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LSI 적층 기술의 개발동향과 SiP를 실현하는 실장기술 TSV를 사용한 3차원 실장기술은 LSI 패키지 개발의 핵심이 되는 고집적·고성능·시스템 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장기술의진화축으로서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TSV의 실용화와 관련해 중요 문제로 제시돼왔던특성과 비용 면에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전해 Ni 도금에 의한 TSV 매설법을 제안하고 그 유용성을 실증했다.또한 TSV를 사용하지 않는 SiP화 기술로 고밀도 재배선 기술을 응용한 SiWLP와 기판 빌드업 기술을응용한 SIRRIUS 방법도 제시했다. Kazuyuki MIZUSHIMA Packaging & Test Technology Division, Renesas Electronics Corporation 서론 LSI 패키지 개발의 로드맵을 조감해보면,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고집적’,‘ 고성능’,‘ 시스템 복합’의 커다란 3가지 축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중‘고집적’축은 패키지를 극한까지 소형화해 초고밀도 실장을 실현하는 것으로, WLBGA(Wafer Level Ball Grid Array), FO-WLP(Fan Out Wafer Leve
사용자 중심 환경설정이 가능한 세이프티 릴레이‘PNOZmulti Mini’ 필츠코리아 PNOZmulti Mini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설정이 가능한 세이 프티 릴레이 제품이다. 크기는 세이프티 릴레이와 같은 작은 크기이지만 컨트롤러처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듈방식으로 확장이 가능하여 앞으로 증가하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으며 설정 가능한 인풋과 아웃풋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또한 45m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공한다. 세이프티 릴레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툴인 PNOZmulti Configurator를 사용하여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PNOZmulti Configurator는 그래픽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컴퓨터에서도 손쉽게 세이프티 릴레이의 환경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작업자는 메뉴 또는 아이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빠르고 쉽게 작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제품 구성 PNOZmulti/PNOZmulti Mini는 다음과 같이 3종류로 구성 된다. • Base Unit : PNOZmulti와 PNOZmulti Mini는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한 다목적 세이프티 릴레이로서 다양한 산업환경에서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출력장치가 부착된 안전 라이트 빔/커튼/그리드‘PSENopt' 필츠코리아 광 전자식 보호장치인 PSENopt와 뮤팅 릴레이 PMUT X1P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생산 과정의 하나로 작업자가 위험한 구역에 접근하지 않으면서도 제품을 운반하거나 반출 해야 할 경우, 필츠의 PSENopt와 함께라면 간단한 배선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뮤팅 릴레이 PMUT X1P와 안전 라이트 빔 장치, 라이트 커튼, 라이트 그리드, PSENopt으로 구성된 제품은 언제라도 라이트 커튼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으며 작업자가 뜻하지 않게 보호 지역에 접근한 경우 곧바로 메시지를 제어 시스템에 전송한다. 손가락부터 전신까지...센싱 범위를 마음대로 반도체 출력장치가 부착된 안전 라이트 빔/커튼/그리드 PSENopt은 크기가 작고 설치가 간단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인체 공학적 작업 환경이 필수적인 곳에 적합하다. 예를 들어 삽입 작업, 기계에 자재를 투입 및 배출하는 작업 등과 같이 사이클마다 운영자의 개입이 필요한 작업에 PSENopt 은 배리어 없이도 생산 공정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PSENopt 장치는 또
중공 엑추에이터 DG II 시리즈 중공 Rotary Actuator의 모터부에 고효율·절전형 α-Step AR 시리즈를 적용한‘DGⅡ 시리즈’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들 제품은 Pulse열 입력 타입 외에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가 높고 고기능 FLEX에 대응하는 위치결정 기능 내장 타입으로 더욱 사용하기 쉽게 라인업 됐다. 인아오리엔탈모터 기술지원그룹 대구경 중공 Rotary Actuator에 스테핑 모터 유닛 α-Step AR 시리즈를 적용한‘DGⅡ 시리즈’는 Rotary Actuator 기구를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들 제품은 Switch와 PLC, 터치 패널 또는 FA 네트워크에 의 접속성 등을 강화하고, 기존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탄생한 엑추에이터 유닛이다. 또한 최근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과 많은 국가에서 에너지 효율에 대한 제한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고효율 에너지 절약 스테핑 모터인 Step AR 시리즈를 적용한 절전형 제품이다. DG 시리즈는 발매로부터 10년이 경과하여 반도체, 액정, 태양전지 시장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매출을 늘려왔다. 또한 AR 시리즈( -STEP)와의
PCB 조립라인의 자동프로그래밍 시스템-SPI 박태형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솔더 페이스트 검사 표면실장 라인의 첫 번째 공정은 PCB의 패드 부위에 솔더 크림을 도포하는 스크린 프린팅 공정으로 시작된다. 이 경우 PCB 패드의 해당 위치에 구멍을 뚫은 스텐실 마스크 상에 솔더 크림을 바르면, 중력에 의하여 솔더 크림이 구멍 아래로 떨어지면서 PCB에 도포가 이뤄진다. 이러한 과정은 일반적인 인쇄용 등사기의 원리와 유사하다. 이때 도포된 솔더 페이스트의 양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이후의 마운팅 및 리플로우어 공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조립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제어할 목적으로 솔더 페이스트의 양을 3차원으로 측정·검사하기 위해 솔더 페이스트 검사기(SPI, Solder Paste Inspection)가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업계에서는 솔더 페이스트 검사용으로 별도의 검사기를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이 기기가 스크린 프린터에 검사기능을 내장한 형태로 제작되는 경우도 관찰되고 있다. SPI의 작업 데이터 SPI의 검사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는 다음에 설명하는 기판 데이터군, 패드 데이터군, FOV(Field Of View, 촬영영
