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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뛰어난 업무 성과 기록한 직원들에게 올해의 베스트 인 클래스 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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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가 올해의 마우저 베스트 인 클래스(Mouser Best-in-Class) 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마우저는 지난 7일 시상식을 갖고 마우저의 공급사에서 뛰어난 업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팀워크와 성과를 발휘하며 글로벌 유통기업 마우저의 마케팅 프로그램과 신제품 소개(NPI) 프로젝트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마우저 베스트 인 클래스 수상자들의 기념 사진


베스트 인 클래스 상은 제품 라인 홍보, 마우저와 전략적인 제휴 관계 유지, 신제품 출시 협력, 마우저 및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 상승 방안 모색, 업계 내에서 마우저 교유의 가치 제안 최대화 등 5개 주요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올해 수상자들은 마우저의 뛰어난 공급사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수백 명 중에서 선정되었다”며, “마우저는 올해 베스트 인 클래스 상 수상자들과 사장상 수상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싶었다. 이번 수상자들은 제조사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베스트 인 클래스와 '올해 시장상(President's Award' 수상자 4명도 함께 발표됐다. 올해 시장상은 베스트 인 클래스 상을 5회 이상 수상하며 모범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한 공급사 직원들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암페놀(Amphenol)의 디 풀러(Dee Fuller)가 추가로 선정됐다.


마우저 베트스 인 클래스 수상자는 ▲아나로그 디바이스의 수미트 아와스티 ▲암페놀의 젠 리트너 ▲사이프레스의 캐서린 코테 ▲루미레즈의 아담 오스만세비크 ▲몰렉스의 르네 딜 ▲TE 커넥티비티의 태미 스타인 ▲TE 커넥티비티의 만다르 데스판데이다.


올해 시장상은 ▲암페놀의 디 풀러 ▲KEMET의 철 스웨임 ▲파나소닉의 더그 리핀코트 ▲비쉐이 인터테크놀로지의 스티브 나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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