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뉴텍 다산뉴텍은 국내외 유수의 생산라인에 2D, 3D 비전시스템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Common Vision Blocks, AUTOMATION TECHNOLOGY, AQSENSE 등 다양한 3D 카메라,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다산뉴텍이 aimex 2014에서 선보일 제품은 Gocator, 고속 이동식 3D 카메라이다. LMI TECHNO-LOGIES사의 Gocator는 올인원 3D 스마트 센서로, 2D로 검사하기 어려운 콘트라스트 환경에서도 뚜렷한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또한 Automation Technology사의 고속 이동식 3D 카메라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선명하고 왜곡되지 않은 이미지와 프로파일 데이터를 캡처한다.
사진 어플에 추가된 필터 기능 알아보기 iOS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꾸준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사진 어플에 이번 iOS 7에서는 필터 기능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별도의 이미지 편집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진에 몇 가지 효과를 줄 수 있게 됐다. 1. 사진 어플을 실행한다. 이미지를 선택한 뒤 오른쪽 위에 있는 <편집> 버튼을 터치한다. 그러고 나서 화면 아래쪽의 <필터> 버튼과 필터 종류를 터치하면 이미지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2. iOS 7에서는 사진 하단과 같이 총 아홉 가지의 필터 효과를 지원한다.
SMT·PCB의 불량 분석 및 대책 공장 내 불량 유발 요인, ‘아는 만큼 보인다’ 지난 해 말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주최한 PCB 불량분석대책 및 개선사례 특강에서 메가 일렉트로닉스의 김백준 전무가 공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량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관련해 “공장 내 먼지나 이물질만 관리를 잘해도 제품 불량을 50%는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량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전무가 발표한 내용을 자세히 살핀다. 임재덕 기자(smted@hellot.net) 지난 2013년 11월 28일 한국산업기술협회(KITA)가 주최한 SMT·PCB 불량 유형별 분석대책 및 개선사례 특강에서 메가 일렉트로닉스의 김백준 전무가 ‘PCB 불량분석대책 및 개선사례’라는 주제로 PCB 불량 발생 원인과 그에 따르는 유형별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결함 유발 : 공장 내 이물질·먼지 PCB에 결함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은 각 공정을 진행하는 공장 내 이물질 및 먼지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인지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많은 결함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PCB의 품질확보에도
SMT·PCB의 불량 분석 및 대책 공장 내 이물질 차단이 수율 높인다 지난 해 말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주최한 PCB 불량분석대책 및 개선사례 특강에서 메가 일렉트로닉스의 김백준 전무가 공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량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관련해 “공장 내 먼지나 이물질만 관리를 잘해도 제품 불량을 50%는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량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전무가 발표한 내용을 자세히 살핀다. 임재덕 기자(smted@hellot.net) 지난 2013년 11월 28일 한국산업기술협회(KITA)가 주최한 SMT·PCB 불량 유형별 분석대책 및 개선사례 특강에서 메가 일렉트로닉스의 김백준 전무가 ‘PCB 불량분석대책 및 개선사례’라는 주제로 PCB 불량 발생 원인과 그에 따르는 유형별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결함 유발 : 공장 내 이물질·먼지 PCB에 결함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은 각 공정을 진행하는 공장 내 이물질 및 먼지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인지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많은 결함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PCB의 품질확보에도 큰 도움을
국내 PCB 시장 동향 및 전망 미래 경쟁력은 미세 패턴화·박형화 기술 “국내 PCB 시장의 미래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같은 하이엔드 위주 기판이 중심이 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PCB 산업혁신 포럼 발대식에서 호서대학교 조래을 교수는 국내 PCB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모바일 시장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와 관련해 ‘미세 패턴화 및 박형화 기술에서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가 발표한 내용을 자세히 살핀다. 임재덕 기자(smted@hellot.net)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PCB 산업혁신 포럼 발대식이 지난 2013년 11월 29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내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호서대학교의 조래을 교수가 국내 PCB 시장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PCB 산업 : 4대 특징 PCB 산업은 다음의 4가지 특징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PCB 산업의 특징 ● 수주산업 : 고객이 설계한 제품을 주문 받아 생산하는 고객 지향적 산업 ● 핵심 전자부품 산업 : 전자제품의 경박단소를 결정하는 고부가
ICT 접목한 ESS, 주축으로 광범위한 신시장 형성 기존 산업에 ICT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은 강화하는 ICT 융합이 전 산업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전기산업은 그 어느 산업보다 ICT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 열린 의 발표 자료를 통해 ICT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김응상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 전력저장시스템(ESS)이란 전력을 물리적 혹은 화학적 에너지로 변환시켜 저장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며, 저장시스템에는 크게 양수발전과 초전도 전력저장, 압축공기 저장, 플라이휠 저장 그리고 축전지에 저장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축전지의 경우 과거에는 연축전지를 많이 이용했으나 최근에는 리튬전지나 나트륨황전지, 레독스 흐름전지(RFB)가 개발돼 저장시스템으로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 최근 들어 스마트그리드 분야와 전기자동차 분야에 리튬전지를 비롯한 신형 전지가 적용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기술개발도 상당 부분 진행됐다. 그로 인해 비용이
