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시장 개척사업 상담회 이후 발빠른 후속 조치 효과적 “해외 시장에 길이 있다.”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되는 말이다. 해외 시장 진출은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방편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 기업의 매출 규모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판매 전략이다. 공작기계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이 분야의 경우 국가 발전의 기간이 된 산업이기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수요를 충족했다. 특이점이 올 만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외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 문제는 진출 국가 선택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설비 인프라가 갖춰진 국가에는 판매 효과를 보기 힘들 것이다. 또 해당 국가의 경제적 특성과 제조산업 구조에 따라 공작기계 도입 수준도 결정된다. 따라서 한국의 공작기계 특징이 잘 발휘될 수 있는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지 2월호 ‘기계산업 성장 열쇠, 신흥시장에서 찾아라’라는 기사에서도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국가로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을 언급하고 국가 경제적 특성과 제조산업 구조에 맞는 판매 전략을 다뤘다. 하지만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것은 어려
[첨단 헬로티] Arm이 보다 확장된 Arm Mbed IoT 디바이스 플랫폼 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Mbed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기업들은 사내에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저성능 기기를 IoT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됐다. 최신 Mbed OS는 설계용 모듈과 NB-IoT를 지원한다. 미래지향적인 기업들은 IoT를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의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운영 효율성, 품질,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 탐구가 실제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 보다 뛰어난 고도의 IoT 디바이스 보안과 연결성, 그리고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이 요구된다.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IoT 기능 적용 가속화는 최근 개최된 세계적인 행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임베디드월드(EW) 트레이드쇼의 화두였다. Arm의 IoT 서비스 그룹 대표인 디페시 파텔(Dipesh Patel)은 “Arm의 IoT 그룹에서 선보인 Mbed 클라우드 기능을 기반으로, Arm은 관련 기술 흐름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클
[첨단 헬로티] 지난 한 해 공작기계 산업 주요국가의 시장 동향이 나왔다. 일본, 대만, 미국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글로벌 경기의 상승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국의 12월 및 2017년 한 해 시장을 살펴본다. 일본 중국의 수요 확대로 인하여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10년 만에 최고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작기계에 대한 높은 수요는 2018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품 부족으로 수요에 대하여 생산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2017 ~ 2018년 시장 동향 일본의 2017년 공작기계 수주액은 2017년 1월~11월 기준 1조4,796억 엔으로 연간 과거 최고인 2007년 수주액 1조5,899억 엔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월 수주액이 1,500억 엔을 돌파했는데, 그 중 해외 수출이 1,041억 엔이다. 이는 내수 대비 2배가 넘는 액수다. 중국에서는 인력 부족이나 임금 상승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력화가 기대되는 최신 공작기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기계 수요는 2018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스마트폰 생산용을 중심으로 유기EL
[첨단 헬로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스마트폰이 점차 품질이 좋아지면서 교체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전년 대비 매출이 하락했다. 시장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화웨이와 샤오미는 이 같은 감소세 가운데서도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올리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한 4억 800만 대에 그쳤다. 이는 가트너가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래로 첫 감소세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안술 굽타(Anshul Gupta)는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매출의 하락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수요 감소와 양질의 초저가 스마트폰의 부족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들이 고품질 피처폰을 구매해 기기를 보다 오래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졌다. 고품질, 4G 연결성, 고성능 카메라 기능에 대한 수요가 있었으나, 기대치에 비해 기기의 이점은 충분하지 않아 스마트폰 매출 둔화로 이어졌다”
[첨단 헬로티] 지난 2017년 한 해 공작기계 시장 현황이 최종 집계되었다. 수출이 돋보인다. 12월 한 달 동안은 전년동월 대비 8.3% 감소세를 보였지만 한 해를 통틀어보면 전년 대비 16.4% 증가한 23억5,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주도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한 2조8,405억원을 기록했다. 생산은 2조6,6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하였으며, 출하는 2조9,568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지난 한 해는 확실히 맑았다. 문제는 올해다.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고 수출 부분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기계산업계에서는 성장세가 완만해지기는 하나 성장 그래프가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추세다. 1. 수주 2017년 한 해 공작기계 수주는 2조8,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내수 수주는 1조5,2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하였으며, 수출 수주도 1조3,117억원으로 15.7% 증가했다. 다만, 12월은 전월 대비 5.6% 감소한 2,13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부터 나타난 설비투자의 증가세 둔화가 이어진 것. 그나마 내수 수주는 전월 대비 0.4%
