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어디쯤 왔나? 황금밭 빅데이터 놓고 경쟁 치열 한국도 170억 달러 시장 ‘정조준’한다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형식이 다양하고 유통속도가 빨라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리·분석이 어려운 데이터’이다. 스마트 단말기와 SNS 등의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가 컴퓨팅 능력의 향상과 관리·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 사회 현안 해결, 스마트 라이프 구현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지난 연초, 국내외 IT 전문 분석기관들은 일제히 빅데이터를 2012년의 핫 키워드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단말기의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그 사이를 오갈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한 것이다. 이들 분석기관은 기업은 실시간 재고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공공분야에서는 공공 서비스 향상과 미래의 위험요소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쳤다. 소비자도 지능형·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아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점쳤다.
일본·중국의 금형 수출입 동향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수출 활성화를 통해 국내 수요 한계 극복과 국가 경제 기여 등 금형산업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시점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우리나라의 최대 금형 교역국가인 일본과 중국의 금형 교역 현황을 조사하였다. 이에 대해서 보고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일본과 중국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금형 교역국인 동시에 세계 최대 금형 시장으로, 양 국가의 교역 규모는 지난해 유로지역의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각 14.5%, 23.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시베츠(CIVETS) 와 브릭스(BRICs)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수출신장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일본은 금형 수출 상위 10개국 중 5개국이 이들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신흥시장 개척과 동시에 미국·일본 등 선진 경제권에 대한 수출 신장세를 지속하였다. 중국 금형 수출 상위 10개국의 평균 증감률은 35.3%이며,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9개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증가하였다. 한편 양 국가의 금형 수입은 내수 부진 속에서도 2
CIMES 2012 공작기계에 ‘그린화’ 바람 분다 전세계 제조업계의 관심 속에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공작기계의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 CIMES 2012는 강력한 신기술·신제품으로 무장한 업체들의 뜨거운 격전장이 되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6월 12일, 중국 베이징 신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시회 주최자인 SinoMAC, CNMTC, Reed Exhibitions에 따르면 전시회장 규모는 12만m2이며, 미국, 독일, 일본 등을 포함한 28개 국가에서 1,300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또한 5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및 해외에서 60,213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40개의 업체와 6개의 방문객 대표단이 참가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작기계 생산국으로, 지난해 공작기계 및 공구의 총 수출액이 89억달러에 달하였다. 현재 중국은 자동차, 조선, 항공우주, 기계제조업의 붐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이동통신 4세대 넘어 5세대까지 2015년 와이브로 이통 최강자 넘본다 오는 2015년, 우리나라가 와이브로 기반 4세대 이동통신 장비시장에서 최강자 자리에 오른다. 매출액만 1조4천억 원대에 이른다. 관련 제품 수출도 50개국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이 가능한 것은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전문인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4세대 이동통신은 3.9세대인 LTE보다 무려 6배 빠른 기술로 대용량의 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유선 환경에서처럼 실시간 제공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4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이 채택됐다. 이 시장에서 와이브로(WiBro, Wireless Broadband Internet)에서 진화된 와이브로 어드밴스드(WiBro-Adv.)와 LTE(Long Term Evolution)에서 발전한 LTE-어드밴스드(LET-Adv.) 두 가지 기술이 맞붙고 있다. 1위 향한 몸만들기 와이브로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2006년 개발한 기술로 인구 밀집 지역에 고속/대용량 데이터 기반의 부가적 음성 제공 서비스가 강점이며, LTE는 유럽 주도
진화거듭하는 IT 융합 IT 융합이 여는 ‘스마트 십 2.0’ 시대 IT 융합이 진화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IT 융합 동반 성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해온 섬유·건설·자동차에 이어 조선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IT 융합의 경우 관련 기관인 차량 IT 융합 혁신센터가 지원한지 3년 만에 양산차에 2건의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고, 탑재 예정 기술도 4건이나 추진 중이다. 선박 산업에선 ‘스마트 십 2.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관련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지난 4월,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에 조선 관계자는 물론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곳에서 ‘조선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주는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고 전한다. 그저 그런 것으로 치부하기엔 이 행사에 담긴 ‘전망과 기대’가 깊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행사를 주최한 지식경제부는 이 센터를 통해 대중소의 IT 융합 협력으로 ‘스마트 십 2.0(Smart Ship 2.0)’을 구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계획을 밝힐 정도로 이 프
