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내구성 강화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탑재로 차별화 자남 테크놀로지스(Janam Technologies)가 견고한 터치 모바일 컴퓨터인 ‘XT100’ 모델을 출시했다. 기업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업무 핵심 기능이 포함돼 있는 XT100은 놀라운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을 놀라운 패키지로 제공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XT100은 날씬한 스마트폰 디자인으로, 산업용 견고한 모바일 컴퓨터의 성능을 제공하며 까다로운 작업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포켓 크기의 XT100은 반복적인 4피트(1.2m) 드롭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방수 및 방진으로 보호할 수 있는 IP65표준으로 방수를 견딜 수 있도록 패키징돼 있다. 소매, 현장 서비스, 접객, 창고, 유통 및 모든 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널리 배포된 Android 6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XT100은 직관적이고 잘 알려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교육 시간을 줄이고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서 즉각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Google 모바일 서비스(GMS) 인증을 통해 XT100 사용자는 Google Play, Google 지도 및 Chro
[첨단 헬로티] 글로벌 브랜드와 견줄만 다양한 기능 탑재로 경쟁력 업그레이드 많은 회사들이 소비자용 스마트폰을 직원용으로 구매하여 제공을 하고 있다. 소비자용 스마트폰은 잘 깨지고, 밧데리를 교체할 수 없으며, 5년동안 장기간 공급을 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포인트모바일은 기업용 스마트폰 PM45를 출시했다. 지난 10여년 동안 모바일 컴퓨터 분야에서의 OEM, ODM, 자체 개발했던 역량을 투입해 기업용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이다. 포인트모바일에 따르면, PM45는 기업용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방수/방진 IP67 등급을 받았으며, MIL-STD 810G 등급에 맞는 다양한 극한 조건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사용자들의 능률 향상을 위한 PTT 기능 지원으로 별도 통신 장치에 관계없이 특정인 또는 그룹을 무료로 즉시 연결시켜 준다. PM45의 두뇌인 Qualcomm Snapdragon 450에는 Octa-core 1.8GHz 프로세서가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을 탁월한 성능으로 지원하며, 빠른 로밍, 완벽한 SDK 및 API, 교체형 배터리, 그리고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에 빠른 접근을
[첨단 헬로티] 생산성 및 작업 능률 높이는 등 작업자의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 하니웰 (Honeywell)은 CT50 출시 2년 만인 지난해 10월에 돌핀(Dolphin) CT60을 공개했다. CT60은 운송 및 물류, 현장 서비스, 직접 매장 배달 및 창고 환경에서 작업 능률을 높이고 작업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대적이면서도 다재다능하고 세련된 모바일 컴퓨터다. CT60은 내구성이 높고 견고한 소비자용 스마트폰으로 인식된 하니웰의 Dolphin 70e 및 75e와는 달리 핸드 헬드 컴퓨터 쪽을 강조한다. 이것은 생산성 도구 및 산업용 등급 스캐너다. Dolphin CT60의 3.3x6.3인치 풋 프린트는 보호 케이스에 있는 Apple iPhone 8 Plus의 풋 프린트다. CT60은 컨슈머 제품보다 훨씬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볍도록 설계되었다. 커다란 스크린 스마트폰 풋 프린트에도 불구하고, CT60 디스플레이는 iPhone 8과 같이 대각선으로 4.7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280x720 픽셀 312dpi로, 프리미엄 소비자용 스마트폰보다 약간 작지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제공되는 것보다 더 뛰어나며
[첨단 헬로티]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 내구성, 스캐닝 성능… 다양한 산업의 직원 생산성 제고 고객의 실시간 가시성 확보를 돕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강화된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바코드 프린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중소기업들의 구체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가치 중심적인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TC20’을 공개했다. 지브라에 다르면, TC20은 실내용으로 설계되어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과 지속성을 갖춘 모바일 기기로, 기능과 비용의 균형이 중요한 리테일 및 접객서비스 산업의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수십 년간 쌓아온 기업 혁신의 노하우를 TC20에 담았으며, 이를 통해 낙후된 시스템과 손상에 취약하고 쉽게 방전되는 소비자용 기기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시장을 변혁시키고자 한다. 중소기업들은 가볍고 견고한 TC20을 사용해 내장 스캐너, 긴 배터리 수명, 향상된 연결성 등의 기업용 기능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용 기기 못지않은 디자인과 친숙한 인터페이스 또한 누릴 수 있다. TC20은 1D 및 2D 바코
[첨단 헬로티] 우수한 내구성과 지속성 등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제공… 친숙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탑재 지브라, 하니웰, 포인트모바일 등 글로벌 모바일컴퓨터 공급업체들이 잇따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업용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 및 랩톱은 매력적이고 사용하기 쉽지만 매일 비즈니스에 사용하는 데 필요한 내구성 또는 기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사무실에 있든, 이동 중이든 관계없이 오늘날의 작업자들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만큼이나 세련되고 사용하기 쉬우면서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디바이스를 원한다. 기업에는 작업자들의 현장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기능과 함께 수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또한 작업을 처리하려면 작업자에게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격 액세스가 필요하다.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 및 랩톱은 매력적이고 사용하기 쉽지만 매일 비즈니스에 사용하는 데 필요한 내구성 또는 기능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모바일 컴퓨터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편의성을 높이려는
