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킵이 경기도 화성에 자가 센터를 추가 오픈한다. 위킵은 국내외 물류유통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을 거점으로 성장한 위킵의 고도화된 풀필먼트를 경기도 권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며, 국내 대다수의 이커머스 기업에게 보다 접근성이 향상된 스마트 풀필먼트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센터의 오픈과 동시에 첫 고객사로 티몬이 입점한다. 티몬이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와의 기술연동으로 자동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사업자와 구매자의 편의를 반영한 플랫폼 특화 물류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보영 대표는 “위킵은 올 한해 화성에 이어 다수의 지역에 풀필먼트 센터 거점을 확대해 이커머스 기업에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위킵은 네이버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도 스마트하게 연동되어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위킵의 자체 개발 솔루션 FBW는 더욱 유용한 기능이 탑재되어 물류를 한층 더 디테일하게 관리할 수 있게 구현하였으며 고객사가 내 물류의 현황을 어디에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위킵은 서울,
치의학 AI 융복합 공동연구..AI 기반 덴탈솔루션 검증 및 3D 치아교정 사업화 추진 라온메디가 연세대 치과대학과 ‘치의학 AI 융복합 의료 솔루션’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두 기관이 협업을 지속해왔던 AI기반 영상진단 소프트웨어는 물론, 3D 치아교정 소프트웨어와 치과용 응용소프트웨어 등 AI 덴탈 및 치의학 분야에서의 융복합 공동연구 및 개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공동과제 수주와 연구개발을 통해 산학이 협력하고, 빅데이터와 AI 기술에 고도의 치과 의료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두 관은 공동 출자한 학술연구개발비를 활용하고 자유주제 공모를 통해 연단위 치의학 연구개발사업을 직접 지원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약’도 동시에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라온피플과 라온메디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이석중 대표와 연세대 치과대학 김의성 학장, 문석준 연구부학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치과의료용 AI 융합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라온메디는 빠른 협력과
바슬러는 Basler F-마운트 렌즈를 포함해 CoaXPress(CX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높은 해상도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일체형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바슬러만의 독점 F-마운트 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onsemi의 XGS 시리즈 대형 센서가 장착된 boost 카메라, 인터페이스 카드 및 소프트웨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Basler F-마운트 렌즈의 디자인 역시 최적화되어 뛰어난 가성비를 실현한다. 단일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즉시 사용할 수 있다. onsemi의 XGS 시리즈 센서와 Basler F-마운트 렌즈가 탑재된 boost 카메라는 높은 해상도와 보다 넓은 FOV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Basler F-마운트 렌즈는 이러한 Basler boost 카메라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기 때문에 높은 신뢰성과 원활한 시스템 작동이 보장된다. Basler F-마운트 렌즈에는 조리개 조정을 위한 파란색 점이 있어 고객이 렌즈를 쉽고 빠르게 설정하고 즉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복잡한 평가 및 선택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시간과
스마트제조 시대로 진입하면서 3차원 측정 기술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Metrology 시장에서는 불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모든 공정라인을 3차원 데이터로 측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크레아폼 김건아 부장이 발표한 자동화 공정을 위한 3차원 측정 솔루션을 정리했다. 크레아폼은 전문 지식이 없는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누구든지 체험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초기부터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 크레아폼이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은 크게 완제품 모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볼 수 있다. 크레아폼의 CUBE-R 완제품 솔루션은 모듈형 타입의 하드웨어다. 이 제품에 OLP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VXscan-R이 탑재 되어 디지털 트윈 구축이 가능하며, 누구든지 쉽게 스캐너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VX 스캐너는 고객이 측정하고자 하는 캐드 파트를 OLP 소프트웨어에 입력하면 스캐너가 자동으로 최적화된 경로를 찾아 프로그래밍을 진행한다. 스캐너나 로봇을 잘 모르는 비전문가도 특성에 대한 요구사항만 있으면 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MetraSCAN3
스마트 제조에서 머신비전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화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증가하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이차전지 시장의 수요가 커지면서 정밀한 외관검사가 중요해지고 있다. 보다 정밀하고 빠르게 효과적으로 외관검사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에서 코그넥스코리아 최효송 프로는 ‘딥러닝’을 기반한 엣지 솔루션이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답한다. 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은 2020년 기준 36억 달러로 집계됐다. 향후 2026년까지 5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공장자동화 시장 판매 비중은 11억 달러고, 2026년까지 1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자동화에 사용되는 머신비전용 카메라가 전체 산업용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용 카메라의 3D 기술과 다중 스펙트럼 이미징과 같은 영상 취득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머신비전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더스트리4.0, 스마트 팩토리 관련 정책 등 각 국가별 산업 고도화 정책 또한 공장자동화, 머신비전 시장 성장의 동력 중 하나다.