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온은 산업용 계측기기 분야에서 25년 이상 연구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국내외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테크온은 위험 관리(RMS ; Risk Mana-gement System), 시설 관리(FMS ; Facility Management System) 분야의 전문 계측 장비인 배터리 품질 분석기, 전력 분석기, 오일 점도 측정기, 변압기 시험기, 모터 분석기, 펌프 분석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테크온은 최고의 정밀도와 안전성, 내구성을 가진 고객 지향적 산업용 계측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ISO9001을 취득했으며 TEKON 550 Power Quality Analyzer 개발을 완료해 CE 인증을 취득했다. ▲ TEKON950 배터리 품질 분석기 배터리 수명 예측 장치와 축전지 잔여 사용시간에 대해 특허를 갖고 있는 테크온은 RMS, FMS 계측기기 사업뿐 아니라 자동차 계측기기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EV, HEV 자동차 진단기기와 자동차 배터리 측정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테크온의 전력 분석기인 TEKON550은 단상(1Phase)/평형 3상(Balanced Three-Phas
프라임메카닉스는 1999년에 설립된 이래 대형 휠 얼라인먼트, 대형 트럭 프레임 판금 교정 장비 및 대형 트럭, 버스 타이어 서비스 장비, 대형 타이어 수리를 위한 장비 제공, 부자재 공급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몇 년간 대형 휠 얼라인먼트 현장 교육 및 강의실 이론 교육 등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트럭, 버스 얼라인먼트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퀵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효율적인 설비 시설, 정확하고 효과적인 장비 사용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는 프라임메카닉스는 고품격이면서도 정확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라임메카닉스는 금호타이어, KTS 대리점 대표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실시하는 이론 교육과 현장에서 실시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국내외에서 휠 얼라인먼트 이론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 교육은 2000년 이후 지금까지 50회 이상 실시됐다. 프라임메카닉스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프레임 판금 시스템 중 i-프레스는 좌우 벤딩 판금, 상하 벤딩 판금, 좌우 뒤틀림 벤딩 판금, 전후 뒤틀림 벤딩 판금 등의 작업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세현교역은 일본의 NISSHO OPTICAL사와 독일의 WALDMAN사의 한국 총판매권을 획득해 세계 각 나라의 비전 판매사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세현 교역은 1987년에 설립된 이래 광학 렌즈 및 CCTV 측정 장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비전 사업부와 광학기기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검사 장비 및 측정용 장비 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왔고 검사용 지그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세현교역은 1992년 2월에 일본 NISSHO OPTICAL사의 한국 총판이 됨에 따라 비접촉 측정기와 스테레오 스코프 각 분야의 특수 광학 렌즈를 도입, 공급함으로써 PCB 제조 업체, 전자부품 및 정밀가공 분야에 머신 비전 시스템을 토털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1999년 10월에는 세현 전자를 설립해 산업용 광학 렌즈를 사용, 검사외주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제조업체의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에 기여했으며 2001년 5월에는 검사원의 엄격한 검사 인증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전문 검사 외주업체로 인정을 받아 정밀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ISO 9002를 획득, 업무 표준화를 실시하여 신뢰를 쌓았으며 자체 공장 확보로
1998년에 설립된 대건테크는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의료분석, 칩 마운터, 공작 기계 등과 같이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장비의 전장부 및 케이블 하네스 설계, 생산, 장비 조립, 시험평가 등의 사업과 방위산업 제품의 각종 시험기기, 생산용 점검 장비, 방산 케이블 하네스 설계, 제작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최적의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생산 제품의 품질을 개선 및 발전시키고 있다. 기술 중시, 고객 만족, 미래 지향을 기업 이념으로 삼은 대건테크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장비의 하드웨어 개발에서 양산에 이르기까지 일괄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나은 품질을 지향하고 있다. 삼성테크윈, 두산인프라코어, 웅진코웨이 등을 주요 고객으로, 칩 마운트 등 산업 장비, 방전가공기, 3D 프린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실적을 올리고 있다. 대건테크는 2010년부터 산업용장비인 칩마운트, 스크린프린트를 최종 생산하는 시스템과 차세대 LED 전용 마운터 및 바이오/의료기기 장비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공작기계 사업부에서는
일찍이 바코드 산업에 몰두해 온 티비에스는 일본 도시바 테크와의 협력을 계기로 고급 기술력 보급과 제품 일반화를 통해 국내 유통 및 자동화 산업 발전에 매진해 왔다. 액세스 컨트롤 시스템 및 데이터 통신 컨트롤러, 바코드 판독기 등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으며, 바코드 프린터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995년에 설립된 티비에스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과 신용을 갖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최상의 품질과 정밀도가 요구되는 유통용 필름 마스터, 바코드 데이터, 라벨 및 태그 제작을 비롯해, 스피드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바코드 프린터, 바코드 리더, 핸디 터미널, 검증기, RF/DC 시스템, 오토 ID 시스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ITW 특수필름의 국내 대리점으로서 바코드 리본 공급 등 자동인식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티비에스의 프린터 중 B-EX4T2 시리즈는 최대 304mm/sec의 속도로 초고속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스타(Energy Star) 마크를 획득함에 따라 저전력 소비로 사용자의 전력 소비 절약 효과에 도움을