유럽연합(EU)의 그린에너지 기업 31개 사가 참가하는 ‘EU 게이트웨이, 그린에너지 기술 전시상담회’가 지난 1월 30일(화)과 31일(수) 양일간 중구 장충동에 소재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 상담회는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조력, 바이오매스 등을 이용한 발전 제품과 기술,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제고,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EU 기업 31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EU 기업들은 그린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중소·중견업체여서 국내 기업들이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한발 앞서있는 EU 기업들과 수출입, 합작 및 기술제휴 등의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주요 참가 기업의 제품 및 기술 바이오매스 바이오연료 • 그린 퓨얼스 <영국>오일 및 동물성 지방을 이용한 바이오 디젤 생산장비를 제조하며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한 컴팩트한 완전 자동화 시스템 제공 • 비올랑 <헝가리>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다양한 구성의 보일러와 열에너지 설비가 주력제품이며, 이는 농산물 처리 기술 및 의료 유해 폐기물 처리 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관계 부처는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 시범도시가 5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가 시범도시에는 차세대 네트워크, 빅데이터, AI 등 미래 공통 선도기술부터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가상현실 등 체감기술까지 집중 구현하고, 이에 대한 실증·상용화도 함께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9시 30분 광화문KT 12층 회의실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안건을 논의하였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위원장 : 김갑성 연세대학교 교수)를 구성, 스마트시티 분야별 전문가 및 6개 유관부처(국토부, 기재부, 과기정통부, 행안부, 산업부, 환경부)가 함께 스마트시티 정책 로드맵을 심도 있게 검토해 온 결과이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그릇(플랫폼)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지난 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시 대통령께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정
정부는 주행거리 500km 이상의 전기차 개발과 충전소 대폭 확대로 전기차 시대를 조기 개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스마트 인프라를 집중 구축해 2022년 완전자율주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미래차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35조 원을 투자하고 올해 3,500명을 채용한다. 정부는 최근 판교 기업지원 허브에서 자동차 관련 산·학·연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미래차 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기·자율차 등 미래차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와 2022년 완전자율주행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인 자율주행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전기차…’30년까지 100% 전기차로 전환 우선, 전기차의 약점인 주행거리와 충전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500km 이상) 문제없이 달릴 수 있는 500km 이상 전기차와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충전기술(슈퍼차저)을 개발한다. 급속
’16년 글로벌 전기차 등록 대수는 2백만 대를 기록, IEA는 ’30년 전기차 비중을 30%로 설정한 가운데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시장과 중국 시장이 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은 전기차 충전기 구축과 운영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E-mobility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며 전기차 제조사는 생산, 판매 중심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및 서비스로 영역 확장에 나섰다. ▲ 그림 1. 시나리오별 전기자동차 보급 전망* 전기자동차 시장 현황 및 전망 (1)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 ’16년 글로벌 전기 자동차 등록대수는 2백만 대로, IEA는 ’30년 총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전기차 비중 30%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IEA는 EV 시장 전망에서 기준 시나리오로 ’30년 6백만 대 보급을 전망하였으나 선진국, 중국 등 전기차 선도국의 정책적 노력으로 2천만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초기 단계에 있는 전기차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및 구입 보조금 지원, 의무 보급 목표, 충전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시장과 중국 시
[첨단 헬로티] 크래비스 새롭게 선보이는 토탈솔루션 IPC Block Series 주목 크래비스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네트워크(필드버스) 전문회사로, 자동화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 산업용 카메라를 국산화함으로써 머신비전 영역에서도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객이 좀더 쉽게 비전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IPC Block Series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래비스 김상목 이사를 만나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주)크래비스 김상목 이사 Q. 크래비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크래비스는 연구개발 및 산업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핵심 개발 인력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창립되었습니다. 설립 초창기 시절에는 각 인력들이 몸담았던 대기업의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지원을 받아 영업보다는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묵묵히 산업제어 분야만을 고집해왔고, 현재로서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자부합니다. 크래비스가 설립된 당시 국내의 자동화 관련 장비들은 거의 미국, 독일, 일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국산이 거의 없었던 장비 업계에서는