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 트렌드 글로벌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된 스마트제조에서 로봇과 머신비전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최근 더욱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로봇과 비전이 융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비드코리아의 최병호 지사장이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로봇비전의 사용 방법과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기존 고정마운트 방식의 빈피킹의 한계 하나의 완성차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대략 3만개 이상의 부품이 소요된다. 자동차의 부품은 반사가 심한 재질, 색상이 어두운 재질 등 다양한 형태의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2D만으로 충분한 애플리케이션도 있고, 3D센서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도 존재한다. 3D 관련 애플리케이션 중 Washer(나사받침)를 예로 들어 보겠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카메라 고정마운트 방식의 빈피킹은 가장 단순하고 일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카메라 각도에 따라 어느 부분은 반사가 심하거나, 어둡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코너 쪽에 있는 washer는 집기 매우 어렵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런 문제점들에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광학적 특성 때문이다. 주변광의 영향이라든가 빈벽에서 반사되는 노이즈 영향으로 코너에 있는 w
스마트제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 중 하나는 바로 협동로봇이다. 최근 로봇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산업현장에서 협동로봇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 사람과 로봇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유니버설 로봇은 ‘협력’이라고 말한다. 기존의 인더스트리4.0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제조 공정의 가속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유니버설 로봇이 말하는 인더스트리5.0은 인간 중심적, 탄력성, 지속가능성에 집중한다. 그렇다면 왜 인더스트리5.0이어야 할까? 효과적인 자원으로 비용은 줄이고, 작업자의 효율 향상, 안전성과 웰빙은 증가시키고, 새로운 마켓에서 경쟁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현재 제조업은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작업자 고령화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 또한 2020년 이후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중소 제조업의 경우 타격이 더욱 크다. 인구 고령화가 되면서 매년 근골격계 질환 산재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 즉, 제조업 시스템이 스마트화되지 않으면 기업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된다. 제조현장의 변화 생산가능 인구 고령화 등의 문제는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촉
슈프리마그룹이 지난 29일 약 300여명의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창립 20주년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고 역대최대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다양한 시상식과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고, 임직원들의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만찬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슈프리마는 2000년 창립 이래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내며 글로벌 통합 보안 전문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다. 세계 지문인식 대회 1위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해 전 세계 140개여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였고, EMEA 지역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최근 독자적인 딥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비대면/비접촉 얼굴 인식 솔루션, 스마트폰으로 출입인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모든 출입문에 자사 제품을 설치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출입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선포했고, 이를 위해 클라우드 AI 통합 보안 시
천안 소재 스마트 팩토리 인근 추가 1800평 매입해 글로벌 생산 거점화 박차 자동차 전장 부문 등 첨단 실리콘렌즈 적용 확대에 따른 생산 설비 확충 계획 아이엘사이언스가 천안 소재 스마트 팩토리 인근 부지를 매입, 공장 규모를 확장해 실리콘렌즈 생산 라인 증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 5300평 규모의 천안 스마트 팩토리에는 아이엘사이언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한 첨단 실리콘렌즈 생산 설비가 구축돼 있다. 국내 최초 저중점도 액상 소재의 디스펜싱 성형 장비로, 별도 금형 없이 액상 소재의 디스펜싱 등 전체 공정을 완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품종 대량 생산 체제로 최대 16종의 실리콘렌즈 제품을 동시 제작 가능해 고객 맞춤 생산도 용이하다. 고객 주문 후 2주 이내 설계에서 제조, 평가, 납품까지 가능하며, 일반적인 금형 생산 방식 대비 납품 기간은 1/3, 투자 비용은 1/10 정도에 불과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최근 자동차 전장 부문 등 실리콘렌즈의 적용 범위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공장 규모 확장을 결정했다. 매입한 부지는 기존 공장과 인접한 1800평가량으로, 증설 라인에 특허받은 자외선 경화 신 제조
코그넥스코리아는 비전프로를 자사 산업용 3D 머신 비전시스템인 ‘인사이트 3D-L4000’에 적용한 '비전프로 3D-L40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3D-L4000은 스마트 카메라에 업계 최초의 스페클 없는 블루 레이저 광학 장치와 광범위한 트루 3D 비전 툴을 갖춰 정확하고 광범위한 3D 검사가 가능한 머신비전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고품질의 3D 이미지 취득은 물론 첨단 이미지 형성 기능을 사용해 검사 중인 부품의 자세한 렌더링을 생성하여 길이, 너비, 높이, 기울기, 표면에 대한 부피를 포함한 다양한 3D 특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공장 엔지니어가 효율적으로 다양한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비전프로 3D-L4000’은 인사이트 3D-L4000에 광범위한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는 비전 소프트웨어 비전프로가 탑재됐다. 비전프로 3D-L4000은 비전프로의 적용으로 기존 인사이트 3D-L4000제품 보다 검사의 정확성은 높이고 수행 가능한 검사 유형의 폭은 확대했다. 특히 PC 환경에서 물체의 위치판별, 결함 검사, 계측 및 식별 등 난이도 높은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정확하