LED/OLED 조명에서 부품·장비까지 글로벌경쟁력확보전략경연장될듯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세계 LED와 OLED 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조명·장비·부품 전문 전시회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www.ledexpo.com, www.oledexpo.com, www.didexpo. com)가 6월 26일부터 4일간 일산 KINTEX 3, 4홀에서 개최된다. LED EXPO & OLED EXPO 전시회는 2003년에 최초 개최되어 매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한국 LED 산업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전시회로, 2012년 10회째를 맞이한다. LED와 OLED 분야 조명·장비·부품, 소재 업체를 비롯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기업·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LED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전망이다. 주최측애 따르면 특히 올해는 미국상무성와 독일상공회의소 등 해외 국가 무역 기관에서 전시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미국 상무성에서는 참가 업체들과의 보다 활발
IT 융합이 여는 ‘스마트 십 2.0’ 시대 IT 융합이 진화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IT 융합 동반 성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해온 섬유·건설·자동차에 이어 조선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IT 융합의 경우 관련 기관인 차량 IT 융합 혁신센터가 지원한지 3년 만에 양산차에 2건의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고, 탑재 예정 기술도 4건이나 추진 중이다. 선박 산업에선 ‘스마트 십 2.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관련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지난 4월,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에 조선 관계자는 물론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곳에서 ‘조선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주는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고 전한다. 그저 그런 것으로 치부하기엔 이 행사에 담긴 ‘전망과 기대’가 깊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행사를 주최한 지식경제부는 이 센터를 통해 대중소의 IT 융합 협력으로 ‘스마트 십 2.0(Smart Ship 2.0)’을 구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계획을 밝힐 정도로 이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가 컸
PCB 미래 보인 KPCAshow 2012 260여업체참가…고부가제품쏟아졌다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지난 5월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독일, 홍콩을 비롯한 모두 17개국에서 263개사가 참여했으며, 세계 전자회로 산업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직접 눈으로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강연진기자(smted@hellot.net) 세계 전자회로 산업의 기술·시장 동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2012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지난 5월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대만·중국·미국·독일, 홍콩을 비롯한 모두 17개국에서 263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참가업체 중에는 중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의 업체가 모두 38개사나 포함돼 지속적인 성장세를 과시했으며, 작년 자연재해로 전시회 참가가 주춤했던 일본업체의 참여도 34개사로 증가해 그 성장이 눈에 띄었다. 또한 미국 15개사, 유럽지역 13개사 등 전통적인 PCB 산업의 강국들도 모두 킨텍스 전시장에 모여
이달의 추천 도서 미래 에너지 안보…해법은 태양이다 태양 에너지이용기술 태양이야말로 머지않은 미래,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할지 모르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해법이다. 책속으로... 세계는 21세기 들어 지구환경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입안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73년 제1차 오일쇼크로부터 몇 번의 국가적 어려움을 거치면서 기술혁신을 통한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그러나 태양이나 풍력 등의 자연 에너지를 충분히 이용한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지 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사회적 배경에서 자연 에너지의 이용을 더욱 추진하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인「교토의정서」 의 개요도 설명하고 있으며 지구환경문제에 대해서 신에너지가 어디까지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긴급 진단하고 있다. 목차 제1장 태양에너지 이용의 역사와 지구환경문제 제2장 일사·기상의 기초 제3장 태양광 발전의 구조 제4장 태양열의 이용기술 제5장 건축과 주거환경 제6장 바이오매스 에너지 제7장 광기능 재료의 이용 제8장 풍력 에너지 제9장 태양 에너지 이용의 장래전망 일본태양에너지학회 지음
1분기 금형 수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 대미 수출 호조 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 2012년 1분기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미국과 유럽경제의 장기침체 국면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6억5,676만달러의 수출 기록을 보였다. 또한 수입은 2,77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2,905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 규모를 넘어서는 것이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1분기 일본·미국·신흥시장 수출 강세 1분기 금형 수출은 대미 수출이 견조한 가운데, 대미 수출과 중남미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 최대교역국이자 최대흑자국인 일본 수출은 1억1,620만달러로 플라스틱 금형(54.2%), 프레스 금형(31.9%), 다이캐스팅 금형(27.1%) 등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증가세(45.5%)로 금형 수출 증가에 일조했다. 대일 수출의 증가는 지난해 동일본대지진 이후 복구되지 않은 국내 공급망과 엔화 강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형 3대 교역국 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 83.0%의 수출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대표적 신흥시장인 멕시코와 인도, 브라질 수출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났다
