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는 다양한 I/O(입출력)와 풍부한 연결성을 갖춘 산업용 마더보드 Q870A-IM-A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수스 Q870A-IM-A는 산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마더보드다. 풍부한 I/O 기능과 연결성을 갖춘 ATX 규격의 산업용 마더보드로 다중 디스플레이 출력, 산업 시장을 위한 레거시 옵션, 3개의 LAN 포트뿐만 아니라 인텔 Q870 칩셋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DDR5 메모리를 최대 192GB까지 설치 가능하며, 2개의 DisplayPort와 1개의 HDMI 포트를 제공한다. USB-C(Alt Mode)를 통해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PCIe 5.0 x16 슬롯을 갖추고 있어 고성능 AI 가속기 장작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M.2 E키 및 M.2 M키로 저장장치에 있어서도 풍부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Q870A-IM-A을 기반으로 하는 HPC 구축을 통해 스마트 생산, 헬스케어, 리테일 시장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산업용 시장에 적합한 높은 내구성으로 -20~70°C 내에서 운용할 수 있어
오픈ELA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변형판 전반에 업그레이드 도구를 제공하는 리앱(Leapp)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새로운 브랜치를 발표했다. 리앱은 관련 조치 제안 및 위험 식별, 체크리스트 생성과 사용자를 위한 단계별 자동화 등을 전문적으로 보조해 최신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OS 버전으로의 기존 운영체제(OS) 워크로드 이동을 돕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오픈ELA는 오픈ELA 커뮤니티 전반에서 리앱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의 통합 및 간소화에 더해 리앱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함께 발표했다. 여기에는 활성화된 기능에 대한 커널 호환성 검증과 지원되지 않는 추가 구성을 감지하는 추가 로직 제공, 업그레이드 사전·사후의 필수 및 권장 단계 식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또한 기본 제공 SELinux 지원, FIPS 모드 활성화 업그레이드 지원, 강화된 네트워크 스토리지 구성 지원, 하드웨어 재설정을 통한 전체 시스템 재부팅을 대신하는 kexec 빠른 재부팅을 통한 업그레이드 지원 등 기업 사용자를 위한 미션 크리티컬 기능을 제공한다. 그렉 마르스덴 오라클 리눅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픈ELA의 목표는 기업이 운영 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
LG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이자 기업간거래(B2B) 핵심인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서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59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22조739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이다. 순이익은 8756억 원으로 49.6% 늘었다. B2B 사업과 구독, 웹(web)OS 등 비하드웨어(Non-HW), 소비자직접판매(D2C) 등의 ‘질적 성장’ 영역이 전사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전장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와 냉난방공조를 담당하는 ES사업본부는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VS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432억 원, 1251억 원을 기록했다. 100조 원에 이르는 수주잔고 기반의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기여도를 높였다. ES사업본부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어난 3조544억 원, 영업이익은 21.2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의 새로운 ‘카탄(Catan) C1 EN’ 빌딩 자동화 컨트롤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탄 빌딩 자동화 컨트롤러는 병원과 데이터센터, 상업용 빌딩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 룸 자동화를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피닉스컨택트의 카탄 C1 EN 빌딩 자동화 컨트롤러는 Arm Cortex-A53 프로세서(1600MHz 제품 4개)로 프로그래밍돼 있다. 이 컨트롤러는 단일쌍 이더넷(single-pair Ethernet, SPE) 통신 버스를 통해 최대 16개의 외부 확장 모듈과 연결이 가능하다. 개별적으로 설정 가능한 14개의 입출력(I/O)을 유연하게 조합해 공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범용 입력 채널을 8개 지원해 0V ~ 10V 인터페이스 범위를 가진 온도 센서 및 계측기에 적합하며, 2개의 범용 채널과 4개의 디지털 채널은 출력 또는 입력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플러그인 방식의 터치 디스플레이는 로컬 우선 동작이나 시운전 및 유지보수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컨트롤러에 대한 안전한 접근 또한 보장할 수 있다. 카탄 C1
LG디스플레이가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694억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1년 만에 분기 흑자로 전환한 전 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고, 1분기 흑자는 2022년 1분기(영업이익 383억 원) 이후 3년 만이다. 1분기는 통상 비수기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를 보였고,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활동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매출은 6조65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TV, IT, 모바일 등 OLED 제품군의 출하 확대와 우호적 환율이 영향을 미쳤다. 전체 제품 내 OLED 제품 비중은 작년 1분기보다 8%포인트(p) 확대된 55%였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조2313억 원, 이익률은 20%로 202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 매출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 22%, 모니터·노트북·태블릿 등 IT용 패널 3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34%, 차량용 패널 9% 등이다. LG디
