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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로얄팰리스 목감, “안전.편리.실속 지향...1인가구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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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더불어 가구 소형화로 인해 1인가구 이슈는 전반적인 소비 시장에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새 정부 부동산 정책과 맞물려 기존의 중대형 아파트가 아닌 평수는 작지만 편의성은 최대한 살려 합리적인 중소형 주택으로 주거 선호 트렌드가 바뀌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가성비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1인가구에게 주거비 부담이 있는 중대형 아파트보다는 가격경쟁력과 실용성을 갖춘 소형 주택이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 전문가는 특히 “최근 독신주의에 이어 비혼주의가 늘고 있으며, 기혼이지만 1인가구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향후 1인가구는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의 수요에 맞춘 특화설계 적용의 중소형 주택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경우, 특화된 복층설계를 통해 기본 제공인 투룸과 더불어 알파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게 다인건설의 설명이다. 다인건설에 따르면 여기에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보다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어 개인 특성에 맞는 주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인건설은 또한 실내에는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와 세탁기, 42인치TV 등을 빌트인 가구로 제공하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대기전력차단스위치, CCTV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 스마트한 주거공간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이 업체는 또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가 없는 3무(無)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난열패널 시공과 층간소음재 시공, 전 세대 초절전 LED 조명설치, 지역 냉난방 적용 등 안전과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다인건설 측은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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