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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재발 방지에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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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발작은 흔히 인체의 위기경보체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발생하는 증상이다.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환경적 문제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공황장애 증상을 유발한다.


즉, 신체적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외부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공황장애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병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호흡곤란, 두근거림, 심한 공포감 등의 증상을 보이는 공황발작과 더불어서 이의 재발을 걱정하는 예기불안을 보이게 된다.


이들은 심계항진, 식은땀, 떨림, 호흡곤란, 질식감, 흉부 답답함, 뱃속 불편감, 어지럼증, 감각이상 등 대부분의 공황장애 증상은 신체적인 문제가 주로 나타나며, 죽을듯한 심한 공포감, 미칠 것 같은 느낌 등의 심리적인 문제로도 나타난다고 말한다.


여러 발생 요인에 의한 다양한 증상을 사라지게 하려면 복합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하다.


휴한의원 인천점 박천생 원장은 “실제로 공황장애는 다른 불안장애와 달리 불안, 공포의 대상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 증상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율신경계 이상 반응을 조절하기 위한 치료가 우선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공황장애와 같은 뇌신경계 질환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며 “단기적인 신체증상의 억제나 불안감의 완화보다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심리적으로도 완전히 벗어나도록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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