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주관 육성 사업 최종 선정...최대 50억 원 자금 확보해 지자체 연계 전주기 양산 인프라 기틀 마련 “부품 생산부터 인공지능(AI) 제어까지 내재화한 완전 국산화 체계 만들겠다” 에이로봇이 방위사업청(DAPA)에서 육성하는 방산 관련 기술 혁신 대상 5차 사업에 지정됐다. 이로써 최대 50억 원의 정부 지원금 혜택과 국방 시범운영 특전을 확보했다. 사측은 그동안 비정형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메커니즘 설계, 구동부(Actuator) 제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고 이번 지정에 대해 평가했다. DAPA 측도 외산 라이선스 의존을 배제해 보안 해킹 리스크를 차단하고, 독자 기술 자립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에이로봇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시리즈 ‘앨리스(ALICE)’를 개발·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플랫폼 '앨리스 5(ALICE 5)'는 ‘제29회 세계로보컵대회(Robot World Cup Initiative 2026)’에서 전용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Custom Humanoid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기체는 3자유도(DoF) 허리 관절, 선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스팀(Roborock S10 MaxV Ultra Steam) 출시 기념 이벤트 전개 이달 11일까지 마이크로사이트 통한 차세대 가전 사전 접수 진행한다 “신규 제품, 고온 증기 위생 소독부터 8.8cm 높이 경사 극복까지 다양한 기능 담아” 로보락이 차세대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S10 MaxV Ultra Steam)' 출시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사전 구매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자사 공식 마이크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의 위생 기준과 주거 형태를 겨냥해 개발한 플래그십 기기를 선보이기 전 진행된다. 100원 당첨 구매 혜택부터 조명 브랜드 협업 한정판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특히 사연 공모전 '나의 ( ) 순간'을 통해 여유·새출발·육아·반려동물·효도 등 다섯 가지 주제별로 1명씩 총 5명을 선발해 경품을 지급한다. 각각 약 2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Naver Pay)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신청 후 본 프로
"외부 직접 구동 모듈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이식" 에브리봇이 중국 로봇 구동부(Actuator) 개발사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DDT)’의 상장 기념식에 공식 파트너사 자격으로 동석했다. 홍콩증권거래소(HKEX) 메인보드에 특수기술기업 상장 제도(Chapter 18C)로 입성한 DDT는 상장 첫날 종가 기준 86억 홍콩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했다. 에브리봇은 지난 8월 중국 선전에서 이 회사와 휠레그(Wheel-leg), 사족 보행 로봇 국내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양사 간 연동 체계를 점검하고 국내 사업 확장을 논의하고자 DDT 상장 행사에 참관했다. DDT는 감속기(Reducer) 없이 모터(Motor)가 구동력을 직접 전달하는 동력 모듈과 완제품 무인 장치를 공급하는 기술 업체다. 에브리봇은 DDT가 검증한 하드웨어에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공간 인식 및 3차원(3D) 비전(Vision) 제어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정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사면·계단 등 고난도 이동 환경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직접 구동(Direct Drive) 액추에이터,
에이딘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모빌린트, 국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반 코봇 기술 드림팀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사업' 돌입'...2030년까지 지능형 집게 장치 공동 제작 예고 에이딘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모빌린트 삼사가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협동 로봇(코봇) 분야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활약한다. 두산로보틱스가 총괄하고 모빌린트가 함께하는 이번 국책 프로젝트는 2030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이 가운데 에이딘로보틱스는 차세대 지능형 코봇에 장착될 센서 일체형 그리퍼(Gripper) 설계를 맡는다.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본체, 감각 모듈 등이 통합된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원천 기술인 힘·토크 센서(Force/Torque Sensor)와 촉각 센서(Tactile Sensor)를 그리퍼 설계 단계부터 내장한다. 이로써 스스로 악력을 조절하는 두 손가락 및 다지 형태의 맞춤형 구동부(Actuator)를 제작한다. 해당 부품의 안전 평가 수치는 두산로보틱스의 국제 안전 인증 취득 과정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센서가 수집한 힘·촉각 정보를 표준
IT 업체 인탑스와 13억7000만 원 규모 국방 무인항공기(드론) 전동기·제어장치 양산 약정 기존 육군 수주 사업 연계 모터(Motor) 1만6000대 납기 앞둬 케이알엠이 국내 IT·제조 업체 인탑스와 13억7000만 원 규모의 국방 무인항공기(드론)용 부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이 성과는 육군 드론 사업에 투입될 핵심 구동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추진됐다. 케이알엠은 자사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 기반 드론 모터 ‘BL4420’ 1만6000대를 인탑스에 공급하게 됐다. 여기에 4축 통합(4-in-1) 전자속도제어장치(ESC) 4000대를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앞선 2월 국내 드론 제조사 프리뉴와 체결한 국산 공급망 구축 협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구체적으로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의 '교육용 상용 드론(Ⅱ) 구매(제조) 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교육용 상용 드론 3792대를 육군에 전달한다. 해당 사업에서 기체 제어는 프리뉴가 맡고, 양산과 품질 관리는 인탑스가 전담하는 체계가 갖춰졌다. 이를 계기로 케이알엠은 대규모 군선급 양산 이력
