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포톤’으로 변경 상장됐다고 21일 밝혔다. 변경된 상호인 포톤은 빛의 입자를 뜻하는 의미로 모바일 카메라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포톤은 사명 변경과 함께 기업의 적정 가치를 찾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병합을 결정해 오는 28일부터 매매거래정지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매거래정지예정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전 최근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액면병합은 1주당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기존 발행 주식 수 6590만0664주는 1318만0132주로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며 주당 가치는 높아진다. 액면병합을 통해 주식의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정욱 포톤 대표이사는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명을 변경한만큼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액면 병합을 통해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주당 가치를 높여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5년 연속 후원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교육 기관, 비영리 단체, 커뮤니티와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은 어플라이드가 아시아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STEAM 교육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과학교실 프로그램은 성남·이천·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25개 지역아동센터 35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과학에 대한 아동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놀이형 학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반도체 기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반도체 STEAM 키트’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임직원들도 보조강사로 참여해 아동들의 실습 활동을 돕고 아이들의 눈
크리테오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HSAD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양사가 혁신과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코마신스키 크리테오 CEO, 토드 파슨스 크리테오 최고제품책임자(CPO), 쯔웨이 로 크리테오 아태지역 총괄, 이상훈 HSAD CX사업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브랜드와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광고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AI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크리테오와 HSAD는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제품과 브랜드 간 연결을 강화하고 커머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크리테오의 ‘커머스 그로스(Commerce Growth)’ 솔루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이니셔티브를 논의했다. 또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최첨단 애드테크 솔루션에 대한 우선 접근권,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크리테오의 커머스 그로스 플랫폼은 전 세계 1만7000개
윈드리버는 VDC 리서치의 ‘IoT 및 임베디드 운영 체제’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실시간 운영 체제(RTOS), 상용 리눅스, IoT 및 임베디드 OS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브이엑스웍스, 윈드리버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 윈드리버 리눅스 등 윈드리버의 엣지 OS 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한 윈드리버는 VDC의 최근 보고서 ‘엣지 AI 개발 솔루션’에서 엣지 AI 개발 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쟁 환경 분석 결과 상위 3위 기업에 포함되며 주요 공급업체로 꼽혔다. 제이 벨리시모 윈드리버 사장은 “실시간 성능,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윈드리버의 DNA와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윈드리버는 엣지-클라우드 연속체 전반에 걸쳐 인텔리전트 엣지를 구현해 고객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VDC 보고서에 따르면 RTOS 부문 글로벌 매출 기준 윈드리버의 점유율은 32.8%이고, 2위 공급업체는 17.3%로 그 뒤를 이었다.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부문 글로벌 매출 기준 윈드리버의 점유율은 39.9%이고, 2위 공급업체는 10.3%로
코오롱베니트가 자체 개발한 안전 관제 시스템 ‘AI 비전 인텔리전스’가 코오롱글로벌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됐다. 이 성과는 코오롱베니트가 국내 AI 반도체(NPU) 전문 기업 리벨리온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 현장에 특화한 LLM(거대 언어 모델, 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코오롱베니트 ‘AI 비전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최종 PoC(개념검증) 작업은 코오롱베니트·코오롱글로벌·리벨리온·위시 4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관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방대한 코오롱글로벌 건설 현장 데이터를 정제해 멀티(시각+언어) 구조의 AI 모델을 완성했다. 해당 작업은 코오롱글로벌이 제공한 CCTV 영상과 건설 현장 운영 데이터 기반의 현장 맞춤형 기능 요구사항 수립과 시스템 점검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리벨리온은 자체 AI 반도체 아톰(ATOM)으로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CCTV 관제 서버 및 기술을 구성했으며, 위시는 시각(Vision)과 언어(LLM) 정보를 동시에 출력하는 현장 CCTV 안전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AI 비
원/달러 환율은 21일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7원 하락한 1418.6원이다. 환율은 3.3원 내린 1420.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다소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응하지 않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사실상 자진 사퇴를 압박하는 가운데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738로, 100선에 이어 99선마저 내줬다. 장중 기준 2022년 4월 4일(98.49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3.5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1000.04원)보다 3.53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76엔 내린 141.41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미라콤아이앤씨는 에이치앤아비즈(H&abyz)의 용인 공장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제조실행시스템(MES)인 Nexplant MESplus CE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치앤아비즈는 엑스레이(X-ray) 부품 제조 기업이다. 회사는 엑스레이의 핵심 부품인 신틸레이터(Scintillator)와 엑스레이 디텍터, 포터블 엑스레이를 개발, 제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대만, 인도 등 전 세계 82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2019년부터 2024년 사이 연평균성장률(CAGR)이 43%가 넘을 만큼 빠르게 성장 중이다. Nexplant MESplus CE는 미라콤아이앤씨가 지난 27년간 스마트팩토리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한 제조실행시스템(MES)인 Nexplant MESplus의 SaaS(Software-as-a-Service) 버전이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로서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유지 보수가 포함된 비용을 구독 방식으로 나눠 낸다. 에이치앤아비즈가 Nexplant MESplus CE 구축을 통해 얻고자 한 효과는 삼점정합이다. 삼점정합은 BOM(
LG전자는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Swing)’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을 개척한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장시간 업무나 멀티태스킹을 위한 필수 액세서리가 된 ‘모니터 암(팔)’을 이동식 스탠드와 결합했다. 모니터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개발 단계부터 화면부와 스탠드를 함께 설계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치와 해체가 가능하다. 바퀴 달린 스탠드로 이동이 쉬울 뿐 아니라 전원 어댑터와 선을 스탠드 내부로 넣어 깔끔함을 더했다. 또 화면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Pivot)을 모두 지원한다. 스크린 크기는 32형으로 4K UHD(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며 터치로 화면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웹(web)OS를 탑재
