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가 AI 확산에 따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보안 영향을 분석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안 보고서(Security Bulletin)’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6년을 전후해 AI 기술이 티켓 유통, 영상 제작, 콘텐츠 전송, 게임과 팬 커뮤니티, 규제 환경 전반에 새로운 보안 위협과 운영 변화를 동시에 야기할 것으로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공연 티켓 구매, 영상 시청, 게임 이용 방식 전반을 바꾸는 동시에,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는 방식 역시 고도화시키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AI가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를 넘어 콘텐츠 자체를 생성·모방하는 단계로 진입한 대표적인 분야로 이에 따라 AI 시스템과 데이터가 새로운 핵심 공격 표면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스퍼스키는 AI 확산과 함께 나타나는 핵심 위협 요인으로 다섯 가지 흐름을 제시했다. 우선 AI 기반 자동화가 티켓 시장에 본격 적용되면서 공격자와 암표상이 알고리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AI는 수요가 높은 이벤트를 식별하고 대규모 봇을 운영하며 여러 플랫폼에서 재판매 가격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공식 가격 정책과 무관하게 2차 시장에서 사실상
결함 확인 당부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제작 결함을 이유로 총 34만여 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이들 4개사가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별로 보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가 리콜 대상이다. 해당 차량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될 경우 구동력이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오는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된다. 기아는 K3 113,793대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 이물질 유입으로 구동력 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보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 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문제가 확인돼, 1월 14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가 리콜 대상이다.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계기판 화면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가상에서 학습하고 현장에서 뛴다” 로봇 지능 고도화 ‘맞손’...로봇 인공지능(AI) 학습용 3차원(3D) 데이터 구축 나서 3D 모델링 엔진 기반 데이터 자동 생성...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학습 자원 획기적 절감 기대 3차원(3D)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와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업체 뉴빌리티가 로봇 지능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AI 학습을 위한 고정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정밀 3D 구조 데이터와 학습용 시뮬레이션 환경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로봇 학습 과정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제작 비용 부담과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쳤다. 설계·학습·검증에 이르는 단계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모델링 엔진과 인공지능 3D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 생성 기술을 지원한다. 사측은 로봇 학습에 필요한 작업 공간의 구조나 관절 동작을 고려한 3D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펀드인 ‘M360 CRE 인컴 펀드’의 운용사가 특정 투자자에게만 환매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으로 현지에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현지시간 13일 플로리다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운용사인 M360 Advisors가 자금난으로 일반 투자자의 환매를 중단한 시기에 최대 주주였던 국내 한 기관 투자자에게만 약 1억 5,100만 달러(약 2,000억 원)를 우선 돌려주는 특혜를 주었다고 주장했다. 미국 금융 전문지 인베스트먼트뉴스는 이번 소송이 특정 투자자에 대한 '우대 조치' 위반 여부를 가리는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운용사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일반 환매는 거부하면서 특정 기관만 고점에서 자금을 회수하도록 방치해, 결과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67%에 달하는 자산 가치 폭락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특정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우대 조치 금지 규칙’ 위반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소장에는 펀드 부채 비율이 규정(50%)을 크게 초과한 130%에 달하는 등 운용 부실에 대한 비판도 포함됐다. 현재 해당 펀드
위로보틱스, CES 2026 본행사서 대중형 웨어러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글로벌 주목 보행보조 로봇 ‘윔 S’ 실착 체험 행렬… 기존 글로벌 사용자들 부스 방문해 신뢰 확인 휴머노이드 ‘알렉스’ 시연에 빅테크 관심 집중… 엔비디아·메타 등과 기술 협력 논의 위로보틱스, CES 2026 본행사서 대중형 웨어러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글로벌 주목 보행보조 로봇 ‘윔 S’ 실착 체험 행렬… 기존 글로벌 사용자들 부스 방문해 신뢰 확인 휴머노이드 ‘알렉스’ 시연에 빅테크 관심 집중… 엔비디아·메타 등과 기술 협력 논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위로보틱스가 로봇 대중화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부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까지 폭넓은 기술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전시회는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크라우드웍스가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3종을 