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첨단 헬로티, 온라인 검색제휴 확대...DB기반 콘텐츠 서비스도 준비 중

URL복사

[첨단 헬로티]

산업 기술 전문 미디어 그룹 주식회사 첨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산업 포털 헬로티(www.hellot.net)가 네이버와 다음에 이어 구글, 줌, 네이트 등의 포털 검색 서비스로 콘텐츠 유통망을 확장했다.


첨단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전략 아래 지난해 네이버, 다음과 헬로티 검색 제휴를 맺었고, 올해들어 구글, 줌, 네이트 검색으로 유통 채널을 넓혔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국내 대부분의 포털 검색 서비스에서 헬로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산업 기술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첨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헬로티 콘텐츠 유통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주요 포털들과도 검색 제휴를 넘어선 유통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헬로티는 첨단이 발행하는 자동화기술, 전자기술, 전기기술, 신제품신기술, 금형기술, 자동인식 보안 6개 잡지 콘텐츠 외에 온라인 전용 뉴스 등 산업 기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이 개최하는 다양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교육 관련 정보도 헬로티를 통해 볼 수 있다.


첨단은 하반기 그동안 축적한 DB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타겟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웨비나(Webinar)로 불리는 온라인 세미나 서비스는 물론 헬로티내에 기업들이 콘텐츠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도 추가해, 대세로 떠오른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첨단의 이준원  대표는 "첨단은 지난 40여 년 동안 산업 관련 잡지를 통해 성장해왔고 산업 포털 헬로티를 오픈한 이후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산업 기술 전문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콘텐츠 제작 및 기술 기반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춰 독자들에게는 양질의 콘텐츠를 편하게 볼 수 있게 하고, 기업들에게는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