중소벤처기업부는 통상문제, 산불 피해, 더딘 내수 회복과 인공지능(AI)발 기술 경쟁 등 당면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 5조112억 원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상리스크(위험) 대응 지원, 민생회복지원, AI 등 신기술 대응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점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먼저 미국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통상리스크 대응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미국 관세 품목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또는 대미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통상리스크 대응 긴급자금 1000억 원을 올해 한시적으로 신설하고 금리우대, 거치기간 및 만기 연장을 실시한다. 수출국 다변화, 신시장 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 1000억 원과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한 자금 5000억 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3조3000억 원)과 기술보증기금(1조2000억 원)을 통해 4조5000억 원 규모의 ‘위기기업특례보증’을 신설한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898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한
HS효성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정기연주회 ‘기쁨의 노래’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20일 오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며, 베토벤과 차이콥스키 등의 명곡은 물론이고 윌리엄 볼컴과 구스타브 홀스트 등 20세기 대표 작품을 피아니스트 김기경의 편곡으로 선보인다.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도 특별 출연한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로,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 중이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통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18일 통상·재난 대응과 저소득 근로자 지원 등을 위해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11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의 추경은 통상환경 변화와 산불 등 재난 위기 대응을 위한 일자리 예산과 체불 및 저소득 근로자 등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중심으로 편성됐다. 영남권 산불 피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등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발생한 고용 둔화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파급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3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역 고용 둔화 업종을 발굴해 지원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세에 따른 수출 주력산업의 고용 충격에 대비해 근로자의 고용 안정 지원에도 11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서는 취업 애로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장려금을 확대하는 등 254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관련 지급 대상을 10만 명에서 10만7000명으로 늘린다. 산업 전환과 통상 마찰 등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비해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훈련도 강화한다.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서는 체불·저소득 근로자 등 취약 계층 생활 안정 지원 사업에 추가로 1362억
정부가 중국에 의존하는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과 반도체 등 제조 원료인 무수불산 국내 생산 기업에 한시적으로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특히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의 경우 중국이 미중 전략경쟁 와중에 무기화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내 그간 직접 보조금 성격의 지원에 신중하던 정부가 경제안보 차원의 결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18일 필수 추가경정 예산안 설명 자료에서 “비축, 수입선 다변화가 어려운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의 국내 생산 보조 사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 원가와 수입 단가와 차액을 올해부터 2년간 70% 한도에서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 배정된 예산안은 146억 원이다. 정부는 지원 대상 품목으로 흑연과 무수불산을 대표적인 예로 제시했다. 흑연은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 재료지만 중국이 천연·인조 흑연에 걸쳐 세계 음극재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대부분 중국 기업에서 음극재를 조달하고, 부분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에서 구매한다. 이차전지 신소재 사업을 그룹 차원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 소재 계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에너지부, 알래스카 주정부, 그리고 암참 에너지 위원회가 함께한 ‘에너지 혁신 포럼: 한·미 파트너십의 기회’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100여 명의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에너지·공급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잠재력을 소개하고 한미 양국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안했다. ‘한미 에너지 산업, 새로운 협력의 시대’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토미 조이스 미국 에너지부 국제협력실 차관보 대행,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겸 암참 에너지 위원회 공동 위원장 등 한·미 양국의 정부 관계자 및 에너지 분야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그는 한·미 에너지 협력이 양국의 에너지 안보와 혁신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며 “에너지는 한·미 협력의 가장 전략적인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청정하고 안정적이며 지
관세청은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관세 대상 품목번호를 공개했다. 하지만 미국 기준 품목 분류인 탓에 국내 기업들은 정확히 어떤 품목이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인지 확인이 쉽지 않았다. 이날 관세청이 공개한 품목번호 연계표는 미국의 품목번호에 해당하는 한국품목번호(HSK) 10단위 품목을 명시한 것이다. 관세청은 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반도체·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 조치와 관련해서도 연계표를 작성해 공개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삼성전자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작년 6월부터 ‘생성형 AI 파워유저 프로그램’(GenAI PowerUser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 수준에 따라 기본적인 생성형 AI 활용법부터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고급 과정까지 4단계로 구성됐다. 특히 기본적인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다루는 1·2단계 과정은 디바이스경험(DX)부문 전 임직원이 수료했다. 디자인 직무별로 필요한 핵심 툴과 AI 활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를 위한 AI 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AI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총 4단계로 구성된 이 교육은 기본 과정부터 AI 전문가 과정까지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AI 활용 역량을 넘어 직접 AI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중 실무 중심인 2단계 과정은 현재까지 DX부문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80% 이상이 교육을 수료했고 연내 100% 수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