[첨단 헬로티] 지난해 12월 기계산업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5.7% 감소했다. 정밀기계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감소했다. 출하 또한 정밀기계만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감소세는 전년동월 대비 16.7%다. 재고는 금속제품, 정밀기계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10.8% 증가했다. 기계산업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7.3% 감소한 173.2억 달러를,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11.9% 증가한 107.1억 달러를 기록해 66.1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이와 관련, 본지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의 ‘2017년 12월 기계산업 통계월보’를 바탕으로 기계산업 생산, 출하, 재고 동향 등을 정리했다. 기계산업 생산, 전년동월비 15.7% ↓ 지난해 12월 기계산업 생산은 비상업용 특수선박, 산업용보일러, 발전기, 머시닝센터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면 정밀기계에 속하는 환경분석기기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기계업종은 전년동월비 5.2% 감소했다. 부진한 품목은 머시닝센터,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선박용 내연기관 등이며, 호조세를 보인 품목은 수치제어선반, 패키지형 에어컨, 로더, 굴
[첨단 헬로티] 오토메이션월드·심토스 등 제조·기계 전시회 열려 매년 3월과 4월은 ‘제조·기계산업의 달’이라 할 만하다. 3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Automation World) 2018’이 열리고 4월 생산제조 분야 전시회 ‘심토스(SIMTOS) 2018’이 열려서다. 여기에 포장산업 분야 전시회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인 ‘코리아팩(Korea Pack) 2018’도 4월 개최를 기다리고 있다. ▲ 오토메이션월드 2017 전경 한국의 제조·기계산업 종사자들은 이들 전시회에 정성을 들인다. 그도 그럴것이 국내외 많은 참관객들을 통해 판매 활로를 개척할 수 있고, 실질적인 시장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경쟁사 및 관련 기업들이 제품 현황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행사가 더 다채로워졌다. 먼저 3월 28일(~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의 경우 국제공장자동화전, 스마트공장엑스포, 한국머신비전산업전 이렇게 3개의 전시회가 함께 열려 융합된 기술들을
[첨단 헬로티] 스마트 철도안전관리체계 기본계획(2018∼2027) 수립 앞으로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열차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열차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교량, 송전철탑 등 위험한 구간의 시설을 관리하는 등 철도 분야의 안전관리가 첨단화·과학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7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철도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철도안전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스마트(SMART)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 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하였다. 철도 안전 분야의 사고·사망자 수는 감소하여 왔으나, 감소율이 한계에 도달*하여 기존의 안전관리 방식만으로는 안전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안전관리 방법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이번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번 계획은 미래 철도안전 관리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차량·시설·운행 등 6대 분야 24개 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스마트 철도안전관리 구축 기본계획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차량관리, IoT와 센서 활용 실시간 정비 사물인터넷(IoT)·센서를
[첨단 헬로티] 실업급여제도,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최저임금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28일 실업급여 지급수준, 지급기간 등의 대폭적인 개선을 내용으로 한 '고용보험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이하 보험료 징수법이라 함)',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1995년 고용보험제도 도입 이래 22년 만에 처음으로 실업급여 지급수준이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된다. 실업기간 지급기간도 2000년 이후 17년 만에 30일 연장된다. 따라서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90~240일간 지급받던 실업급여를 앞으로는 120~270일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30세 미만 실직자는 30세 이상보다 지급기간이 30일 이상 짧았으나 이러한 구분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30세 미만 실직자의 지급기간은 90~180일에서 최대 60일이 늘어난 120~240일이 된다. 또한 자영업자도 2011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실업급여 지급수준이 10%p 상향(기준임금의 50% → 60%)되고, 지급기간도 30일 연장(90~180일 → 120~210일)된다.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
[첨단 헬로티] 의료선도국의 원격의료 서비스 성공요인, 제도적 지원이 가장 중요 Ⅰ. 개요 e-Health, 스마트 헬스케어 및 디지털 라이프케어 등 다양한 형태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산업이 발전하면서 원격의료 서비스(Tele-health services1))가 세삼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의료소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보건산업의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원격의료 서비스 추진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법·제도적인 문제, 기존 의료가치와의 충돌요인, 기술적인 문제 등을 들 수 있다. 의료선진국 및 원격의료 선도국의 서비스 사례연구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의료선도국의 원격의료 서비스 성공요인을 보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정부의 법·제도적 지원결정을 이끌어 낸 기술개발 기업(기관)들의 성공요인은 기술보다는 서비스 중심의 접근성, 어려운 기술보다는 수요니즈를 반영한 편리성,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인적 네트워크 등)을 중심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1]. 이 연구에서는 원격의료 서비스