자사 데이터 거래 플랫폼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등록했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셋은 시뮬레이션이 아닌 100%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된 로봇 행동 데이터로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학습을 위한 데이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연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로봇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행동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하드웨어와 숙련된 인력, 안정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요구돼 구축 난도가 높다. 업체는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실환경 기반 로봇 데이터셋을 선별해 플랫폼에 등록했다. 첫 번째 데이터셋은 집게형 양팔 로봇 행동 데이터다. 물체를 집고 이동시키며 정렬하는 작업 전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돼 있으며, 로봇의 관절 움직임과 제어 신호까지 함께 수집됐다. 이를 통해 로봇이 시각 정보를 인식하고 이동·조작하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번째는 센서 글러브 기반 데이터셋이다. 장갑형 센서를 착용한 사람이 실제 환경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 포스트매스가 AI 인프라 전문 기업 몬드리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NVIDIA B300(Blackwell Ultra) 기반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매스가 운영하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수학비서’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몬드리안AI가 구축한 NVIDIA B300 기반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를 활용한다. 네오클라우드는 초고성능 연산이 요구되는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차세대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로 대규모 모델 학습과 추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스트매스는 자체 AI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고 400만 개 이상 수학 문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몬드리안AI의 매니지드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고밀도 전력·냉각 시스템과 MLOps 운영 부담을 최소화했다. 포스트매스 연구진은 인프라 관리에서 벗어나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수학비서’는 AI 기반 수학 문제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해 데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현황과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AI Diffusion Report: A Widening Digital Divide)’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싱크탱크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2025년 하반기 기준 국가별 생성형 AI 도입률과 인프라, 기술 트렌드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가운데 생성형 AI를 한 번 이상 사용한 비율은 16.3%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생성형 AI가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도입 확산과 함께 지역 간 격차 역시 확대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제 수준별로 보면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Global North) 지역의 생성형 AI 채택률은 24.7%로,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14.1%를 크게 앞섰다. 두 지역 간 격차는 2025년 상반기 9.8%포인트에서 하반기 10.6%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디지털 인프라 투자 여부가 AI 확산
소액주주연대 청구 각하·기각...잇따른 승소 판결로 경영권 방어 성공 “신사업 집중하겠다” 법원, 소액주주연대 제기 핵심 소송서 회사 측 손 들어줘… 법적 정당성 확보 “무분별한 시장 교란 행위 근절할 것”...안정적 경영 기반으로 신규 사업 박차 선포해 그동안 경영권 분쟁에 휩쓸려온 아이로보틱스가 핵심인 본안 소송 두 건에서 모두 승소하며 법적 이슈를 일단락 지었다. 아이로보틱스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일부 주주들이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과 ‘주주총회결의 취소 소송’에 대한 법원의 원고 청구 각하 및 기각 판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이번 판결이 소액주주연대가 경영권 분쟁의 시발점으로 내세웠던 핵심 사건들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라는 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로 소액주주연대의 법적 공세 동력이 사실상 상실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공시에 따르면, 첫 번째 소송은 유형석 외 36명이 2024년 3월 정기주총 결의 효력을 부정하며 제기한 사건으로 법원은 이를 일부 각하 및 일부 기각했다. 두 번째 소송인 최봉진 외 21명의 2025년 3월 정기주총 결의 취소 청구 역시 기각 처리됐다. 법원은 두 건 모두 원고 측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 100곳이 공개됐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산업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2026 AI+X Top 100’은 산업특화(Industry) 분야 10개, 융합산업(Cross-Industry) 분야 8개로 나눠 선정됐다. 산업특화 분야에서는 제조, 모빌리티, 헬스케어, 금융 등 각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과 솔루션 경쟁력을 보유한 4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융합산업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하며 융합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58개 기업이 선정됐다. 협회는 후보 등록과 추천을 통해 확보한 약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기술 경쟁력과 사업의 미래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0개 기업을 도출했다. 선정 결과는 국내 AI 유망 기업 발굴과 협업 활성화, AI 융합 생태계 조성,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이번 ‘2026 AI+X Top 100’을 중심으로 선정 기업의 성과 홍보와 투자사 연계, 과학
