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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WC 2023, “스마트시티, 계획 단계 완료...실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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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팬데믹 이전 참가 규모 넘어서
콩그레스, 엑스포, 워크샵&부대행사로 도시 발전 위한 혁신적인 공동체 모습 제시

 

새로운 도시의 시대를 열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콩그레스(SCEWC 2023)' 한국 기자 간담회가 22일 개최됐다. 우고 발렌티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입지와 위상을 체감하고 국내 유관 기관, 기업과의 연대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스마트시티란?

 

오늘날 지구촌 인구 중 5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향후 인구의 도시 집중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자원 고갈, 인프라 노후화, 차량 혼잡, 실업, 빈부 격차 등의 문제들이 가속화될 것을 의미한다. 

 

세계 각국은 이런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새로운 도시 모델로 스마트시티를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문제를 해결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똑똑한 도시'를 의미한다. 

 

 

더 나은 미래 도시를 위한 SCEWC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 정부, 단체의 리더들이 모여 더 발전된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행사다. 2011년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온 SCEWC는 작년 2022년에는 146개국에서 2만 명 이상이 참석한 전 세계적인 전시회다. 

 

2023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도시와 도시 혁신을 위한 세계 선도 이벤트로 글로벌 리더, 업계 전문가, 정부, 기업, 연구센터 및 국제 조직이 참가한다. 700개 이상의 도시에서 22,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500명 이상의 국제 연사들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본 행사는 도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를 다룬다. 실행 기술, 에너지&환경, 모빌리티, 거버넌스, 리빙&포용성, 경제, 인프라스트럭쳐 및 빌딩, 안전 및 보안에 집중한다. 

 

우고 발렌티 사장은 "작년 SCEWC 2022의 주제는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는 도시'가 주제였던 반면, 올해의 주제는 '새로운 도시 시대를 환영합니다'다. 스마트시티를 위한 구상 계획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본격적인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은 의심할 여지 없이 스마트시티 기술의 벤치마크 대상이다. 서울, 부산, 송도, 세종시와 같은 사례는 대도시 속 적용되는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향상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한국과의 스마트시티 관련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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