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 알고리즘 이용한 로봇 토털 솔루션 제안

URL복사
[선착순 마감 임박] 특급 전문가들과 AI로 우리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AI 비즈니스 개발 융합 컨퍼런스에서 확인하세요 (5/3, 코엑스 E홀)

 

티라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로봇이 외부의 도움 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로봇과 로봇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로봇 토털 솔루션(로봇+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티라로보틱스에서 제공하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제품은 환경 변화에 따라 쉽게 적용이 가능하며, 또한 특허 출원 중인 AWG 시스템 및 ADM 시스템과 환경 변화에도 정확한 주행이 가능한 Hybrid SLAM 기술이 적용되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제품인 로보엘은 국내 최저 지상고(바닥에서 로봇 상판까지의 높이)를 자랑하며, 이를 통하여 기존에 물품 이송 시 많이 이용하는 롤테이너에 자율주행 기능을 부여해 줌으로써 로봇의 활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