자동화 설비가 늘어도 공정과 공정 사이에는 여전히 작업자가 필요하다.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등과 같은 기존 고정형 로봇은 자신이 배치된 자리에서 작업하고, 자율주행로봇(AMR)은 정해진 목적지까지 물건을 나른다. 그러나 물건을 꺼내 다음 설비·공정으로 넘기고, 버튼을 누른 후, 다른 작업으로 이어주는 구간은 다시 작업자의 몫이 된다. 국내 로봇 플랫폼 업체 뉴빌리티가 자사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를 실제 현장에 투입하며 마주한 한계도 여기서 시작됐다. 이동만으로는 하나의 업무를 끝까지 완결하기 어려웠다는 게 사측의 분석이다. 지난 29일 공개된 상체형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빌리(Billi)’는 이 빈칸을 겨냥한다. 실제로 이날 빌리는 작업 지점까지 이동한 뒤 선반 앞에 멈췄다. 곧바로 팔을 내미는 대신 작업 위치를 잡고 상체·팔을 움직여 물체를 처리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양팔을 몸쪽으로 접고 상체를 낮춰 다시 이동 가능한 자세로 전환했다. 이동·접근·조작·적재를 따로 떼지 않고 잇는 과정이다. 두 다리 대신 바퀴(Wheel)를 달고, 높낮이를 조절하는 상체와 360° 회전 구조, 양팔과 모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 수상 한국 기술 수용력 및 제조 역량,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해 엔비디아, 11월 9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 연다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수장 젠슨 황(Jensen Huang) 참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시선이 다시 한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반도체 공급망만이 아니고, 빠른 기술 수용력과 강한 제조 기반을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러한 메시지는 곧 기술 무대로 이어진다. 엔비디아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자사 기술 행사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을 연다. 이 자리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AI 인프라 등 최신 기술 방법론이 펼쳐진다. 젠슨 황이 제시한 한국의 제조·AI 경쟁력을 실제 기술과 생태계로 풀어내는 자리다. ‘놀라운 기적’에서 ‘인텔리전스 팩토리’까지...젠슨 황이 한국을 다시 본 배경 젠슨 황 CEO는 지난 9월(현
남아공 케이프타운 학술대회 ‘제5회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ENDO 2026)’ 등판 인공지능(AI) 로봇 내시경 인티온(INTION) 시리즈 시연...전동 조작 기반 인공지능(AI) 술기 보조 호평 메디인테크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사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ENDO 2026)'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내시경 모델 '인티온 에스(INTION S)'와 전용 AI 소프트웨어 '인티온 딥아이(INTION DEEPEYE)'를 공개하며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올해 학회는 세계내시경기구(WEO)가 주최했다. 전 세계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산업계 관계자가 모여 최신 임상 경험과 진단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학회는 '내시경 세계의 연결(Connecting the World of Endoscopy)'을 주제로, 학회 설립 이래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막했다. 메디인테크에 따르면, 행사 기간 부스에 200여 명의 의료진과 기술 관계자가 참가했다. 특히 설문 응답자 중 아프리카 지역 의료 전문가 비중은 80.4%에 달했다는 게 사측 후문이다. 현장에 배치된 회사 주력 장비 인티온 에스
에이로봇·지자체·학계,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대형 통합 거점 유치 약정해 실험실 창업 스타트업의 산·학 재투자 결실...시화·반월 산단 연계 부품 수급망 조성 기대 에이로봇·경기경제자유구역청·안산시·한양대학교 등이 손잡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입주를 위한 투자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ASV 지정 이후 성사된 첫 대규모 기업 유치 사례로 분석된다. 에이로봇의 연구개발(R&D)·제조 통합 시설을 건립해 차세대 로봇 양산 기지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에이로봇은 지난 2018년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창업보육센터에서 출발했다.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가 교내 로봇공학 연구실 ‘히어로즈랩(HERoEHS Lab)’을 기반으로 공동 창업했다. 그렇게 탄생한 실험실 창업(Lab Spin-off) 업체다. 이후 에이로봇은 구동부(Actuator)와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앨리스(ALICE)'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 앨리스 시리즈는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내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
미래 로봇·조선 융합 기술 함께 개발·고도화한다...개념증명(PoC) MOU 연구 인력 교류 및 장비 공동 활용...스마트 조선소 현장 적용 가속화 노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한화오션과 첨단 해양 제조 솔루션 고도화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공동 프로젝트는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자 추진됐다. 이들은 산·연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3대 미래 조선·로봇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 대상은 조선 특화 자율이동조작로봇(AMMR), 즉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그리고 산업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솔루션 등이다. 이를 위해 융합 기술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전문 연구 인력 교류와 첨단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기술 정책 자문 네트워크 구축부터 세미나·포럼 등 학술 행사 공동 개최까지 협력 범위를 다각도로 확장할 방침이다. 