SK텔레콤이 IoT 네트워크,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중동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SK텔레콤의 진출은 IoT 신사업 창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주파수 출력 기준 완화 등 정부의 규제 개선 노력이 기업 해외 진출의 계기가 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일 이란 테헤란에서 장동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기반 사업협력을 위해 이란 에너지부, 이란 국영 가스공사 NIGC 각각 MOU를, 이란 민영기업 ARSH 홀딩스와 별도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이란에서 전력, 가스, 상수도 등 생활 필수 인프라 관련 통합 AMI(원격검침시스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빌딩에너지 효율화 사업 및 스마트홈 서비스 등까지 다양한 IoT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우선적으로 이란 내 테헤란 지역 등의 5천 가구를 대상으로 LoRa* 기반의 스마트 가스 검침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범사업을 위해 SK텔레콤은 이란 국영 가스공사와 함께 LoRa 기반의 IoT망을 테헤란 지역에 구축하고, 5천 세대에 원격검침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9회 월드IT쇼 2016(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IT쇼)’이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시회인 ‘월드IT쇼 2016’은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 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ICT 산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률 교류하고 학계(기관) 관계자들이 업계 최신동향과 신기술 및 제품 트렌드를 제시했다. 올해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였으며 전시 4일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0여개국 12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 판로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는데 무역협회 주관의 ‘수출상담회’에서는 터키 대표 통신사 ‘Turcell’, 중국 최초 S/W분야 상장기업 ‘Neusoft’, 중국의 ‘Lenovo&rs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등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이다. 반월·시화 산단은 3800만㎡의 면적에 1만9927개 업체가 등록돼 있는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3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총 909억원을 투자해 반월·시화 산단을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대표 스마트공장과 데모 스마트공장, 스마트 통신 인프라 등이 구축된다.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에는 총 100억원이 투자된다. 반월·시화 산단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동양피스톤을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고도화해 후발업체들이 벤치마킹하고 우수 기술과 생산 공정을 확산하도록 지원한다. 동양피스톤은 국내 1위, 세계 4위의 피스톤 제조 전문기업으로 5개 이상의 다양한 공정이 수반돼 뿌리산업 업종 기업들의 유용한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모 스마트공장 구축에는 총 150억원이 투자된다. 사물인터넷, 가상물리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민관 합동으로 조성하고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말콤(MALCOM)은 센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센서 성능을 각각 특성화하기 위해 독창적이고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말콤은 최적의 센서와 컨트롤러를 만들어 내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자 관련 분야를 주요 타깃으로 하지만, 메카트로낵스, 건강, 환경 분야 관련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콤의 다양한 제품군 중 미량 스파이럴 점도계(PCU-02V)의 경우 0.2cc의 미량에서 점도값을 측정할 수 있어 고가이며 희소한 재료의 측정 및 분석에 적합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파이럴 센서를 채용, 비뉴턴 유체에서도 높은 재현성으로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측정 및 저장이 간단하다. 그리고 USB 또는 RS232C를 통해 전용 프로그램에서 자동 측정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모듈러 타입의 리플로우 체커RCX-1 모델은 기본 코어 유니트의 온도 측정 6ch에 필요한 측정 유니트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측정기이다. 이 제품은 전용 시스템 프로그램을 통해 산소 농도, 풍속, 카메라 영상을 같은 화면상에 표시할 수 있으며, 프로파일 작성을 지원하므로 프로
동양공구는 각종 전자 공구 및 인두기 전동 드라이버, 디지털 온도계, 에어 비트, 나사 공급기, PCB 커팅기, 니퍼, 현미경 등을 수입 및 판매하는 회사로서 미래지향적인 경영 마인드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동양공구에서 수입 및 판매하는 제품들 중 전동 드라이버 SS250 모델은 설정한 토크에 도달하면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멈추는 제품이다. 220V AC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며 토크 조정 링을 돌려서 원하는 토크로 설정할 수 있다. 태핑 작업에는 모터 및 기어부에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토크 범위는 1.5∼25Kgf.cm이며 회전수는 630rpm이다. 오디오, DVD 플레이어, 소형 TV, 각종 회로 기판, 나사산이 있는 알루미늄 판재, 전자레인지 케이스, 플라스틱 완구, 선풍기 등에 적합하다. 또한 브러시리스 모터를 채용한 전동 드라이버 F 시리즈는 고무 그립을 사용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으며 컨트롤러와 드라이버 바디 ESD Free에 의해 안정적으로 저전압을 설계할 수 있다. 토크 정확도는 3%이며 500만 사이클 이상의 긴 수명 시간을 자랑한다. 이