무하유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Japan IT Week’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Japan IT Week는 AI,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무하유는 ‘GPT킬러’ 일본어 버전과 일본어 표절검사 솔루션인 ‘카피모니터’를 선보인다. GPT킬러는 AI가 문서를 문단 단위로 분석한 후, 각 부분에서 생성형 AI로 작성됐을 확률을 판단한다. 일본어 버전은 고성능 일본어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생성형 AI 작성 확률이 높은 문장과 사람이 작성했을 확률이 높은 문장을 구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었을 법한 토큰(단어)의 확률을 역추적해 99%의 높은 정확도로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파악한다. 2020년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 AI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모니터도 함께 소개한다. 카피모니터는 2011년부터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쌓아온 데이터 분석 및 자연
신성에스티가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의 공식 협력사로 등록되며 첫 양산 모델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성에스티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주요 셀 메이커에 이차전지 내부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부스바(Busbar) 및 외부 충격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는 배터리 모듈 케이스(Battery Module Case)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와의 첫 직거래 수주는 이차전지 부품 업체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신성에스티의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신성에스티는 유럽 소재 V사와 미국의 S사에 이어 이번 전기차 제조사 공급 업체 등록까지 성공하며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벤더 등록을 넘어 실질적인 부품 수주로 이어진 사례로 회사의 신속한 대응력과 품질 관리 역량이 주효했다. 신성에스티는 2023년 10월 코스닥 상장 당시 제시한 ‘북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 직거래’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켄터키 법인은 오는 하반기 ESS 부품 양산 라인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이며 ESS 부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의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30일오후 3시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및 임원사, 자문위원, 이노비즈협회 본부 관계자, 충북도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뜻을 모은다. 제9대·10대 회장을 역임한 임형택 회장(태강기업)의 퇴임과, 신임 안준식 회장(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의 공식 취임도 진행해 향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의 비전과 전략이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기술혁신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해 기술혁신 특별상과 기술혁신 유공상 등 총 21점이 수여된다. 포상은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심사됐으며, 수상기업들은 향후 충북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협회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쌀’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선다. 기업과 기관에서 기부 받은 쌀은 충북 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내 도
로옴(ROHM)은 xEV(전동차)용 온보드 차저(OBC)의 PFC 및 LLC 컨버터에 최적인 4in1 및 6in1 구성의 SiC 몰드 타입 모듈 ‘HSDIP20’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HSDIP20은 750V 내압으로 6개 제품(BSTxxx1P4K01), 1200V 내압으로 7개 제품(BSTxxx2P4K01)을 라인업으로 구비했다. 다양한 하이파워 어플리케이션의 전력 변환 회로에서 요구되는 기본 회로를 소형 모듈 패키지에 내장해 고객 측의 설계 공수 삭감과 OBC 등에서 전력 변환 회로의 소형화에 기여한다. HSDIP20은 높은 방열 성능의 절연 기판을 내장해 대전력 동작 시에도 칩 온도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OBC에서 일반적으로 채용되는 PFC 회로(SiC MOSFET 6개 사용)에서 상면 방열 타입의 디스크리트 6개와 6in1 구성의 HSDIP20 1개를 동일 조건으로 비교하면 HSDIP20의 온도가 약 38℃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높은 방열 성능을 통해 소형 패키지로 대전류 대응을 실현할 수 있다. 상면 방열 타입의 디스크리트에 비해 3배 이상, 동일한 DIP 타입 모듈에 비해 1.4배 이상에 해당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카스퍼스키는 자사의 글로벌 리서치 및 분석팀이 라자루스 그룹의 워터링 홀(Watering Hole, 금융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코드 설치) 방식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을 결합한 사이버 공격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격은 한국 내 다양한 조직을 표적으로 하며, 조사 중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노릭스 에이전트(Innorix Agent, 파일 전송 소프트웨어)에서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이 발견됐다. 해당 취약점은 즉각 패치됐다. 이 소식은 싱가포르에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IT행사인 ‘자이텍스 아시아(GITEX Asia)’에서 공개됐으며, 라자루스 그룹이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단계 고도화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카스퍼스키는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GReAT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공격의 대상은 소프트웨어, IT, 금융, 반도체, 통신 등 한국 내 최소 6개 조직에 이르며 실제 피해 조직 수는 더 많을 수 있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캠페인을 ‘오퍼레이션 싱크홀(Operation SyncHole)’로 명명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2009년을 전후해 활동을 시작
