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7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프로젝트 단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디지털 교육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이벤트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개별 시장이나 특정 상권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시·군 등 지역 단위로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상권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역 청년 튜터를 양성하는 등 지역과 연계한 신규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정 시장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시장 톡채널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 지역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단골시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은 “지역 단위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상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베바스토 코리아는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 요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 부대사, 데니스 블로흐 주한 독일 대사관 경제 참사관이 16일 울산 본사 및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9년 베바스토 그룹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베바스토 코리아가 보여준 성장세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사와 대표단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 기술 혁신, 양국 무역 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베바스토는 최근 수년간 약 3억5000만 유로를 한국에 투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울산 공장은 베바스토 그룹 내 최대 규모의 선루프 생산 기지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한 2022년에는 당진에 글로벌 최초의 승용차용 배터리 시스템 생산 시설을 개소하며 중대한 전환점을 만들었다. 2024년에는 당진 공장의 생산 역량을 한층 더 확장해 한국 자동차 산업 내 핵심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현재 울산과 당진에 두 개의 최첨단 생산 시설을 보유한 베바스토 코리아는 2025년 약 5억 유로의 매출을 목표로 두 자릿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기술 혁신, 고객
중소기업계가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편성된 것을 두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최근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고관세·고환율에 내수 부진까지 겹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상생페이백 예산이 포함된 만큼, 통상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또 “조속한 추경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계도 핵심 경제주체로서 투자와 고용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12조2000억 원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당초 제시한 규모보다는 약 2조 원 늘어났다. 영남권 산불 피해, 미국발 관세 충격 등으로 시급한 현안과 직접 관련되고 연내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부처의 93개 사업을 추려내 ‘필수 추경’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현대차가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2025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즈’에서 3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작년에 이어 3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완성차 브랜드 기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균형 잡힌 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최고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선정됐다. 잭 도엘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에디터는 “아이오닉5는 스타일, 공간성은 물론 전반적인 성능이 빼어난 전기 SUV”라며 “2025년형 모델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더 길어졌고 북미 충전 표준(NACS) 충전구가 적용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6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전기 승용차’에 올랐고, 투싼 하이브리드는 준수한 연비를 바탕으로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로 뽑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동화 차량과 내연기관 기반 친환경 차량의 리더십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유럽 피트니스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며 한국 피트니스 테크 기업들의 제품이 수출 계약과 현지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 브리지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디지털 피트니스 시장은 2023년 587억 달러에서 2031년 2531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20.3%에 이른다. 유럽 내 비약물 기반의 일상적 건강관리 기술, 특히 디지털 피트니스 솔루션에 대한 정책적·산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조사 결과에 반영됐다. 투핸즈인터랙티브는 지난해 1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스포츠산업 전시회 ‘ISPO 2024’에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영국 특수학교에 기술을 공급하는 성과를 내며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투핸즈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디딤(DIDIM)’은 ISPO 2024 전시 현장에서 운동과 게임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현지 바이어 및 기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대형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디딤은 독일 바이애른 주의 방송 뉴스에도 소개되며 인터랙티브 운동 기술의 대표적 사례로 조명받았다. 해당 기술은 영국의 자폐 특수교육기관 ‘워그레이브 하우스 스쿨’에 정식
웨스턴디지털이 마이크로소프트, 크리티컬 머티리얼스 리사이클링(이하 CMR), 페달포인트 리사이클링과 함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희토류 리사이클링 파일럿 프로그램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인 HDD는 재료 과학, 기계 공학, 물리학이 융합된 정밀 디바이스다. HDD는 데이터를 정밀하게 읽고 쓰기 위해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자기적 특성이 뛰어난 희토류 원소(Rare Earth Element. REE)를 사용한다. 하지만 기존의 재활용 방식은 이러한 자원의 극히 일부만 회수할 수 있어 대부분의 희토류는 그대로 폐기되고 이는 곧 자원 손실로 이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스턴디지털과 세 파트너사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약 2만2700kg에 이르는 폐 HDD, 마운팅 캐디 및 기타 자원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과정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정밀 분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산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희토류 원소뿐 아니라 금, 구리, 알루미늄, 철강과 같은 금속을 회수해 미국 내 공급망에 다시 투입됐다. 이 자원들은 전기차,
네이버와 컬리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제휴에 따라 컬리는 올해 안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상호보완적 사업 구조를 감안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컬리가 구축한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컬리는 자사몰에 더해 네이버라의 판매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매출·거래액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와 컬리 모두 상대방이 가진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도 제휴 시너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네이버는 컬리의 주력 고객층인 30∼40대 여성을 끌어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외연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12일 쇼핑앱 ‘네이버플러스스토어’를 공식 출시하며 오픈마켓(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오픈마켓이 검색과 연계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자 정식으로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셈이다. 아울러 배송도 오늘 배송, 내일 배송, 새벽 배송 등으로 세분화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와 네이버는 다른 플랫폼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각 사만의 명확한 경쟁력을 보유하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자사의 방사선 내성강화 전력 모스펫(MOSFET) 제품군이 MIL-PRF-19500/746 슬래시 시트 규격을 충족했으며, 새로 개발된 JANSF2N8587U3 100V N채널 모스펫이 300 Krad(Si)의 총 이온화 선량(TID)을 견딜 수 있는 JANSF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JANS(Joint Army-Navy Specification) 인증은 항공우주, 방위산업, 우주비행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디스크리트(discrete) 반도체의 우수한 성능, 품질 및 신뢰성을 보장하는 최고 수준의 검증 및 승인 규격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칩의 JANS 시리즈 방사선 내성강화(RH, rad-hard) 전력 디바이스는 100~250V의 전압 범위와 100 Krad(Si) TID를 지원하며 JANSF2N7587U3모델을 시작으로 300 Krad(Si) TID 이상의 더 높은 방사선 내성강화 보증(RHA, Radiation Hardness Assurance) 등급으로 확장되고 있다. JANS 등급의 RH 전력 모스펫 다이는 MIL 인증을 받은 JANSR 다이를 사용한 플라스틱 패키지를 포함해 다양한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새로운
