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레시피,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외식업 AX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트롤엠은 자체 운영 중인 K-버거 브랜드 슬램버거 강남점과 대학로점에서 ‘트러플버거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러플버거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신메뉴 개발 전 과정에 AI가 직접 관여했다는 점이다. 컨트롤엠은 생성형 AI를 통해 글로벌 버거 트렌드를 분석하고, ‘매운맛과 치즈의 결합’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이후 기존 슬램버거 식자재에 1~2가지 신규 재료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완성해 메뉴 기획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AI 활용 효과는 성과로 이어졌다. 트러플버거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며 슬램버거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특히 메뉴 기획부터 테스트, 레시피 확정, 광고용 이미지 제작과 인쇄, 매장 적용까지 소요된 기간은 단 7일로, 기존 최소 3개월 이상 걸리던 신메뉴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비용 구조도 크게 달라졌다. 통상 메뉴 1종 개발에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 가까이 소요되던 기획·마케팅 비용은 AI
삼성전자 – NAND 가격 급등과 HBM 3배 성장으로 2026년 영업이익 120조원 전망 키움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주가 13만 8,100원 대비 약 23.1%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435조 8,370억원(+32% YoY), 영업이익 120조 2,320억원(+181% YoY)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2026년 NAND 판가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49%로 대폭 상향했다. 4분기부터 NAND 웨이퍼 판매 가격이 급등했고, 1분기에는 eSSD와 UFS 등 주요 모듈 제품 가격이 +25~35%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NAND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6.5조원에서 20.1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HBM 부문 역시 2026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급증할 전망이다. 1분기부터 주요 ASIC 고객향 판매가 증가하고, 2분기부터는 NVIDIA Rubin향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가 DRAM 3사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어 차별화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도체 업종 탑픽으로 제시했다. 현대차 – 관세 영향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의 로봇 AI 플랫폼을 활용해 고자유도 5지 로봇 손의 섬세한 조작 학습을 고도화하며 피지컬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리얼월드는 다양한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로봇 손 제어 모델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이 물체를 잡고 이동시키는 과정은 단순한 동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각 인식과 상황 판단, 손가락의 미세한 힘 조절이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고자유도 5지 로봇 손은 관절 수가 많아 제어 난도가 높고, 정교한 학습 없이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조작 정확도를 구현하기 어렵다. 리얼월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N1.5’를 토대로 5지 로봇 손에 최적화된 추가 학습을 적용하고 자체 개량한 모델과 병행해 벤치마킹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빠른 파인 튜닝과 반복 실험이 가능해졌고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학습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배재경 리얼월드 CTO는 “GR00T 기반의 추가 학습을 통해 고자유
딥러닝 기반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이 CES 2026에서 한국 NPU 기업 딥엑스와 협업해 Edge AI 기반 NPU 딥러닝 비전 검사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뉴로클의 오토 딥러닝 기술과 딥엑스의 NPU 하드웨어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저전력 비전 검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뉴로클의 자동 모델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학습된 딥러닝 비전 검사 모델을 딥엑스의 NPU 가속기 ‘DX-M1’에 최적화해 구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DX-M1은 M.2 폼팩터 기반으로 설계돼 산업용 PC와 다양한 Edge 디바이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CES 기간 동안 딥엑스 부스에서 실제 데모로 시연된다. NPU는 딥러닝 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CPU나 GPU 대비 비전 검사 추론에서 높은 연산 효율과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반복적이고 실시간 처리가 필수적인 제조 현장에서는 저전력 조건에서도 인라인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딥엑스의 NPU는 낮은 발열과 우수한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Edge 환경에 최적화돼, 서버나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현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자동차 전반의 자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확장된 자동차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전환 가속에 나섰다. TI는 CES 2026에서 고성능 컴퓨팅 SoC, 4D 이미징 레이더, 차량용 이더넷 솔루션을 선보이며 감지·연산·통신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시스템 역량을 강조했다. 핵심은 확장형 고성능 컴퓨팅 SoC 제품군 TDA5다. TDA5는 독자적인 신경망 처리 장치(NPU)와 칩렛 대응 설계를 통해 10 TOPS부터 최대 1200 TOPS까지 확장 가능한 엣지 AI 성능을 제공한다. 전력 효율은 24 TOPS/W 이상으로, 실시간 의사결정과 센서 융합이 요구되는 차세대 차량 환경에서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한다. 최신 Arm Cortex-A720AE 코어와 결합해 안전·보안·컴퓨팅 기능의 통합도 강화했다. 특히 TDA5는 ADAS,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게이트웨이를 단일 칩으로 통합하는 크로스 도메인 융합을 구현해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낮춘다. 외부 부품 없이도 ASIL-D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돼 안전 인증 부담을 줄였고, 시놉시스와 협력한 Virtualizer 개발 키트를 통해 SDV 출시 기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이 별도의 외장 가속기 카드 없이도 임베디드 AI 구현을 가속할 수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 컴퓨터온모듈(COM) 제품군을 출시하며 에지 AI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OM은 최대 180TOPS(초당 180조 연산)의 전력 효율적인 AI 성능을 구현해, 기존 대비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도 고성능 AI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교통, 헬스케어, 리테일 POS 등 다양한 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별도의 AI 가속기 없이도 고도화된 에지 AI 구현이 가능해진다. 콩가텍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의 이기종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해 자연어 처리(NLP), 대규모 언어모델(LLM) 실행, 이미지 분류, 센서 퓨전,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 작성) 등 복합적인 AI 워크로드를 단일 모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16코어 구성과 통합 NPU, 고성능 GPU를 조합해 저전력 환경에서도 높은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 라인업은 COM-HPC Mini, COM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와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은 H2O의 인도네시아 첫 진출 사례로, 일본·베트남·싱가포르·중동에 이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약 1만7천 개 코스(Kos) 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코스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 원룸·레지던스형 임대 주거 형태로, 임대인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키 전달과 입·퇴실 관리에 구조적인 비효율이 존재해 왔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이 적용되면 임차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익숙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비대면으로 입실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액세스 환경은 키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미코스는 2015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플랫폼으로, 전국 150개 이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오네(O-NE)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접수와 결제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배송 조회 중심이던 오네 앱 구조를 ‘접수 고객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앱 메인 화면에는 택배기사가 집 앞까지 방문하는 방문 접수 기능과 고객 인근의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예약 안내 기능이 전면 배치됐다. 배송 조회 역시 메인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해 개인 고객의 이용 흐름을 단순화했다. 결제 편의성도 크게 강화됐다. 그동안 배송기사에게 현금으로 직접 결제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결제와 함께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을 앱과 홈페이지 모두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인 고객의 택배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개인 간 거래 확대라는 시장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이커머스(B2C)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고물가와