나아가 분야별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기술 개발이 실제 현장 실증(Pilot)으로 연결되는 단일 협력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강기원 KIRO 원장은 “조선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한화오션이 조선 현장에 적용할 자율작업로봇과 산업제조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로봇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9월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한화오션과 미래 조선·로봇 융합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기원 KIRO 원장과 이길섭 한화오션 AX사업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31일 KIRO의 한화오션 현장 방문을 계기로 논의해 온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양 기관의 기술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연 연계체계를 기반으로 조선 특화 자율작업로봇과 산업제조 휴머노이드, AI 로봇솔루션 등 미래 조선·로봇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래 조선·로봇 융합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비롯해 공동연구와 사업 수행을 위한 연구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조선·로봇 기술 관련 정책 자문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야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조선·로봇 융합기술의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서 각 로봇 폼팩터(Form-factor) 실증(Pilot) 예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소재 생산 시설 규모 확장도...“휴머노이드 설계·검증·제조 내재화 거점 구축” 브릴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기술 공개와 사업화 계획을 동시에 꺼냈다.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 이하 로보월드)’에서는 차세대 로봇 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 역량을 강조한다. 이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소재에 구축될 휴머노이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검증·제조 기반을 확장한다. 이들의 궁극적 목표는 피지컬 AI 기법이 녹아든 로봇의 양산 체계 구축이다. 브릴스는 장기적으로 자동화 수준을 높인 차세대 생산 체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말귀 알아듣는 로봇’ 전면에...VLA·RFM·SDR이 펼쳐진다 오는 11월 전시장에 꺼내놓을 것은 시각-언어-행동 모델(Vision-Language-Action, VLA),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 RFM), 소프트웨어 정의 로보틱스(Software-Defined Robotics, SDR)다. 이 기술의 다음 행선지는 인천 송도다.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개발(R&D) 전용 공통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플랫폼 ‘phai-x1’ 공개 “연구·교육 진입장벽 해소 노린다...대학·기관 중심 피지컬 AI 연구 생태계 확장” 엔젤로보틱스가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개발(R&D)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플랫폼 'phai-x1'을 개발했다. 지난해 중순부터 기획된 이번 연구 플랫폼은 공통된 하드웨어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하드웨어 제작 부담 없이 제어공학, 생체역학, 인간 동작 분석, 의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제어 알고리즘을 시도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자신들의 기존 보행 보조 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로봇은 좌우 고관절 독립 제어 구조를 갖췄고, 전용 확장 모듈 ‘XM10(Extension Module 10)’을 적용했다. 이로써 1초에 1000번 주기를 뜻하는 1킬로헤르츠(kHz)급으로 연구자의 알고리즘을 실시간 구동할 수 있다. 더불어 관성측정장치(IMU), 근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인화성·폭발성 위험 구역 전용 소화 로봇 공급 “방사 거리 65m, 6종 가연성 가스 감지...1km 원격 조작도” 티엑스알로보틱스가 GS칼텍스의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무인 소화 로봇을 배치한다. 해당 로봇은 폭발과 유독 가스 위험이 있는 정유 공장 특성에 맞춰, 소방 대원이 위험 반경 밖에서 화재 현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동 진압을 펼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초당 40리터(L)의 고압 방수 성능으로 최대 65미터(m) 거리까지 물을 방사할 수 있다. 여기에 -20~60° 범위에서 구동되는 자체 냉각 기조를 갖춰 강한 복사열 속에서도 작동을 지속한다. 차체는 가로 900밀리미터(mm), 세로 1300mm, 높이 1100mm 규격에 420킬로그램(kg) 중량의 강철제 무한궤도형 구조로 제작됐다. 아울러 최대 35° 경사와 140mm 높이의 장애물을 주행하며 배관 밀집 구역에 진입할 수 있다. 가연성 가스 6종 이상을 감지하는 통합 시스템도 이식됐다. 센서, 적외선 카메라, 초음파 센서등을 탑재해 최대 1킬로미터(km) 거리에서 원격 조작(Teleoperati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175억 원 규모 국가 피지컬 AI(Physical AI) 자율 용접 과제 주관기관 낙점 “조선 곡블록 융합 데이터 기반 거대행동모델(LAM) 학습 및 완전 자율 용접 기술 구축” 뉴로메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곡면 외판 구조물 용접 공정 융합 데이터 수집 및 실증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간·AI 협업형 거대행동모델(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 내 국책 과제다. 지난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17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상남도·전라북도 지역에 총 1조4131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피지컬 AI 연구개발(R&D) 사업의 핵심 세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뉴로메카는 자회사 로볼루션(Robolution)를 비롯해 산학연 협력체와 손잡고 조선 곡블록 제조 공정의 완전 자율 용접 기술을 개발·실증한다. 이때 선박 유선형 외형을 구성하는 곡블록은 불규칙한 형상과 열변형 탓에 자동화 난도가 가장 높은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과제는 로봇이 실시간으로 궤적을 보정하는 피지컬 AI를 적용해 용접 품질을 높이고 숙련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고도화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