원/달러 환율이 18일 간밤 달러 반등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5원 오른 1419.4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420.0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420원 선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관세 협상 진전 소식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가 달러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333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 멕시코, 이탈리아 등과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중국과도 대화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통상 협상 타결이 가능한 시점으로 “앞으로 3∼4주 정도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7.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3.56원)보다 4.12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8% 내린 142.251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정부가 산업 기술 및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경제 안보 문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3차 지식재산과 경제 안보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시작된 지식재산과 경제 안보 포럼의 마지막 회의로, 1·2차 포럼에서 나온 논의 내용을 종합하고 지식재산 보호 체계를 활용해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업부와 특허청을 비롯해 학계, 로펌, 유관기관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기술보호법, 지식재산, 특허 빅데이터, 비밀 특허 제도 등을 활용한 기술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산업 유출 사건은 100여건으로,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약 23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참석자들은 이처럼 기술 유출 위협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기술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국가 핵심기술 관리, 첨단 기술 수출 통제, 지식재산 규범 정립 등 산업부의 법·제도 운영 경험과 특허청의 정보·분석 역량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7.8원 내린 1418.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비상계엄 이틀 후인 작년 12월 5일(1415.10) 이래 최저다.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 전날보다 10.7원 내린 1416.0원으로 출발한 뒤 한국은행 금리 결정 직후인 10시 3분께 1423.3원으로 뛰었다. 그러나 점차 상승 폭을 줄여 141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오전보다 소폭 오른 99.622 수준이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75%로 동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다음 달 발표하게 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은의 기존 전망치인 1.5%를 대폭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 총재는 이어 “미국 관세 정책 강도와 주요국 대응이 급격히 변하고 있는 만큼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조차 설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향후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진단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과 일본간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코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 및 암페놀과 협력해 항공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는 첨단 연결 기술 및 반도체 디바이스의 핵심 역할을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11명의 업계 전문가가 제시하는 전기 모빌리티와 항공의 미래‘라는 제목의 전자책에서 ADI와 암페놀 등 여러 기업의 항공우주 분야 엔지니어는 항공기의 전동화 및 기체 중량 감소를 비롯해 첨단 배터리 관리 및 전력분배 시스템을 통한 전력 사용 최적화 등 항공 분야의 주요 동향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ADI와 암페놀은 이러한 목표 실현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DI의 LTC7890 및 LTC7891은 최대 100V의 입력 전압에서 N-채널 동기식 GaN(gallium nitride) FET(field-effect transistor) 전력단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DC-DC 스위칭 레귤레이터 컨트롤러다. GaN 디바이스는 고전압 및 고온 애플리케이션에서 실리콘 대비 더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항공기의 효율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ADI의 ADBMS6830B 다중셀 배터리 모니터는 최대 16개까지 직렬로 연결된 전기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인텔 코어 울트라 아키텍처와 풍부한 I/O 기능을 갖춘 소형 폼팩터 솔루션인 COM-HPC-mMTL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듈은 인텔 코어 울트라 아키텍처 기반으로 최대 14개의 CPU 코어, 8개의 Xe GPU 코어, 그리고 고성능 AI 가속을 위한 NPU를 통합해 초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 산업 자동화, 데이터 로거, UAV(무인 항공기), 휴대용 의료 초음파 장치, AI 기반 로봇 등 고성능 배터리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됐다. Alex Wang 시니어 제품 매니저는 “COM-HPC-mMTL은 단순한 임베디드 모듈이 아니다. 매우 작은 사이즈의 폼팩터에서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며 엣지 컴퓨팅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한다”고 말했다. OM-HPC-mMTL은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가 보드에 직접 솔더링되어 7467MT/s 속도로 최상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에이디링크는 강조했다. 컴팩트한 95mm x 70mm 크기로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쉽게 통합 가능하며 -40°C~85°C의 견고한 동작 온도 범위를 지원한다. 아울러 16x PCIe 레인, 2개의 SATA 인터페이스, 2개의 2.
이튼이 한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5’(Eaton Datacenter Techday)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계 전문가, 고객사, 파트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AI 워크로드 확산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이튼의 통합 전력 솔루션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튼은 ▲최대 2500kVA 용량과 최대 97.1% 초고효율을 자랑하는 9395XR AI UPS ▲빠른 설치와 확장이 가능한 스키드(skid) 기반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PMDC) ▲AI 서버의 고발열 문제를 해결하는 액침 및 콜드 플레이트 방식의 리퀴드 쿨링 시스템 ▲고·저압 배전반, 버스웨이,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장비를 포함한 풀 스택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특히 이튼은 AI 서버가 요구하는 순간적이고 급격한 부하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설계 기술력을 강조하며,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 내 주요 하이퍼스
케이엘정보통신은 SAS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솔루션 공급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1만 여 개의 공공 및 교육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케이엘정보통신은 통합 홈페이지 서비스, IT 서비스 아웃소싱, 공개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SAS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케이엘정보통신은 SAS의 공공 부문을 위한 특화 솔루션에 자사의 검증된 구축 서비스 능력을 결합해 데이터 및 AI 기반 기술을 확대 공급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종윤 케이엘정보통신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에서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서비스의 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기술의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도입돼 활용되고 있는 SAS의 공공 솔루션에 케이엘정보통신의 전문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함께 포함해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공공 부문 부정 결제 및 부정 수급 문제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