카카오의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디케이테크인은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가 본연의 사회적 미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ESG 상생 프로젝트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 기능에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AI 이미지 검색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워크는 별도의 교육 없이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강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비영리단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카카오워크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LFP 양극재 양산과 공정 혁신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5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을 ‘탁월한 성장의 해’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중기 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전례 없는 산업 캐즘 속에서도 기반을 다졌고, 이제 그 토대 위에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을 기점으로 엘앤에프의 미래 가치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엘앤에프가 제시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은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이다. 허 대표는 “고객사와 글로벌 공급망이 엘앤에프의 기술력과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직 체계와 경영 방식 전반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산업용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신형 RA8T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공급을 시작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마우저는 6일 고정밀·고신뢰 모터 제어를 요구하는 산업 현장을 위해 RA8T2 MCU와 전용 개발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RA8T2는 산업용 모터 제어에 특화된 고사양 MCU로, 이더넷 및 EtherCAT 기반의 동기식 통신 제어를 단일 칩에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속 동작을 지원하는 Arm Cortex-M85 코어를 기반으로, 1MB 고속 MRAM과 2MB SRAM을 통합해 실시간성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듀얼 코어 옵션을 통해 병렬 처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눈에 띈다. 메인 코어는 실시간 모터 제어를 담당하고, 보조 코어는 시스템 제어와 고속 통신을 처리함으로써 복잡한 산업 제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분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정밀한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RA8T2는 풍부한 주변장치 구성도 강점이다. 23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지난해 거래액 2,34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2% 성장했다. 외식업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2년 만에 거래액을 약 4배로 끌어올리며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1위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식봄의 거래액은 2023년 약 560억 원에서 2024년 1,537억 원, 지난해 2,341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단기간 내 이 같은 성장을 달성한 배경에는 식자재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한 플랫폼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식봄은 외식업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식자재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거래 효율을 높여왔다. 현재 식봄에는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SPC, 사조, 농협공판장 등 주요 식자재 유통사들이 판매사로 대거 입점해 있다. 마켓보로는 올해도 추가적인 대형 유통사 입점을 추진해 상품 선택 폭과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지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3년 약 8만 명이었던 식봄 회원 수는 지난해 말 23만 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20만 개가 넘는 상품 수, 가격 비교 기능, 여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학습·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교육 현장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프리윌린은 자사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풀리캠퍼스’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AI 교육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25개국 592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교육 기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프리윌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교사와 교수자가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코스웨어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 초·중·고 교육용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은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교사의 수업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오늘의 학습’ 기능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 흐름을 관리하고, 새롭게 강화된 교사용 대시보드에서는 학급 전체의 취약 유형과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그룹 유형분석’ 기능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바이브컴퍼니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추진한 ‘긴급구조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119 긴급구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AI 기반 공공안전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바이브컴퍼니는 해당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참여해, 시스템 중단이 허용되지 않는 고난도 환경 속에서도 무중단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AI 융합 기술이 적용될 차세대 ‘지능형 신고접수 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이브컴퍼니는 긴급구조시스템의 핵심 요소인 위치 판단 및 재난 분류 시스템을 정교하게 고도화하며, AI 구축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바이브컴퍼니는 POI(Point of Interest) 데이터와 새 주소 데이터베이스를 최신화하고, 이를 긴급신고 접수 시스템에 연계해 신고자 위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위치 정보의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신고 접수부터 구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이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도구공간은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구공간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순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온 기업이다. 경찰청과 육군·공군 등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지자체, 산업 현장, 캠퍼스, 종합병원 등 전국 70여 개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순찰로봇 분야에서 최다 상용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현장 중심의 상용 실적은 도구공간의 기술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순 시범 사업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운영을 통해 검증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점에서, 공공·민간 시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도구공간은 특수 환경과 목적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전천후 자율주행 로봇 라인업을 완성하며 사업 확장성을 강화했다. 전문 순찰로봇 ‘패트로버(Patrover)’ 시리즈를 비롯해 다목적 모듈형 순찰로봇 ‘로브제(Robjet)’, 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