[첨단 헬로티] 자동인식 기술 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신속한 정보와 기술 공유해 달라 ▲ ㈜현암바씨스 임송암 대표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 회장 임송암입니다. 저희 협회는 처음 AIM KOREA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93년 6월17일 당시 상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지금까지 활동을 하여왔습니다. 그 당시 ㈜첨단 역시 대한민국의 전자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월간지 자동인식·보안을 출간하며 협회와 같이 성장하여 왔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25년간 바코드와 RFID를 시작으로 많은 자동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로서의 역할은 미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끝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기술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수집 전달하여 국제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그리고 각 회원사들이 함께 새로운 첫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이제 2018년 새해 일월부터 ㈜첨단의 자동인식·보안을 자동인식·비전이라는 제호로 새출발을 한다고 하니 어찌보면 우리 협회와 같은
[첨단 헬로티] 라온피플, “자체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 자신있다” 라온피플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한 스마트 팩토리 산업에서 비전 솔루션 혁신을 리딩하는 글로벌 주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25메가 산업용카메라에 이어 50메가 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인공지능을 접목한 비전검사 소프트웨어로 국내 머신비전 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본지는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를 만나 라온피플의 강점과 그간의 노력들에 대해 들어봤다. ▲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 1. 귀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역 및 비즈니스 영역, 산업별) 2010년 1월 창사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다양한 머신비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고객들과 파트너들로부터 고도의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한 결과, 수십여 건의 국내외 지식재산권을 비롯하여 유무형의 기술자산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2D/3D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바코드 리더기, 카메라 모듈 및 렌즈 검사기 전 제품을 제3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라온피플 내
[첨단 헬로티] 디쌤 “다양한 사업분야의 경험, 우수 인력, 자체적인 장비 개발 조직 갖춰” 디쌤은 1999년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약 19년 동안 머신비전 검사시스템 사업을 큰 축으로 자동차, 식음료, 디스플레이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우수한 검사 장비를 공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OLED와 신재생/대체에너지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쌤의 머신비전 사업의 강점과 올해 주력 판매 제품,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정준한 부사장을 만나 들어봤다. ▲ 디쌤 정준한 부사장 1. 귀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디쌤은 1999년에 창립하여 지금까지 약 19년 동안 머신비전을 전문으로 하는 검사시스템 사업을 큰 축으로 자동차, 식음료, 디스플레이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우수한 검사 장비를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2006년부터 머신비전과 관련된 각종 우수한 콤포넌트들을 공급하기 위하여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의 외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산업용 카메라 및 렌즈, 조명, 산업용PC 등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업부는 넥스버로 스핀오프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첨단 헬로티] 다트비젼,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 개발 매진 다트비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각종 제조업 등과 국방, 과학, 의학, 교통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의 머신비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솔루션을 출시했고, 머신비전 전용 임베디드 보드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다트비젼 조현기 대표를 만나 다트비젼의 강점과 앞으로 차별화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다트비젼 조현기 대표 1. 귀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역 및 비즈니스 영역, 산업별) 영상처리전문기업 주식회사 다트비젼은 1997년 설립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각종 제조업 등과 국방, 과학, 의학, 교통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의 머신비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30여개 글로벌 브랜드의 우수한 머신비전 제품을 국내에 공급합니다. 다트비젼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머신비전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2. 귀사의
[첨단 헬로티] 화인스텍, 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기업 가치가 전년 대비 100%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글로벌 메이커 제품들을 유통하는 것은 기업의 연속성에 한계를 갖게 마련이다. 이들 제품들을 통합하고 부가가치를 보탬으로써 새로운 솔루션내지는 서비스로 급성장하고 있는 머신비전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화인스텍이다. 기업의 가치를 오로지 ‘직원’에 두고 있는 화인스텍 김묵현 대표를 만나 국내 머신비전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화인스텍의 가파른 성장의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 주)화인스텍 김묵현 대표 Q. 화인스텍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화인스텍은 카메라를 비롯해 렌즈, 프레임 그래버 등 머신비전을 다루는 전문 기업입니다. 반도체, LCD, OLED, 모바일 기기 등과 같은 전기전자 분야와 자동차 생산라인 등에 사용되는 머신비전 시스템의 카메라와 렌즈, 프레임그래버, 조명, 오토포커스 시스템, 3D 측정 시스템 등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설립된 화인스텍은 일본의 카메라 전문기업 SENTECH과 덴마크의 JAI, 미국의 FLIR를 비롯해 일본의 머신비전 렌즈 전문기업 VS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