기계·로봇 시장 동향 중국은 각국 메이커 격전장 … 절대적인 성공자는 부재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세계적으로 공작기계와 산업용 로봇 수요는 중국 등 신흥국이 견인하며 확대되는 성장 산업이다. 공작기계 세계 수요동향을 보면, 2001년 이후 연평균 9.3% 성장을 유지하며 2011년에는 최고인 8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용 로봇과 관련해서도 세계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선진국에서의 설비투자 침체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중국 등 신흥국의 자동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규모는 앞으로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중요도가 높아지는 중국 시장 공작기계의 수요지별 점유율(금액 기준)을 보면, 1999년에는 일본, 북미, 서유럽 3대 시장이 세계의 74%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는 32%까지 감소했다. 한편, 중국은 9%에서 45%로 확대되어 세계 수요의 약 절반을 중국이 차지하고있다. 산업용 로봇은 공작기계와는 대조적으로 일본, 미주, 유럽 3대 시장의 합계가 과반수를 차지한다. 중국은 2005년 점유율 6%에서 2010년까지 급격히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20%여서 1위는 여전히 일본(26%)이다. 중국에서는 자동차용 용접·도장 로봇이나 반도
아이폰 4S 따라잡기 지하철막차시간알아보기_하철이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환승을 잘못하거나 막차 시간을 몰라 지하철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하철이] 어플을 사용하면 전국 어느 곳의 지하철을 이용하더라도 최단 경로와 환승역 정보를 알 수있다. 1. [App Store]에서 ‘하철이’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하철이]를 실행하여 지하철 노선도가 나타나면 출발할 역을 누른다. 메뉴가 나타나면 ‘출발역 지정’을 누른다. 2. 화면 위쪽에 출발역이 나타나면 도착할 역을 눌러 ‘도착역 지정’을 누른다. 최소 시간 및 최단 경로가 나타난다. 자료 : 황금부엉이 「아이폰 4S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일본·중국의 금형 교역 규모 14.5%, 23.4% 성장 일본 수출 호조, 중국 수출 감소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수출 활성화를 통해 국내 수요 한계 극복과 국가 경제 기여 등 금형산업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시점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우리나라의 최대 금형 교역국가인 일본과 중국의 금형 교역 현황을 조사하였다. 이에 대해서 보고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일본과 중국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금형 교역국인 동시에 세계 최대 금형 시장으로, 양 국가의 교역 규모는 지난해 유로지역의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각 14.5%, 23.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시베츠(CIVETS) 와 브릭스(BRICs)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수출신장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일본은 금형 수출 상위 10개국 중 5개국이 이들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신흥시장 개척과 동시에 미국·일본 등 선진 경제권에 대한 수출 신장세를 지속하였다. 중국 금형 수출 상위 10개국의 평균 증감률은 35.3%이며,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9개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증
CIMES 2012 공작기계의 그린, 혁신, 스마트를 이끈다 전세계 제조업계의 관심 속에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공작기계의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 CIMES 2012는 강력한 신기술·신제품으로 무장한 업체들의 뜨거운 격전장이 되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6월 12일, 중국 베이징 신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시회 주최자인 SinoMAC, CNMTC, Reed Exhibitions에 따르면 전시회장 규모는 12만m2이며, 미국, 독일, 일본 등을 포함한 28개 국가에서 1,300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또한 5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및 해외에서 60,23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40개의 업체와 6개의 방문객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작기계의 분야별 주요 기업들이 참가했는데, 그 중에는 DMTG, Qinchuan Machine Tools, WHHDMT, Spark Machine Tool, DMG China, Mi
급속히 성장하는 고효율 집광태양전지 모듈 2000년 이후 태양광 산업은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였고 태양전지 가격을 낮춰 패리드 그리드에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에서 연간 80MW를 수주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집광태양전지를 개발한 우경이엔지의 LCPV(Low Concentrator Photovoltaic) 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2000년 이후 태양광 산업은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였고 태양전지 가격을 낮춰 패리드 그리드에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비)결정질 태양전지, 고집광 장치를 적용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 최근 개발되어 생산을 시도하고 있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굴곡면 또는 유연성을 유지한 박막태양전지 등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각각의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어 태양전지 기술마다 장단점이 있다. 그림 1은 우경이엔지(주)에서 LCPV 패널을 독자 개발 완료해서 영남대학교 대경
