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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움 그랑비스타,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서 9월 중 공급”

  • 등록 2017.09.08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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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이 다산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에 소형 오피스텔 ‘헤리움 그랑비스타’를 9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원에 전체면적 475만여㎡규모로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3층~15층은 오피스텔, 지상 1층과 2층은 상업시설로 각각 구성될 예정이다.



힘찬건설 측에 따르면 오피스텔과 상가는 다산역(예정)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수 공원과 대규모 광장 및 산책로로 이뤄진 선형공원과 맞닿아 있다. 또한 선형공원과 왕숙천을 둘러싼 수변 생태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단지 주변에 공원이나 영화관, 현대아울렛 등 주거환경도 갖춰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 업체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별내선 이용 시 잠실까지 30분, 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서울시청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산역의 경우 2022년에 개통이 예정돼 현재 공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상권과 생활밀착형 상권, 업무지역 내 상권 등 다양한 업종의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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