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은 Wi-Fi 6/6E 및 Wi-Fi 7 네트워크에서 클라이언트 스테이션(Client Stations)과 기기의 종합적인 성능 테스트 및 검증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무선 Wi-Fi 테스트 솔루션인 ‘옥토박스 STA 자동화 패키지(Octobox STA Automation Packag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옥토박스 STA 자동화 패키지(Octobox STA Automation Package)는 반복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통해 기존의 수작업 기반 테스트의 비효율성과 일관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Wi-Fi 스테이션 테스트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Wi-Fi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Wi-Fi 6 및 6E가 시장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Wi-Fi 7의 본격적인 도입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처럼 무선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Wi-Fi 연결 기기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들에게 복잡성과 시간 부담이 큰 테스트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제임스 키머리 스파이런트 무선 제품 관리 부사장은 “320MHz 채널, 4096 QAM, 멀티링크 작동(MLO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에어아시아의 말레이시아 지주회사 캐피탈A의 기내식 및 식음료 자회사 산탄(Santan)과 서비스형 핀테크(Faas) 제공업체 소프트 스페이스와 협력해 산탄의 기내 리테일 솔루션인 Fasspos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산탄은 기내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 솔루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최초로 SoftPOS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Fasspos 시스템은 재고 추적, 좌석 내 주문, 결제 처리를 위한 간소화된 올인원 솔루션으로 에어아시아의 승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업그레이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엔터프라이즈급 ET45 태블릿을 도입해 Fasspos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ET45 태블릿은 더 크고 직관적인 화면과 강력한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탑재해 결제 시간을 50% 이상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승무원들은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산탄의 시그니처 기내식과 음료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캐서린 고 산탄의 최고경영자(CEO)는 “Fasspos와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전반적인 승객 경험을
한국레노버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태블릿 '탭 P11 프로 2세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기능을 통해 PC에 연결, 보조 모니터로도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더욱 강화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씬앤라이트 태블릿이다. 레노버 탭 P11 프로 2세대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11.2 인치 2.5K OLED 디스플레이는 85%의 화면 면적 비율과 최대 600니트 밝기, 100% DCI-P3 색 영역을 통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해 큰 화면과 함께 QHD 급의 선명한 고화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명암비를 표현하는 돌비 비전과 전작 대비 한 단계 상승한 HDR10+를 지원한다. TUV 라인란드 인증으로 장기간 화면 주시에도 눈을 보호해 준다. 아울러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 기반 쿼드 JBL 스피커는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풍부한 음향을 제공해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 스톰 그레이, 오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6.8mm 슬림한 두께와 480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동시에 유리 소재 마감과
스마트 팩토리는 무선통신 기술이 작동하기에 열악한 환경이다. 이 글에서는 Wi-Fi가 산업용 분야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Wi-Fi가 공장에 처음 도입됐을 때는 디바이스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단순한 기능을 담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십년 전 스마트 팩토리를 한산한 시장에 비유한다면 오늘날 스마트 팩토리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한 시장인 셈이다. 장소는 그대로인데 상황은 급격히 바뀌었다. 시장이 붐비듯 전파는 혼잡해졌으며 신호를 전송해야 하는 거리는 훨씬 더 길어졌다. 이처럼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무선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Wi-Fi도 예외가 아니다. 이 글에서는 공장 디지털화가 어떻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활용 사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Wi-Fi에 어떻게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공장 디지털화와 새로운 활용 사례들이 전 세계 IP 트래픽의 45%와 무선 트래픽의 60~80%를 차지하는 무선 기술인 Wi-Fi에 어떠한 요구사항들을 가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Wi-Fi는 20년 전만 해도 최대 속도가 54Mbps에 불과했지만,