'분당 220회 회전' 270mm 광폭 롤러, 실시간 자가 세척 시스템 탑재...기존 대비 성능 대폭 강화 2만파스칼(Pa)급 흡입력과 75°C 고온 세척 기능 탑재해 로보락이 로봇 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Qrevo Curv 2 Flow)’를 공개하며 올해 첫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이번 모델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 라인업 중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270mm 너비의 광폭 롤러와 실시간 세척 시스템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광폭 롤러가 한 번에 넓은 면적을 닦아내, 청소 시간을 단축하고 물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지어댑티브(Edge-Adaptive)’ 기능을 통해 벽면 모서리 10mm 이내까지 청소한다. 주목 기술은 청소와 동시에 롤러를 자가 세척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 시스템이다. 8개의 노즐이 깨끗한 물을 고르게 분사하고, 긁어내는 장치인 스크레이퍼(Scraper)가 오염수를 즉시 분리 배출한다. 이로써 청소 내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크는 롤러를 최대 75°C 고온으로 세척해 박테리아를 99
티맥스티베로는 티베로 DBMS의 공유 디스크 기반 고가용성 클러스터링 솔루션인 ‘티베로 TAC(Tibero Active Cluster)’가 삼성클라우드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티베로 TAC는 다수의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하나의 공유 디스크로 구성하는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조의 고가용성(HA) 솔루션이다. 특정 노드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다른 정상 노드로 전환돼 서비스 중단 없이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트랜잭션 처리와 확장성, 데이터 무결성을 기반으로 공공 시스템이 요구하는 연속성과 신뢰성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티베로 TAC는 공유 디스크 기반 클러스터 구조를 채택해 복제 기반 액티브-스탠바이 이중화 방식과 차별화된다. 일반적인 액티브-스탠바이 방식은 장애 발생 시 페일오버 과정이 필요해 전환 구간에서 짧은 다운타임이나 세션 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티베로 TAC는 데이터베이스 레벨에서 제로 다운타임을 목표로 설계돼, 공공·금융 등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적합한 고가용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 등록은 티베로 TAC가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클라우드: Public P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국내 공인 공급사 지위 확보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결합한 차세대 DX 플랫폼 구축 ‘맞손’...고위험 임무 수행 지원 및 예지정비 솔루션 강화 예고 에티버스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글로벌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국내 공인 유통사 및 서비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됐다. 에티버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DX) 협력 강화를 위한 최종 논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티버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보틱스 D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은 자율주행과 정밀 센싱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설·에너지 등 복잡한 산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플랫폼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이상 탐지가
부산교육청 특수교육 홍보 대사로 낙점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서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 가능성 시연해 자동화·하이브리드 모드로 현장 대응력 입증...“사진 촬영 등 스마트 상호작용 강점”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다목적 인공지능(AI) 로봇 ‘버프(Buff)’가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Busan Digital Education Festa)’에서 특수교육 홍보 대사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버프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특수교육팀 부스에서 AI 기반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의 가능성을 알리며 참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 디지털 교육 패스타는 지난 9월부터 사흘간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다. AI와 에듀테크 기술을 공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개막했다. 특히 특수교육 분야에서 AI 로봇을 활용해 신체적 제약 없는 평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인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부스 안에 버프를 배치해 디지털 특수교육 비전을 전달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비전 강조해 차세대 물걸레 로청 ‘오즈모 롤러 3.0(OZMO ROLLER 3.0) 공개’ 창문·잔디·수영장 로청 넘어 로봇 펫 ‘릴마일로’까지...‘일상을 더 편하게(Created for Ease)’ 브랜드 철학 본격화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차세대 멀티 시나리오 로봇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이는 기존 로봇 청소기 전문 기업에서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략적 진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 에코백스는 주력 제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