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S2W)가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Deep Research Investigator)'를 출시했다. 자사의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에 탑재될 DRI는 다크웹, 딥웹,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에스투더블유가 직접 수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 지식 컨텍스트로 연계해 위협을 분석하고 수사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DRI의 핵심은 간단한 자연어 질의만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방대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탐지·분석 도구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심층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정보 유출 모니터링, 위협 행위자 프로파일링, 가상자산 네트워크 분석, 이종 채널 데이터 교차분석 등을 포함한 자비스의 다양한 수사 지원 기능에 대해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익명 계정의 활동 이력과 자금 거래 내역, 공격 기법을 종합한 입체적 분석 결과와 증거 기반의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신뢰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실존 자료에 입각한 사실 기반 답변만을 제공하고 각 결론마다 원문 출처를 명확히 표기해 설명 가능한 AI(XAI)를 구현했다. 고위험 판단에는 사람의 최종 확인
기업들이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지만 각각의 에이전트가 따로 움직인다면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Microsoft 365와 Azure OpenAI, Fabric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에이전트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Microsoft 365 기반 Enterprise AI Platform으로 구현하는 기업 업무 자동화 AI Agent 혁신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엠클라우드브리지 최지우 매니저와 함께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구조와 실제 업무 자동화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365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구조를 소개한다.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Enterprise AI Platform의 필요성과 Microsoft 365·Azure OpenAI·F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Dnotitia Inc., 대표이사 정무경)가 코오롱베니트(KOLON BENIT, 대표이사 강이구)가 운영하는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에 AI 특화기술 보유기업으로 공식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디노티시아는 회계·법률, 항공우주·방산, 자동차 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A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코오롱베니트의 기업 고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업별 AI 구축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2024년 6월 발족 이후 현재 100여 개의 AI 기술·솔루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 생태계로 자리매김했다. 참여사의 기술을 실제 고객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PoC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사업화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에는 산업·업무별 AX 프리패키지 고도화와 도메인 특화 AX 통합 플랫폼 제공을 통해 시장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가속기, AI 에이전트, 대규모·소형 언어모델(LLM·SLM) 등 기업용 AI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전반을 자체 보
사이냅소프트가 국민대학교가 주도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플랫폼 '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AX 혁신 생태계 구축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KMU AX Innovation Alliance는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AI·SW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연결하기 위해 구축된 다자간 업무협약(MOU) 기반 협의체다. 국민대학교의 미래 발전전략인 'AI+X'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AX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AX Agent·데이터·문서 지능, 현장형 AX·피지컬 AI, 산업 AX·기업용 SW·보안, AX 실무교육·산업 확산 등 5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사이냅소프트는 이 중 'AX Agent·데이터·문서 지능' 분야의 확장 기관으로 합류했다. 생성형 AI, AI Agent, 데이터 분석, RAG, KMS, Document AI, OCR 등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문서·지식 자산을 실질적인 AX 서비스로 전환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및 대학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실증(PoC)
“요컨대 세상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참여하며,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하는 기계다 (In short, machines that don’t just process the world, but participate in it, machines that don’t just talk, but also act).” 피터 시몬스(Pieter Simoens) 벨기에 헨트대학교 교수는 나노전자·디지털 기술 연구기관 아이멕(imec)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불러올 변화를 시사한 메시지다. 인공지능(AI)의 진화 단계가 디지털 환경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가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안하더라도, 설비가 저절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결산 오류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사내 시스템의 전표가 자동으로 수정되지도 않는다. 업계는 AI의 판단을 현장의 실행으로 이으려면, 설비·로봇·기업 시스템을 연동하는 실행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실질적인 구동 체계가 뒷받침
롯데이노베이트가 계열사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롯데그룹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 앞서 마련된 AI 전시에서 현업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AI 에이전트 10여 종을 선보였다. 식품·유통·화학·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식품·유통 부문에서는 가격 모니터링과 원물가·상품 수요 예측·소비자 리뷰 분석을 통한 점포 경쟁력 진단 기능이 소개됐다. 화학 부문에서는 석유화학과 전기차·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전망을 분석하는 기능을 인프라 부문에서는 신규 사업 후보지 발굴과 콘텐츠 흥행성 예측 기능을 공개했다. 음성·모션 인식 기반 AI 비서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에는 LLM을 활용한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됐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음성 인식(STT)과 음성 합성(TTS)을 활용한 대화형 기능도 구현했다. 향후에는 그룹웨어와 ERP 등 기업 시스템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형태로 고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기업 문서에서 온톨로지 지식그래프를 자동으로 설계·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근거가 검증된 답변까지 제공하는 온톨로지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바이브 온톨로지 RAG 플랫폼' 내에 탑재되며, 규정 문서가 많은 보험·금융·증권 업권을 1차 공략 대상으로 삼는다. 스키마 설계부터 엔티티 추출·그래프 시각화·검증까지 전 과정을 별도 데이터 모델링 전문 지식 없이도 현업 담당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온톨로지는 개념과 관계 중심으로 데이터를 구조화해 생성형 AI의 환각(할루시네이션)을 줄이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그간 상품약관·매뉴얼·규정집 등 기업 내 비정형 문서를 온톨로지화하는 작업은 소수 전문가의 수작업에 의존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고, 내부 설계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존재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그 복잡한 구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화이트박스' 방식을 채택, 도메인 지식을 갖춘 현업 담당자가 AI와 협업하며 맞춤형 지식 체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 방식은 직관적인 4단계로 구성된다. 문서를 업로드하면