Wi-Fi 6/6E AP 시스템온칩 개발 진입장벽 낮추고 시장 출하 단축에 기여 CEVA가 리비에라웨이브스 Wi-Fi IP 제품군의 최신 모델인 리비에라웨이브스 Wi-Fi 6 엑세스 포인트(AP) IP를 발표했다. 리비에라웨이브스 Wi-Fi 6 AP IP는 IEEE 802.11ax 표준의 최신 고성능 기능을 바탕으로, 기기 사용이 많은 가정과 사무실, 공장 등에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이는 Wi-Fi 6의 수요가 높은 스마트홈, 산업용, 자동차 및 IoT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소비자와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초고속 전송과 낮은 지연시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Wi-Fi 6는 오는 2023년까지 Wi-Fi 5를 대체하는 소비자용 와이파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에서 2026년 사이에 10억 개 이상의 소비자, 기업 및 통신사 와이파이 AP가 출하되고, 그 중 대부분은 Wi-Fi 6/6E 표준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가정과 사무실의 환경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 게이밍 스테이션, 스마트 TV, 셋톱박스 등의 고대역폭 기기는 물론, 스마트 기기와 조명, 플러그, 온도 조절기, 비디오 도어벨 등의
헬로티 조상록 기자 | 리얼텍(Realtek)이 ‘드래곤(Dragon) 스마트 대역폭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2.5G 이더넷 컨트롤러와 와이파이 6(Wi-Fi 6) 솔루션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각 브랜드에서 출시한 개별 마더보드, 노트북 컴퓨터, NIC의 네트워크 사양을 통해 제품 구매 시 해당 제품 모델이 리얼텍의 드래곤 대역폭 컨트롤러와 드라이버를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온라인 학습, 방송, 화상회의, 온라인 게임에서 인터넷을 원활하게 연결해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다. 드래곤은 리얼텍이 독점 개발한 대역폭 최적화 기술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모두 설계 및 개발됐다. 이는 소프트웨어 전용 설계에 비해 대역폭을 더 높은 수준으로 최적화한다. 드래곤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작업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소프트웨어는 작업에 사용되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면서 작업 및 학습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면, 소프트웨어는 온라인 게임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온라인 게임의 연결 속도를 최적화하여 지연이나 대역폭 문제를 처리한다. 이외
[헬로티] 한국주니퍼네트웍스가 중앙그룹에 국내 최초 전사적 AI 기반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중앙그룹은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과 JTBC 빌딩으로 모든 임직원 입주를 계획하면서 각 건물을 통합해 아우를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도입을 구상했다. 각 건물을 통합해 무선 중심의 빠르고 끊김 없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고, 물리적으로 분리된 두 건물을 단일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두 건물의 네트워크가 완벽하게 통합되지 않으면 임직원들의 사내 이동 시에도 IP 설정과 인증 등 번거로운 절차들을 반복해 업무 효율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먼저 지난해 주니퍼의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JTBC 빌딩에 도입했고, 올해 중앙일보 빌딩 구축 프로젝트와 두 건물의 통합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네트워크 자원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현했다. 중앙그룹에 구축된 미스트 AI 기반의 주니퍼 AP에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Wi-Fi 6가 탑재돼 있다. Wi-Fi 6는 기존 대비 진보된 연결을 위한 고용량, 고성능, 광대역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코르보(Qorvo)와 공동으로 Wi-Fi 6의 출시와 새로운 표준의 유망한 이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전자책을 발표했다. ‘차세대 Wi-Fi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전자책은 코르보와 마우저의 주제 전문가들이 통신 및 사물 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최신 세대에서 Wi-Fi 표준의 진화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 마우저는 코르보와 공동으로 Wi-Fi 6의 출시와 새로운 표준의 유망한 이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전자책을 발표했다. (사진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Wi-Fi는 지난 몇 년간 수차례의 반복을 통해 진화해 왔으며, 각 세대마다 원시 데이터 전송 속도 및 기타 성능 사양을 눈에 띄게 증가시켰다. Wi-Fi 6가 원시 데이터 전송 속도를 소폭 향상된 반면, 새로운 표준의 개선된 스펙트럼 재사용과 다중 채널 용량은 실제 처리량 경험에서 최대 4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 Wi-Fi 6의 다중 채널 기능은 제한된 공간에서 여러 장치에 대한 연결을 용이하게 하여 간섭을 제거하고 실내 처리량을 최적화한다. 마우저와 코르보의 새로운 전자책인 ‘차세대 Wi-Fi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첨단 헬로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코르보(Qorvo)의 QPF7219 통합 프론트 엔드 모듈(iFE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QPF7219 iFEM은 Wi-Fi 6(802.11ax) 시스템 설계 시 신뢰할 수 있고 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코르보의 첨단 BAW(벌크 탄성파) 필터 기술과 독자적인 edgeBoost 기능이 적용되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Wi-Fi 범위와 더 많은 장치를 처리할 수 있도록 3배나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공급하는 코르보 QPF7219 Wi-Fi 6 iFEM은 전력을 절약하는 동시에 최고의 선형 출력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5V 공급 전압에 맞게 최적화된 2.4GHz 전력 증폭기(PA)를 통합했다. BAW 필터의 edgeBoost 성능은 밴드 에지와 가까운 채널에서 출력 전력을 극대화하여 FCC 규정에 부합하도록 송신 전력을 줄일 필요 없이 모든 Wi-Fi 채널 1–11에서 최고 수준의 처리량을 달성한다. 이 모듈은 바이패스 가능한 저잡음 증폭기, 조정기(레귤레이터), 송신-수신 스위치도 포함한다. 이 장치는 2차 및 3차 고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