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트엔지니어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스카라(SCARA)로봇, 다관절로봇, 산업용로봇, 그리퍼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엑트엔지니어링인 전시한 도시바머신(Toshiba Machine)의 수직다관절로봇 TVL 시리즈는 컴팩트한 공간에서 조립 및 픽 앤 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TVL500의 경우 표준 사이클 시간은 0.4초 미만이며 팔길이는 500mm이다. 스카라로봇 THL 시리즈는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의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전력 용량의 최대 70% 감소시킨 컴팩트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가반하중은 시리즈에 따라 2 ~ 10Kg로 나눠진다. 엑트엔지니어링은 자동화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시바의 스카라 로봇, 수직다관절 로봇, 로봇 컨트롤러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LS메가피온의 서보드라이브, 서보모터, 로타리인코더, 산업용로봇 등도 공급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엑트엔지니어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산업 자동화를 이끄는 SCARA(스카라)로봇과 수직다관절로봇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액트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선보인 Toshiba Machine의 글로벌 전략 SCARA 로봇은 저비용, 경량 및 에너지 절약 개념으로 개발됐다. 스카라 로봇 THL 시리즈는 팔 길이가 500~700mm이다. 환경친화적인 스카라 로봇은 시리즈의 다른 로봇보다 최대 50%까지 무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수직다관절로봇은 TVL 시리즈는 컴팩트한 공간에서 조립 및 픽 앤 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표준 사이클 시간은 0.4초 미만이며 팔길이는 500mm의 제품이다. 액트엔지니어링은 자동화솔루션 개발 전문 회사로 Servo, CNC, Motion Controller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전문적인 자동화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기술력과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