1994년에 설립된 예성엔지니어링은 무정전 전원장치(UPS), 자동전압 조정기(AVR), 정류기, 주파수 변환기 등 전력전자 분야의 기초가 되는 전력장비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사업은 전산실 공사, 방송실 공사, 데이터센터(IDC) 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제조에서 공사까지 토털 솔루션 사업으로 국내외에 많은 사업 실적을 갖고 있다. 예성엔지니어링은 2008년에 KSA ISO 14001:2004 인증과 KS 인증을 획득했고, 2012년에는 내진 기능을 가진 UPS의 특허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13년에는 국회산업통산자원위원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예성엔지니어링의 제조사업부에서는 무정전 전원장치, 자동전압 조정기, 자동부동 충전기, 항온항습기(ECU), 주파수 변환기, 인버터, 정류기, 노이즈 차폐기를 다루며, 전력사업부에서는 전기공사, 소방설비, 통신공사, LAN, WAN 시설공사, 이중마루공사(ACCESS FLOOR), 칸막이공사, 출입통제 장치 시공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예성엔지니어링에서 다루는 제품들 중 무정전 전원장치인 YES-LCD100 시리즈의 경우, LCD 액정 디스플레이가 적용됨에 따라 장비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할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레텍은 30년 동안 모션컨트롤 산업에 직접 참여해서 얻은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일렉트로크레프트가 파트너사이며 IC, 모션컨트롤, 드라이버, 모터(서보, 스텝, 리니어) 등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레텍은 2011년 CE RoHS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했고, 2012년에는 서울 중소기업청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2013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하이서울브랜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레텍의 서보형 스텝 모터인 EDB 3000-28V48 모델은 윈도우 DLL 라이브러리 및 샘플 프로그램과 PLC 사용자를 위한 HEX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스탠드 얼론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모터 크기별 길이(S, M, L)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 스텝 모터인 EDCI-28V24 모델의 경우 28mm 2상 바이폴러 스텝 모터에 컨트롤러, 드라이버, 인코더가 포함된 일체형 제품으로, 콤팩트한 디자인과 간편한 배선 연결로 인해 설비상
1987년 세운정공으로 설립된 세운정밀기계는 1994년 1월 법인 전환하여 방전가공기를 전문으로 생산해 왔다. 세운정밀기계는 생산비용 절감,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연구 개발을 진행함에 따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3년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우수 국산기계 EM 인증 마크를 획득하면서 방전가공기 성능과 품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방전가공기 수입 대체 효과를 실현했다. 세운정밀기계는 국내 및 국외 회사들과의 영업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마련해 왔으며, 다양한 신기술을 연구 개발함으로써 파트너들의 영업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세운정밀기계는 2007년에 인천 중소기업청 INNO-BIZ 기업으로, 2013년에는 중소기업청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세운정밀기계의 다양한 방전가공기 중 정밀사출금형 및 소형 금형에 적합한 SE-50i 모델의 경우, 초사상 가공으로 균일하고 고운 가공면을 실현한다. 가공 종료 시 공작물 보호 셀렉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극 충돌 방지 기능으로 터치 스톱 컨트롤을 적용했다. 또한 주축 이송은 C5급 연삭 볼 스크류를 채택했으며 롱 점프 기능으로 깊은 면적을
표준 프레임워크 3.5.1 버전 소개…우수 사례 공유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표준프레임워크(Standard Framework)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지난달 2일 포스트타워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2016-최신버전 및 우수사례 설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관이 함께 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행정 및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와 SW 기업·개발자·민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개발 기반 환경과 공통 컴포넌트(Common Components) SW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2009년에 공개된 이래 지금까지 51만여 건이 다운로드됐으며, 이를 통해 특정 업체 소프트웨어 종속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공정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능이 강화된 표준프레임워크 버전 3.5.1의 소개와 함께 ‘버그사냥 이벤트’도 소개됐다. 또한 전자정부 플랫폼의 미래와 차세대 표준프레임워크 발전 방안도
오는 9월 SM10의 업그레이드 버전 ‘SM10 LTE’ 출시 PDA 제조 17년 노하우를 담은 라인업과 고객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산업용 PDA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3모바일. 품질과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으며 오는 9월 SM10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 ‘SM10 LTE’ 출시를 앞두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 Q. M3모바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M3모바일(이후 엠쓰리모바일)은 산업용 PDA를 제조하는 업체로 2000년 설립된 이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에 진출하여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수출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을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 M3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Q. 제품 라인업과 제품의 경쟁력은 무엇인지요.(인증, 특허 등의 사항 포함) 엠쓰리모바일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 공급이 가능합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