기계·로봇 시장 동향 중국은 각국 메이커 격전장 … 절대적인 승자는 부재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세계적으로 공작기계와 산업용 로봇 수요는 중국 등 신흥국이 견인하며 확대되는 성장 산업이다. 공작기계 세계 수요 동향을 보면, 2001년 이후 연평균 9.3% 성장을 유지하며 2011년에는 최고인 8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용 로봇과 관련해서도 세계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선진국에서의 설비 투자 침체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중국 등 신흥국의 자동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규모는 앞으로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중요도가 높아지는 중국 시장 공작기계의 수요지별 점유율(금액 기준)을 보면, 1999년에는 일본, 북미, 서유럽 3대 시장이 세계의 74%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는 32%까지 감소했다. 한편, 중국은 9%에서 45%로 확대되어 세계 수요의 약 절반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은 공작기계와는 대조적으로 일본, 미주, 유럽 3대 시장의 합계가 과반수를 차지한다. 중국은 2005년 점유율 6%에서 2010년까지 급격히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20%여서 1위는 여전히 일본(26%)이다. 중국에서는 자동차용 용접·도장 로봇이나
[CIMES 2012] 공작기계의 그린, 혁신, 스마트를 이끈다 전세계 제조업계의 관심 속에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공작기계의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 CIMES 2012는 강력한 신기술·신제품으로 무장한 업체들의 뜨거운 격전장이 되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2012 중국국제공작기계전(CIMES 2012)가 6월 12일, 중국 베이징 신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시회 주최자인 SinoMAC, CNMTC, Reed Exhibitions에 따르면 전시회장 규모는 12만m2이며, 미국, 독일, 일본 등을 포함한 28개 국가에서 1,300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또한 5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및 해외에서 60,23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40개의 업체와 6개의 방문객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작기계의 분야별 주요 기업들이 참가했는데, 그 중에는 DMTG, Qinchuan Machine Tools, WHHDMT, Spark Machine Tool, DMG China,
급속히 성장하는 고효율 집광태양전지 모듈 2000년 이후 태양광 산업은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였고 태양전지 가격을 낮춰 패리드 그리드에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에서 연간 80MW를 수주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집광태양전지를 개발한 우경이엔지의 LCPV(Low Concentrator Photovoltaic) 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2000년 이후 태양광 산업은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였고 태양전지 가격을 낮춰 패리드 그리드에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비)결정질 태양전지, 고집광 장치를 적용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 최근 개발되어 생산을 시도하고 있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굴곡면 또는 유연성을 유지한 박막태양전지 등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각각의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어 태양전지 기술마다 장단점이 있다. 그림 1은 우경이엔지(주)에서 LCPV 패널을 독자 개발 완료해서 영남대학교 대경
폴더별로 어플 정리하기 갤럭시 노트의 홈 화면에서 일일이 폴더를 만들어 어플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분류하는 것이 힘들다면[Apps Organizer]를사용해보자. 폴더를 만들고 관련 어플들을 한꺼번에 모을 수 있어 편리하다.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나 위젯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 어플 정리 따라하기 1. [앱스 관리자]를 실행하면 설치된 어플 목록이 나타난다. ‘레이블’을 누르면 게임, 도구, 미디어 등 레이블 목록이 나타난다. 2. ‘애플리케이션’ 목록에서 ‘Flash Player Settings’ 을 길게 눌러 메뉴가 나타나면 ‘레이블 선택’ 을 누른다. ‘레이블 선택’메뉴에서 ‘인터넷’ 에 체크 표시를 한 후 ‘확인’ 을 누르면 ‘Flash Player Settings’ 아래에 ‘미디어’ 레이블이 나타난다. 3. 홈 화면을 길게 눌러 ‘앱스 관리자’ 위젯을 설치한다. ‘레이블 선택’ 화면이 나타나면 ‘인터넷’ 을 선택한다. 4. 홈 화면에 ‘인터넷’ 아이콘이 나타난다. 아이콘을 누르면 미디어 레이블로 지정한 ‘Flash Player Settings’ 이 나타나는 것을알수있다. 이렇게 [앱스 관리자]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흩어져 있는 어플들을 종류별
클라우드의 우울한 현실과 화창한 미래 세계시장서 1% 미만…3년 뒤엔 1조원 ‘너끈’ 클라우드는 IT 인프라를 논리적으로 집약하여 수많은 컴퓨터를 마치 하나의 컴퓨터처럼, 또는 하나의 컴퓨터를 수많은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는 이처럼 ‘IT 인프라 렌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기업에게 기술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전력, 저탄소 배출과 같이 녹색 IT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 현주소를 집중조명한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기업이나 기관은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관리해야 했던 IT 인프라(CPU, 스토리지, 메모리, 개발 환경 등)를 인터넷 구름(Cloud, 클라우드) 속에 놓고, 원하는 만큼의 IT 인프라를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의 관련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전반적인 IT 환경이 ‘클라우드(콘텐츠+플랫폼+고성능 단말 기능)-네트워크-경량 단말’로 새로이 재편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화창한 미래…우울한 현실 클라우드 시장의 미래가 어떻길래 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