[테스트 자동화] BMS 로직 개발과 시험 위한 HIL 시뮬레이터 개발 이강윤 컨트롤웍스/자동차전자기술연구소 소장 애플리케이션 요약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는 복잡한 실시간 시스템의 시험에 사용된다. 특히, 이 기술은 동적 모델의 적용이 필요한 시험대상의 제어 상태를 확인하는 데 효과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HILS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이용되는 고전압 배터리를 모사하여 BMS의 제어로직과 고장 진단 기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컨트롤웍스는 MathWorks의 Simulink를 이용하여 배터리 모델을 구현했고, NI의 SIT(Simulation Interface Toolkit)를 이용하여 Simulink로 구현된 배터리 모델을 NI 개발 플랫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MS HILS 시스템의 신뢰성 있는 동작과 높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NI PXI 시스템을 적용했다. BMS HILS 시스템은 BMS의 다양한 사례의 성능 평가를 위해 발생할 수 있는 Test Case들을 도출했다. 또한
PCB 조립라인의자동 프로그래밍시스템-칩마운터❷ 박태형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옵티마이저(Optimizer) 옵티마이저는 칩마운터 자동프로그래밍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부품 실장시간의 단축을 위한 부품할당, 피더배치, 장착순서의 최적화를 담당해 왔다. 일반적으로 칩마운터는 하나의 기판조립을 여러 대가 나누어 작업하므로 하나의 장비가 아닌 여러 대의 장비를 대상으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 1은 3 개의 조립헤드를 포함한 간단한 겐트리형 칩마운터 모델을 보여준다. XY 운동을 하는 겐트리에 부착돼 있는 조립헤드는, 피더 레인의 부품공급 피더로부터 부품을 흡착하여 PCB 상에 부품을 장착하는 사이클 운동을 수행한다. 이때 조립헤드에는 부품의 흡착과 장착을 위한 노즐이 부착돼 있는데, 부품의 크기에 따라 지정된 노즐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노즐의 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동 노즐교환기를 사용하여 노즐 교환이 가능하다. κ번째 장비의 PCB 조립 시간 Tκ 는 다음 식을 이용해 구할 수 있다. 여기서 nanc는 전체 노즐교환 횟수, Δtanc는 1회 노즐교환 시 소요시간, ncycle는 전체 사이클 수, Ti는
KPCAshow 2012…PCB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핀다 지난 5월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독일, 홍콩을 비롯한 모두 17개국에서 263개사가 참여했으며, 세계 전자회로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강연진 기자(smted@hellot.net) 세계 전자회로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2012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독일, 홍콩을 비롯한 모두 17개국에서 263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참가업체 중에는 중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의 업체가 모두 38 개사나 포함돼 지속적인 성장세를 과시 했으며, 작년 자연재해로 전시회 참가가 주춤했던 일본업체의 참여도 34개사 로 증가해 그 성장이 눈에 띄었다. 또한 미국 15개사, 유럽지역 13개사 등 전통 적인 PCB 산업의 강국들도 모두 킨텍스 전시장에 모여 한국을 통한 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대를 도모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기, LG
처음가는장소지도에서찾기_Daum 지도 App Store 아이폰의 [지도]가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Daum 지도]를 사용해보자. 국내 업체가 제작한 지도답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경로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안내가 자세하다. 또 실시간 교통량도 알 수 있어 막히는 길을 피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 [App Store]에서 ‘Daum 지도’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Daum 지도]를 실행하여 ‘현 위치’를 누르면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 ‘검색’을 누르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쪽에서 ‘현재 위치’를 누르면 출발지에 ‘현재 위치’가 입력된다. 도착지에도 이름을 입력한 후 키보드에 서 ‘검색’을 누른다. 2.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세부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서는 ‘도착지’를 선택한다. 자료 : 황금부엉이 「아이폰 4S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초기화→복원’ 통해 ‘신상’ 만들기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고, 많은 어플들을 모두 삭제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초기화’를 통해 갤럭시 노트를 처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물론 연락처, 다운로드한 응용 프로그램 등 많은 데이터들이 삭제되기 때문에 백업은 필수다. 단, 사진, 음악 등의 파일은 삭제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 초기화하기 1. [환경설정]-[개인정보보호]에서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을 선택한다. 2. 모든 데이터가 지워진다는 안내문을 읽어본 후 ‘휴대폰 초기화’를 누른다.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복구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모두 지우기’를 선택한다. 아직 갤럭시 노트의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진행을 멈춘다. 갤럭시 노트의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면 휴대폰이 초기화된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노트 복원하기 1. 키스프로그램의 ‘백업/복원’ 화면에서 ‘복원’을 클릭한다. 2. ‘데이터 복원’창이 나타나면 복원할 백업 파일을 선택한 후 ‘다음’ 을 클릭한다. 복원할 항목을 선택한 후 ‘다음’ 을 클릭한다. 갤럭시 노트에 백업 이후 새로운 데이터가 저장되었다면 선택한 백업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