배터리 절약하기 화면 꺼두고 적당한 밝기 유지하기 갤럭시노트3의 화면만 꺼두어도 배터리가 많이 절약되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꺼둔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게 만드는 화면 자동 꺼짐 시간을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다. [환경 설정]-[디바이스] 화면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후 ‘화면 자동 꺼짐’을 눌러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화면 밝기는 ‘자동’으로 두어 적당한 밝기를 유지한다. 알림 패널을 보면 기본으로 ‘자동’에 체크 표시되어 있다. 실행 중인 앱 종료하기 앱을 사용하다가 홈 버튼이나 취소 버튼을 눌러 다른 화면으로 이동해도 앱은 계속 실행 중인 상태이다. 실행 중인 앱이 많다면 속도도 느려지고 배터리도 빨리 닳게 된다. 홈 버튼을 길게 눌러 최근 실행한 앱 목록이 나타나면 작업관리자 버튼을 누른 후 ‘실행 앱스’ 탭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종료한다. Wi-Fi/데이터 네트워크 끄기 와이파이나 데이터 네트워크 신호를 잡는 데도 많은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전파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기능을 아예 꺼두는 것이 좋다. 와이파이는 [환경 설정]-[연결] 화면에서 ‘Wi-Fi’를 ‘꺼짐’ 상태로 바꾸거나 알
2014년 IoT 시장 전망 스마트 혁명으로 IoT 본격화 될 전망 KT 경제경영연구소는 지난해 12월 10일 ‘2014년 국내 ICT 10대 주목 이슈’를 발표했다. 그 중 2014년 IoT 시장은 그동안 공공재나 산업시설물에 한정되어 있던 영역에서 벗어나 가전과 자동차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ICT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그동안 정책적인 지원이 부족했던 IoT 분야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KT 경제경영연구소> IoT 시장규모 및 전망 미국 시스코가 2011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에서 2009년 사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 수가 전 세계 인구수를 추월하며 IoT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으며, 향후 2020년에는 전 세계 500억 개의 단말기가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 혁명 이후 이루어진 스마트 디바이스 확산, 통신모듈과 플랫폼 서비스 발전,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같은 정보처리기술의 진화는 M2M/IoT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2013년부터 일반 매스 마켓(Mass Market)까지 확대되는 실질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ComTrend 2013 - 남석 미래창조과학부 팀장 빅데이터 … 사이즈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창출 불확실한 미래 사회의 리스크를 해결하고,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경제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빅데이터는 국가, 기업, 개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빅데이터, KEY는 분석과 속도 - 분석과 속도 혁신 기술에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ComTrend 2013에서 빅데이터의 산업 현황과 기술 개발 정책에 대해 살펴봤다. 정리 김희성 기자 (eled@hellot.net) 빅데이터 예산은 작년에 처음 책정되었으며, 그 액수는 3억에 불과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올해, 각 부처에서는 너무 많은 예산을 책정하려고 하여 중복된 부분을 걸러내기에 이르렀다. 이 변화만 보더라도 빅데이터가 핫 이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현황과 정부 3.0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 1970년대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시작으로, 1990년대 PC 시대를 지나 2000년대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데이터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최근에는 데이터의
의류산업 RFID 물류관리 구축사례 PDA·블루투스·라켓 타입 RFID 단말로 스마트한 물류 관리 가능해 모바일 RFID 시스템 도입의 배경이 된 것은 기존의 바코드 시스템을 대체하거나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부터다. 의류 산업에 RFID 시스템이 적용되어 물류 이력 추적 등에 상용화 되고 있다. 세연테크놀로지(www.ceyon.co.kr)의 이진동 부장과 이병희 대리의 사례 발표 내용을 통합 정리했다. 안은혜 기자 (atided@hellot.net) 스마트 모바일 RFID의 도입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와 바코드의 가장 큰 차이는 인식률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많이 읽어내는지가 가장 큰 차이점이다. 바코드의 경우는 하나씩 읽는 반면 RFID는 멀티 태깅이 가능하다. 첫 번째 차이점은 RFID 태그에 정보를 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하는 정보 또는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를 넣을 수 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업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이유들이 바코드 시스템에서 RFID 시스템으로 확장 구축하게 된 원동력이다. 두 번째, 원래는 모바일 RFID의 역할이 RFID 솔루션의 보조