[첨단 헬로티] SNS와 공유경제의 조합은 ‘환상적’, 신뢰 기반의 공유경제 원칙과 블록체인 기술은 ‘완벽한 조합’ 들어가면서 필자는 지난 몇 개월 간 디지털 신원(Digital Identity)에 대해 연재하였다. 1탄에서는 디지털 신원 개념과 함께 디지털 신원 확인을 위한 요구조건들로 진화한 모바일폰 번호와 SNS 플랫폼을 이용한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이중(Two factor) 인증 등에 대해 설명하였고, 2탄에서는 특히 블록체인에 주목하여 그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를 활용한 디지털 신원 조회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관리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최근 공인인증서 폐지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증 방식이 함께 고민되어야 할 것 같다. 마지막 3탄에서는 아날로그를 포함한 신원 조회의 진화에 대해 정리하면서 국내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2018년 핫 이슈는 단연 블록체인이다. 디지털기술 발달로 인류는 이미 디지털경제 시대에 살고 있고, 인터넷, 모바일을 넘어 데이터가 새로운 자원인 시대가 되면서 데이터경제 시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여기에
[첨단 헬로티] 일자리 중심 자금 공급, 혁신성장 자금 확대, 제도혁신 추진 앞으로 3조 7,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우나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저리 장기로 자금을 융자해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심사·평가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구성할 계획으로, 먼저, 고용창출 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성과공유 기업에 대한 평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정책우선도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일자리 중심으로 정책자금 공급 올해 상반기까지는 정책우선도가 수출기업, 성과공유, 고용창출 기업 순이었으나, 앞으로는 고용창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성과공유 기업 순으로 변경되어 일자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정책자금 평가배점에서 일자리 부문 평가배점을 현행 10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할 것임을 밝혔으며, 평가 시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선 별도 가점(3점)을 부여하여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기업 평가배
[첨단 헬로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이 개최된다.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코엑스, ㈜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공장 &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과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500개 기업, 3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팩토리의 기반 기술인 머신비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본지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만한 제품들을 정리해봤다. 노비텍, 자체 개발한 3D 카메라 노비텍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카메라와 글로벌 브랜드의 스마트 카메라를 선보인다. 노비텍이 자체 개발한 'g-Nova3D-1280' 모델은 Laser Triangulation 방식의 3D카메라로, LUXIMA LUX1310 CMOS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43,700fps, 1280x16 pixels로 빠르고 정확한 3D이미지 추출이 가능하다. 또한 인크리메탈형 로터리 엔코더가 탑재
[첨단 헬로티] 열(Thermal) 기반 바코드 프린터는 고품질의 라벨, 태그, 손목 밴드, 영수증 및 티켓을 만드는 매우 경제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다른 인쇄 기술과 비교하여 열 기반 옵션은 유지 보수가 적게 들고 용지 비용이 저렴하며 우수한 인쇄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 빨리 인쇄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프린터는 일반적인 레이저 또는 잉크젯 프린터와는 다르므로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다. 올바른 프린터를 찾는 첫 번째 단계는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식별하는 것이다. • 프린터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거친 환경인가? • 어떤 종류의 미디어를 만들 것인가? 라벨, 태그, 손목밴드, 영수증 또는 티켓인가? • 얼마나 자주 인쇄할 것인가? • 프린터가 고정 응용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가? 프린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면 어떤 유형, 인쇄 방법 및 기타 필요한 기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 기능을 이해하고 검토하면 필요에 맞는 최상의 프린터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프린터 유형 첫 번째 질문은 올바른 프린터를 찾을 때 수행할 인쇄 유형을 결정하는 것
[첨단 헬로티] 퀄컴이 본격적인 5G 경쟁의 스타트를 끊었다. 자사의 5G 모뎀 '스냅드래곤 X50'을 채택하는 기업으로 18개의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을 확보한 것.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도 5G NR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기 위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을 채택키로 한 상황이다. 퀄컴 테크놀로지는 2월 9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이 sub-6GHz 및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을 사용하는 실제 무선 환경에서 실시간 5G NR 이동통신 시범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채택 기업은 AT&T, 브리티시 텔레콤,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도이치 텔레콤, KDDI, KT, LG 유플러스, NTT 도코모(DOCOMO), 오렌지(Orange), 싱텔(SingTel), SK텔레콤, 스프린트, 텔스트라, TIM, 버라이즌, 보다폰 그룹 등이다. 이 기업들은 3GPP 릴리즈15(Rel.15) 5G NR 표준에 기반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5G NR 시범서비스는 스냅드래곤 X50 칩셋으로 구현된 퀄컴의 5G 모바일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