글래스돔은 독일의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카테나엑스(Catena-X)로부터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산정 솔루션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테나엑스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OEM들이 주도하는 국제 산업 데이터 이니셔티브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 데이터를 정합성 있게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있다. 글래스돔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카테나엑스의 공식 인증을 받으며 글래스돔의 솔루션이 국제 공급망에서 통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탄소 산정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글래스돔은 ISO 14067 및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 기반 산정 엔진을 통해 카테나엑스의 엄격한 기술 요건을 충족했다. 특히 실시간 공정 데이터 활용 역량, ERP와 같은 기존 산업 시스템과의 연동성 및 사스(SaaS) 기반의 유연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높은 정합성과 확장성을 인정 받았다.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의 산업 대응력은 물론, 유럽 및 한국 국가 간의 정책 정합성 측면에서도 민간 기술 기
엘앤에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도하는 ‘산업단지 ESG+ 협의체’ 출범식에 참여해 지속가능 경영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단지형 특화 ESG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산업단지 ESG+ 협의체 출범식에는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엘앤에프를 포함한 5개사와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3개 유관기관, 5명의 전문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산업단지 ESG 추진 현황 및 아젠다 설명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ESG ▲아젠다 연계 사례 발표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산업단지 맞춤형 ESG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단지에 특화된 ESG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화와 정책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기반의 민관협의체다. 엘앤에프는 협의체 참여 기업 중 유일한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ESG 확산 방안과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 현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우수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이번 협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등 고전력 소비 산업에서는 전력 품질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설비 중단이나 전력 품질 저하는 생산성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에 고신뢰성·고효율 전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높은 내구성과 디지털 연결성을 갖춘 중전압 회로 차단기 ‘에보팩트 HVX(EvoPacT HVX)’와 고성능 몰드 변압기 ‘트라이할 커넥티드(Trihal Connected)’ 등의 고도화된 전력기기 제품군을 통해 모든 산업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에보팩트 HVX는 45년 이상의 전력 시스템 설계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된 중전압 회로 차단기로, IoT 지원 센서를 통해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비의 고장을 미리 방지해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및 재활용 가능 설계, 국제 환경 규제 대응, RoHS 및 REAC
SDT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금융산업에서의 양자컴퓨팅 활용 포럼(Quantum Computing In Finance Forum)’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DT가 주최하고 미래양자융합포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금융 산업의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를 통해 양자 기술이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양자금융 생태계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금융 산업 전문가들과 양자컴퓨팅 분야 선도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혁신을 위한 양자컴퓨팅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JP모건체이스, HSBC, 딜로이트, 큐센트로이드, Opetek,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세대학교 등 국내외 금융기관 및 양자컴퓨팅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양자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 산업에서의 양자 기술 잠재력 탐구’, ‘이온트랩 양자 프로세서를 이용한 Certified Randomness’, ‘금융 분야의 퀀텀 점프: 혁신과 성공적인 융합을 통한
원/달러 환율은 24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완화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6.4원 오른 1427.0원으로 개장가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통상 협상 진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향후 2∼3주 안에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중국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싸운다면 끝까지 맞서 싸우되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에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 각각 상승했다. 미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796 수준으로, 1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달러와 더불어 중국 위안화도 강세인 점은 또 다른 변수로 꼽힌다. 달러 강세는 환율 상승 요인, 위안화 강세는 환율 하락 요인으로 각각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2%로 세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