통신비 지원도 연장하기로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치매 환자 실종이 작년 한 해 1만4천건에 이른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실종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경찰은 모든 실종자가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은 "7년 동안 누적 3만1
유통기업 ESG 경영 확산 취지…교육·컨설팅 및 네트워크 구축 대한상공회의소와 동반성장위원회는 2일 '유통산업 협력사 ESG 공동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기업 중소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유통산업은 하나의 협력사가 다수의 대기업과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대기업의 ESG 정보 요구에 중복으로 대응해야 하는 등 협력사의 부담이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상의와 동반위는 유통업계 대기업들이 공통 ESG 지표를 활용하고, 플랫폼을 통해 ESG 정보를 공유해 중소협력사들의 중복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유통업계의 ESG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유통산업 ESG 네트워크를 운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업계의 ESG 현황과 문제점,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ESG 공동 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ESG 실태조사 정보들을 종합해 유통산업 공급망의 ESG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유통산업에서 협력사들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마이크로칩의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프로젝트는 회사가 지향하는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돼 있다. 전략적 이니셔티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야심 찬 목표를 통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실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칩은 전세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견인하는 동시에 천연 자원을 보존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 나가고 있다. 가네쉬 무쉬 마이크로칩 최고경영자(CEO)는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연결된 임베디드 컨트롤 및 프로세싱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가 되겠다는 마이크로칩의 비전에는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는 우리의 약속 또한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일상적인 기업 운영에서부터 윤리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더욱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신기술 및 제품에 대한 투자 및 개발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칩의 모든 업무에 스며들어 있다”며 “마이크로칩은 지
LG전자는 자사의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에 미국 명문 프로 야구단 뉴욕 양키스가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이번에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에 맞춰 미국 국조이자 멸종 위기종인 흰머리수리를 테마로 정했으며, 뉴욕 양키스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힘을 보탰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 위기 동물의 '상징적 입양' 행사를 열었다. 상징적 입양은 야생 서식지 복원 및 연구에 기부하면 동물 인형과 입양 증명서 등을 보내주는 자선 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인증서를 제공했으며, 미국 내 흰머리수리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을 표기한 지도와 망원경도 증정했다. 이번에 마련한 기부금은 연내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이 미국 전역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치는 데 쓰인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모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 1일 특성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날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24년째 진행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꿈의 날개 프로젝트는 전기·전자·정보통신 전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산업 현장 견학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활동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와 이종욱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운데이션 팀장을 비롯해 각 학교 학생 11명과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록 대표가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시작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를 둘러보며 기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겸 점심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운데이션은 2001년부터 한빛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이공계 고교생 장학금 지원, 자선 바자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그룹사인 아비바 코리아와 함께 흥인초등학교 70명의 학생 대상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11월에는 임직원 급여의 1%를 기부해 사
LG에너지솔루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ESG 리포트 2023'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리포트에는 협력회사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배포, 생물다양성 정책 수립, 담합 예방 가이드북 제작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 성과가 담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8월 협력회사의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목표 수립 등 준수사항과 유럽연합(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또 본사를 포함한 해외법인에 담합 예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난해 총 3천760시간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정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는 발간사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내실 있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은 포스코퓨처엠은 ESG 핵심 이슈로 ▲온실가스 감축 관리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꼽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최신화한 탄소중립 로드맵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담 조직을 설립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외 법·규제, 시장과 기술 개발 동향, 고객사 요구 사항, 동종 산업 이행 현황 등을 고려해 목표와 실행 계획을 업데이트했다. EU의 배터리 관련 입법 취지에 맞춰 제품 전 과정 영향 평가(LCA) 결과도 공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환경·사회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를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보고해 ESG 책임 경영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덧붙였다. 유병옥 사장은 "시장의 요청과 경영 환경을 반영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LG 씽큐 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7∼8월 LG 씽큐 앱에서 LG전자 에어컨을 연동하고 에너지 절약 선언, 챌린지 동참하기에 동의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에어컨 희망 온도를 정부 권장 온도인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10시간 이상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이 에어컨 사용 기록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한다. 누적 기록을 바탕으로 추첨을 통해 정수 가습기 ‘LG 하드로타워’와 난방텐트, 에어 서큘레이터, 스마트 플러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운전한 비율이 높을수록 선정에 유리하다. 또 캠페인 참여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전문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에 에너지 절약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두 달 동안 에어컨 1만대 가구가 참여해 평균 온도를 1도 높였다고 가정했을 때 약 8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수준인 24만 kWh(킬로와트시) 이상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했다. LG전자는 고객의 라
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현대오토에버와 올해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국내에서 처음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곳이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4년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해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안착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 등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정보보안 및 프라이버시·인권 존중·안전보건 추진·다양성 존중 및 차별 금지·기업 윤리 준수 및 준법 경영 등 6가지 ESG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출연하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핵심 이슈와 관련된 ESG 교육·진단·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 3년간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현대오토에버 협력사들의 ESG 평균 지표 준수율은 지원 전 대비 45.1% 상승했다. 이 중 89%인 59개 협력사가 동반위의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 ESG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2024년에는 15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의 보안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동반위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인피니언은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PCF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고객들이 각자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전체 공급 사슬에서 탄소발자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개별 제품에 수반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정량화해 다양한 제품의 기후 영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이다. 인피니언 관계자는 “개별 제품에 대해 제공하는 구체적인 데이터는 탄소 발자국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필수적”이라며 “이 데이터는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해 가치 사슬에서 추가적인 배출량 감소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피니언은 고객의 요구 사항과 모범 사례를 통합해 제품 탄소발자국을 측정하는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원자재와 공급품, 자체 제조 공정, 제조 파트너, 자본재 및 고객 인도를 위한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포함한다. 제품 탄소발자국은 이산화탄소 환산 킬로그램(kg CO2e)으로 표시된다.
사람을 향한 기술, 사회 문제 해결, 신뢰받는 카카오 등 ESG 활동 상세히 다뤄 카카오가 지난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주요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는 2021년부터 다양한 ESG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카카오 기업 사이트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에 대한 소개, ESG 프레임워크와 중점분야 이행 현황, 환경·사회·거버넌스 영역별 지속 가능 경영 성과, ESG 데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섯 가지 ESG 중점 분야인 ‘사람을 향한 기술, 사회 문제 해결, 신뢰받는 카카오, 함께 성장하는 내일, 지구를 위한 노력’에 대한 ESG 활동을 중요하게 다뤘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카카오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2040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했다. 제주 오피스에서는 제주 지역에서 생산된 풍력 발전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판교 오피스에서는 태양
2030년 42% 감축목표 조기달성…2050년 RE100 실현 '성큼'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7일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표준협회에 의뢰해 인증받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의견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가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한 온실가스양은 4,904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으로 2022년 9,966tCO2-eq 대비 51% 감소했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 캠퍼스로 본사를 이전하며 연간 6㎿(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030년보다 7년 빠르게 목표를 9%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40년까지 71% 감축을 이뤄낸 뒤 2050년 기업의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주차장, 캐노피 등으로 확대해 이전 초기 6㎿였던 연간 생산량을 7.4㎿
태웅로직스·종속회사 임직원 총 500여 명 참여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대표이사 한재동)가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맞아 플로깅(Plogging)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ESG 경영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태웅로직스를 비롯해 엘에스코리아, 세중종합물류, 트랜스올, 태웅물류센터 등 종속회사 임직원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서울, 부산, 인천, 창원 등 각 회사 및 사무소가 위치한 인근에서 진행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 운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일컫는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기여함으로써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