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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민간임대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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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지난 15일 금양시 덕양구 일대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 계약 진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4월21일~22일 이틀간 진행된다. 동시 진행되는 특별공급의 경우 91세대, 일반공급의 경우 361세대가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소득수준(일반공급)과 청약통장 유무, 당첨 이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은평구 일원에 지상 최고 15층, 15개동으로 총 4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m² 100세대 △75m² 4세대 △84m² 34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중소형 평수로 3bay 구조로 남향위주의 단지설계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이 관계자는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으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전 타입 전세형이다. 임차인들은 최장 10년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청약 점수를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동반 1인까지 방문 가능하다. 아울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세대 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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