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테크노트

배너

픽잇코리아, 이미지 캡처 시간 최대 50%까지 단축한 M-HD2 카메라 릴리즈 3.3버전 공개 업데이트

URL복사
[대박경품](무료) MS, 지멘스, 미쓰비지전기오토메이션 등 전문가 20여명과 함께 2024년도 스마트제조를 대전망해 봅니다. 온라인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2.20~22)

픽잇(Pickit) 3.3은 이미지 캡처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여 M-HD2 카메라 사용 시 애플리케이션 사이클 시간을 크게 개선한다.

 

표면 처리(샌딩, 디버링) 및 디스펜싱(접착, 밀봉)과 같이 픽앤플래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대략적인 위치가 알려진 단일 부품을 미리 감지하고 해당 부품에 대한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픽잇 3.3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배포하기 위해 예상 물체 위치 필터를 도입하고, 주요 로봇 브랜드에 대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로봇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원형 홀을 완벽하게 검출하는 새로운 엔진도 옵션 애드온으로 추가됐다.

 

최대 50% 향상된 이미지 캡처 시간

 

고화질 HD 카메라의 이미지 캡처 시간이 최적화됐다. M-HD 및 L-HD 카메라의 경우 최대 10%, 특히 M-HD2의 경우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특히 M-HD2 카메라의 Pickit HD 카메라 사전 설정은 3.2버전보다 캡처 시간이 평균 40%(0.8초) 단축됐다. 이는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사이클 타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물체 감지는 이미지 캡처와 이미지 처리의 두 단계로 구성된다. 이미지 처리는 로봇의 움직임을 병렬로 수행하여 마스킹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로봇 장착 카메라는 이미지 캡처 중에 고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이미지 캡처 시간 단축은 애플리케이션 사이클 시간 단축으로 직결된다”라고 김병호 픽잇코리아 대표는 설명했다.

 

 

물체의 예상 위치 추정 기능

 

표면 처리 또는 디스펜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처리할 부품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미리 알고 있으며, 물체 감지를 사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

 

김병호 대표는 “픽잇 3.3에는 ‘물체 위치 예상’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있어 이를 활용하면 예상 위치에서 너무 많이 벗어난 부품을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에서 배제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티치 모델의 원점 위치 수정

 

이제 픽잇에서 티치 모델의 원점 위치를 편집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다고 김병호 대표는 강조했다.

 

· 예상되는 물체 위치를 지정하기 위한 직관적인 프레임이 필요한 경우.

· 선택 지점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레임이 필요한 경우.

· 특히 카메라에서 티칭할 때 의미 있는 모델 편집과 상자 방향을 설정하는 경우

 

 

픽앤플레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용 로봇 프로그램

 

위치가 변경될 수 있는 파트에서 표면 처리 또는 디스펜싱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유저-프레임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먼저 파트에 부착된 사용자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로봇 궤적을 정의한다. 그런 다음 Pickit을 사용하여 부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용자 프레임을 업데이트한다. 이렇게 하면 현재 파트 위치를 기준으로 로봇 패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새로운 엔진 : 홀 감지

 

이것은 픽잇 감지 엔진 제품군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제품이다. 픽잇의 홀 감지 엔진은 표면의 알려진 크기의 원형 홀을 안정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HD 카메라를 사용하면, 직경 6mm의 작은 구멍도 감지할 수 있어 나사 조임 및 조립 분야에 적합하다. 김병호 대표는 “이 탐지 엔진은 모든 픽잇 3.3 시스템 위에 추가할 수 있는 애드온”이라고 설명했다.

 

 

업데이트 받기

 

이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픽잇 버전이 3.2.3 이상이어야 한다. 이전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3.3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먼저 3.2.3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Pickit 3.3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해보고 싶다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방법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