두핸즈 네이버 포레스트 CIC 이윤숙 대표가 두핸즈의 용인 품고센터에 방문했다. 두핸즈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 ‘품고’를 통해 네이버가 구축한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의 파트너사로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중소상공인들에게 재고관리, 보관, 배송 등의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풀필먼트 스타트업 최초로 자정까지의 주문 건을 당일 새벽에 출고하는 ‘24시마감’ 서비스를 선보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러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이윤숙 대표의 방문은 두핸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풀필먼트 서비스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양 사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핸즈의 박찬재 대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 ‘품고’가 NFA 생태계에 제공해야 하는 배송 스탠다드를 재확인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셀러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동시에 질 높은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플래티어의 이커머스·마케팅 솔루션 기술력과 LG CNS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 결합 플래티어가 LG CNS와 ‘모나체인 Token as a Service를 활용한 NFT 기반 Web3.0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이커머스 솔루션 기능을 각 사가 보유한 두터운 고객층과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 NFT 솔루션을 개발한다. 지난 3일 서울 마곡 LG CNS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덕현 플래티어 최고기술책임자와 LG CNS 김주연 솔루션사업개발담당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다양한 유형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유연하게 결합하여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NFT 솔루션 개발에는 이미 기술이 검증된 LG CNS의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최고의 이커머스 및 마케팅 솔루션 기술력을 가진 플래티어의 노하우가 더해져, 자사몰이나 이커머스 플랫폼 내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손쉽게 구
AI 운송 서비스를 위한 화물맨과 합작법인 설립 온라인 판매자의 풀필먼트부터 운송까지 모든 물류 고민 해결 파스토가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기업 화물맨과 함께 온라인 사업자들을 위한 모빌리티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작년부터 모빌리티 공동 전담팀을 구축해 온라인 사업자들의 물류 고민인 풀필먼트부터 운송까지 전 과정의 이슈를 해결하고자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AI 운송 시스템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허를 보유한 파스토의 물류 관리 시스템과 화물맨의 운송 관제 시스템을 융합해 만든 AI 운송 시스템은 입고, 출고, 센터 간 이동, 판매처 배송 등 풀필먼트 영역과 물동량, 배송 거리, 국내 도로 특성 및 시간대별 교통 상황 등 화물 운송 영역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최적화된 운송 경로를 추천한다. 궁극적으로 밀크런과 미들 마일, 라스트 마일 배송까지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비 절감 효과도 가져다주고자 한다. 파스토는 최근 풀필먼트 전문 스타트업 중 최대 규모인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3월 누계 회원 1만 개사를 돌파하면서 최소 물량, 약정 기간 등의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우수한 풀
REG 시리즈 2탄...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소개하는 RFID 적용 솔루션 두비즈에서 오는 5월 18일 RFID 전문가 그룹 ‘REG’ 두 번째 웨비나가 열린다. 최근 제조업의 스마트공장화, 스마트제조혁신이 화두가 되면서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RFID 태그, 리더, 미들웨어 등의 요소 기술의 발전과 함께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RFID 활용 분야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RFID 전문가들이 직접 RFID의 기초부터 적용사례, 도입 가이드, 도입 팁 등에 대한 고품질의 정보를 전달하며 RFID 역할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REG 두 번째 웨비나는 ‘실제 적용사례를 통하여 보는 RFID 솔루션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김재오 매니저가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소개 ▲오늘날의 RFID 시장상황 ▲RFID 솔루션 도입방법 ▲실제 적용 사례 ▲Why Zebra?를 주제로 발표한다. 웨비나 사전 등록은 두비즈(duBiz)에서 진행 중이며, https://dubiz.co.kr/Eve
REG 시리즈 2탄...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소개하는 RFID 적용 솔루션 두비즈에서 오는 5월 18일 RFID 전문가 그룹 ‘REG’ 두 번째 웨비나가 열린다. 최근 제조업의 스마트공장화, 스마트제조혁신이 화두가 되면서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RFID 태그, 리더, 미들웨어 등의 요소 기술의 발전과 함께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RFID 활용 분야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RFID 전문가들이 직접 RFID의 기초부터 적용사례, 도입 가이드, 도입 팁 등에 대한 고품질의 정보를 전달하며 RFID 역할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REG 두 번째 웨비나는 ‘실제 적용사례를 통하여 보는 RFID 솔루션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김재오 매니저가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소개 ▲오늘날의 RFID 시장상황 ▲RFID 솔루션 도입방법 ▲실제 적용 사례 ▲Why Zebra?를 주제로 발표한다. 웨비나 사전 등록은 두비즈(duBiz)에서 진행 중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