Spatial AI(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해 비임상시험 연구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기반 AI 연구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가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임상시험은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인체 적용에 앞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필수 단계인 만큼 연구 절차의 정확성과 데이터 신뢰성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며, 딥파인은 자사 스마트글래스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DAO(DEEP.FINE AR.ON)'를 비임상시험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딥파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와 Vision AI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비임상시험 특화 AI 연구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아날로그 문서와 연구자 숙련도에 의존해온 연구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연구 절차의 표준화, 정보
기업의 문서 지식 자산을 AI가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한 곳에 모이고 안전하게 통제되며 최신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AI 도입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상당수가 데이터 준비 문제에서 비롯되는 가운데 EDM 문서중앙화와 RAG를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문서중앙화+RAG가 만드는 안전한 AI 검색'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at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젠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EDM 문서중앙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을 만들고 이를 RAG와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실무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두 개의 세션과 Q&A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공적인 AI 도입의 첫걸음으로서 EDM 문서중앙화를 다룬다. AI 도입 준비 과정에서 문서중앙화가 필수적인 이유와 AI 연동을 위한 권한 기반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 지식 자산의 보호와 협업 방안을 짚는다. 두 번째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2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연구자 교류회(Cross-AI Lab Exchange)'를 개최하고,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온디바이스 AI·비전 언어 모델(VLM) 등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26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내 특별세션으로 운영됐다. 바이브컴퍼니를 비롯해 고려대학교·서울대학교·국민대학교·연세대학교 등 산학연 5개 과제 참여 기관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나누고 네트워킹을 펼쳤다. 행사에는 총 34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비전 언어 모델(VLM), 로봇·자율주행, 재난 대응, 국방 분야 응용 등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신뢰성 및 안전성,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RAG 기반 질의응답, 온디바이스 AI, 연합학습, 로봇 제어 기술 등 AI의 실질적 활용과 성능 고도화에 관한 연구
넷앱과 시스코가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FlexPod 검증 솔루션을 발표했다.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은 시스코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구축을 지원하는 FlexPod 검증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FlexPod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통합한 검증 아키텍처다. 이번 신규 솔루션은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인프라 복잡성을 줄이고,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데이터 관리, 보안, 거버넌스, 네트워크 성능, 스토리지 확장성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넷앱과 시스코는 FlexPod 기반 사전 검증 아키텍처를 통해 이러한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CCO)는 “IT팀이 모든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AI 워크로드는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넷앱과 시스코의 FlexPod 파트너십은 이미 고객의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 시간을
망분리·데이터 주권 수요 겨냥해 금융·공공·제조·통신 시장 진입 LLM·RAG 한계 보완… 기존 BI·레거시 데이터 인프라 연동 제시 AIX 전문기업 코세나가 온톨로지 기반 시맨틱 레이어 플랫폼 ‘Timbr.ai’의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회사 측은 금융·공공·제조·통신 등 데이터 외부 반출이 어려운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LLM·RAG 기반 AI 도입의 활용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Timbr.ai 온프레미스 버전은 Kubernetes 기반 컨테이너 환경으로 기업 내부 인프라에 설치·운영되는 형태다. 코세나는 온톨로지 모델과 분석 결과를 기업 서버 내부에 보관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법(PIPA) 등 보안·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대응하는 데 적합하다고 밝혔다. 코세나는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지난 수년간 LLM과 RAG 구축에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했지만, 현업 부서에서 체감하는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자연어 처리와 문서 검색 중심의 AI만으로는 정밀한 수치 분석이나 예측, 복잡한 비즈니스 규칙 반영에 한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업의 AI 전환(AX) 방식이 바뀌고 있다.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빠르게 성과를 검증할 수 있는 AI 어플라이언스 (AI Appliance)가 기업 AX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B2B 테크 전문채널 토크아이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HP, 업스테이지, 에티버스EBT와 함께 차세대 AI 어플라이언스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업들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업무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현실적 도입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웨비나에서는 문서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서비스와 산업별 특화 AI 모델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AI 어플라이언스 박스’ 접근법을 중심으로 기업 AX를 가속화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최신 HP AI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함께 자율형 에이전트의 한계를 보완하는 절차형 에이전트 구조도 소개된다. 이를 통해 에이전틱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AI 어플라이언스 모델의 방향성이 제시
AI 에이전트가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그 속도만큼 보안 위협과 데이터 왜곡, 기밀 유출, 설계 없는 자동화로 인한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모델 성능과 기능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구조에 있으며 잘못 정제된 데이터가 그대로 사용되고 과도한 신뢰가 검증 없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기업 AI 트렌드 토크 시리즈 '권실장의 AI 톡톡'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아이크래프트 권수용 실장과 함께 AI 에이전트 확산이 만드는 리스크의 실체를 짚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입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를 다룬다. 대신 일하는 AI 에이전트 확산과 동시에 증가하는 보안 위협을 살피고 믿었던 AI 비서가 기밀을 유출하는 구조적 원인, 에이전트 남발이 만드는 권한 통제 붕괴와 거버넌스 문제를 짚는다. 두
디토닉이 유무인복합체계(MUM-T) 환경에서 전장 데이터를 상황 맥락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AI) 비전을 제시했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전용주 대표가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기반 MUM-T 발전 세미나’에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MUM-T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MUM-T는 유인 전력과 무인 전력이 함께 작전하는 체계를 뜻한다. 미래 전장에서는 유인 플랫폼, 무인 플랫폼, 지휘통제체계, 전장 감시 자산 등 다양한 주체가 동시에 작전에 참여하는 만큼,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같은 상황을 동일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전 대표는 발표에서 “미래 전장의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넘치는 정보를 적시에 처리하지 못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센서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와 이벤트를 연결해 현재 어떤 상황이 형성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모든 전술 주체가 동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세대 전장 AI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국방 정보체계가 센서 데이터 통합과 표적 추적 정보 통합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AI가 분산된 정보의 의미와 관계를 해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