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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복합기 임대시장 재점화되나?...하나렌탈 등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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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등이 증가하면서 프린터·복합기 시장이 바쁘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후 프린터·복합기 시장은 꾸준히 역성장했지만, 지난해 예상 밖의 선전을 보이면서 올해도 성장세가 점쳐지는 분위기다.

 


한국 IDC가 발표한 ‘한국 프린터·복합기 시장 분석’ 연구 보고서에서도 지난해 국내 프린터·복합기 출하량은 178만대로 전년 대비 10.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만 해도 전년보다 16.5% 역성장하다가 2분기부터 살아나기 시작해 3분기 52.8%, 4분기 19.3%씩 성장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위드 코로나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단기적으로 프린터·복합기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감소세가 완화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최근 몇 년간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프린터·복합기 시장 규모는 꾸준히 축소돼 왔지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업 내 복합기와 프린터 사용은 줄어든 반면 소규모 창업, 홈오피스 등에서의 소형 프린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프린터·복합기 제조사와 임대업체들은 소호(SOHO, 소규모 사무실), SMB(중견·중소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한 소형 사무기기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나렌탈 관계자는 “기업용 복합기 시장을 넘어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사무실과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형복사기와 컬러복합기, 레이저프린터 등 사무용 기기의 맞춤 렌탈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프린터·복합기·복사기·스캐너 등의 렌탈 상담부터 견적, 배송 및 설치, 전국 지점을 통한 고객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개발했다”말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소모품의 정품 사용, 비대면 원격지원, 미사용 계약매수 100% 이월, 팩스기능 무상, 실시간 모니터링과 BEFORE 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를 22개 직영점과 50개 협력점 등 전국망을 통해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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