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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민간임대주택 ‘은평 디에트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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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오는 4월 은평뉴타운에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은평구 일원에 지상 최고 15층, 15개동으로 총 452세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전용면적은 △59m² 100세대 △75m² 4세대 △84m² 348세대 총 452세대로 중소형 평수 위주에 개방형 테라스 설계(일부 타입)을 적용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약 1.66대 1(상가제외)로 설계되어 주차공간에 여유가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에는 북한산 국립공원 및 기자촌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이 있으며, 교통편의 경우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인접해 있고, 3·6호선의 연신내역이 버스로 6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GTX-A노선 개통(24년 6월 예정)으로 향후 연신내역이 트리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가칭 신도중역)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어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생활권 주변으로는 은평도서관, 은평구민체육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과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은평경찰서, 고양스타필드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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