산업 환경·안전 컨퍼런스 안전사고 비용은 빙산과 같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산업재해로 인한 직접 손실액은 3조 6,000억원, 간접 손실을 포함한 경제적 손실 추정액은 18조원에 이른다. 산업안전 전문가들은 실제 안전사고로 인하여 드는 비용은 마치 빙산과 같아 경제적 손실액은 더 커질 수 있다며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예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1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환경·안전컨퍼런스, 그 현장을 취재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산업 환경·안전컨퍼런스는 정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추진 현황을 알아보고 해외 선진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부 안전 TF 김상훈 사무관은 2012년 구미에서 일어난 불산유출 사고 이후 정부 차원의 안전대책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2013년 7월 5일에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하는 맞춤형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김상훈 사무관은 또 현장 근로자와 전문가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을 확대하여 효율적인 추진
AW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 전문성 강화 일반신청 성황리 마감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AW 2014) 일반신청이 2013년 12월31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자동화 관련 선도 업체인 LS산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한국엔드레스하우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KDT시스템즈 등이 이미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특히 6년 만에 AW 2014에 다시 모습을 보일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을 비롯한 LS산전, 한국엔드레스하우저 등 산업자동화 리딩기업들은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각 분야의 트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A, B홀 전관에서 열린다.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잔여 부스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또는 사무국(첨단 : 070-4345-9822 / 코엑스 : 02-6000-1053)으로 접수하면 된다. Plant / Process Automation Conference AW사무국이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대행사 중 하나는 Plant / Process Automation Conference이다. 컨퍼런스의 성
어플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기 설치한 어플은 수시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버그가 수정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 야 한다. 수동으로 일일이 업데이트를 해주던 이전과 달리 iOS 7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 하기 때문에 별도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 01 어플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려면 [설정]-[iTunes 및 App Store]에서 ‘자동 다운로드’ 항목 중 업데이트할 어플의 버 튼을 활성화한다. 02 업데이트할 부분이 있어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므로 별도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내역은 날짜 별로 확인할 수 있다. Tip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꼭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잘 사용하던 어플이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사용하 지 못하게 되거나 개발자가 기능을 축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어플로 유명한 AVPlayer HD는 저작권문제로 업데이트 이 후 DTS Audio decoding이 사라지기도 했다. 따라서 자동 업데이트든 수 동 업데이트든 자신의 방식대로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료 : 황금부엉이 「iOS7 사용자를 위한 간략 사용설명서」
2014년 10대 주력 산업 소폭 성장 예상 수출증가·내수회복으로 수입 증가 대한민국 10대 주력 산업이 2014년엔 소폭 성장할 전망이다. 일반기계·IT·반도체 주도로 수출은 지난해 보다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선진국 실물경기 개선과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큰 폭은 아니지만 2013년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설비투자 또한 글로벌 경기회복,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2014년에 연간 5%대 중반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4년 산업 전망 자료를 정리했다. 2014년 10대 주력 산업은 선진국 실물경기 개선과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소폭 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석이 가능한 이유는 첫째, 산업군별로 보면 IT제조업군 수출 5.9%, 기계산업군 수출 5.4%, 소재산업군 수출 3.6% 각각 증가, 둘째는 일반기계와 반도체가 수출과 생산 등에서 호조세를 보이면서 10대 주력 산업의 성장세를 견인, 셋째는 정보통신기기·가전·자동차 등이 2013년의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며 주력 산업 전반의 수출확대 기여, 넷째는 휴대폰·자동차·가전 등 일부 산
배터리 절약하기 갤럭시 노트3로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하다보면 꽉 차 있던 배터리도 서서히 닳아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배터리가 닳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단 배터리의 용량을 숫자로 표시하고,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배터리 용량 표시하기 ❶ 홈 화면에서 메뉴 버튼 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환경 설정’을 누른다. 그런 다음 ‘디바이스’탭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한다. ❷ ‘디스플레이’ 화면이 나타나면 ‘남은 배터리 용량 표시’를 누른다. 체크 표시가 나타나고 상태표시줄에 남은 배터리의 용량이 표시된다. 알림 패널에서 설정하기 GPS, 블루투스, 동기화 등의 기능은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므로 필요할 때 이외에는 꺼두는 것이 좋다. 어떤 앱을 실행한 화면에서라도 상태표시줄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알림 패널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버튼을 눌러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다. 자료 : 한눈에 보는 갤럭시 노트3, 황금부엉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