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바스프, 플라스틱 포트폴리오 확장...“EU 식품 접촉 규제 대응 가능”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가 식품 접촉용 고내열 식품 접촉 용품 시장을 겨냥해 비스페놀 S(BPS)와 비스페놀 A(BPA)를 함유하지 않은 폴리페닐설폰(PPSU) 등급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울트라손(Ultrason) P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트라손(Ultrason) P 포트폴리오는 식품 접촉 용품에 비스페놀 사용을 금지한 유럽연합(EU) 위원회 규정 2024/3190을 준수한다. 해당 규정에 따른 유예 기간이 종료되면 관련 제품의 EU 내 생산이나 수입이 전면 금지된다. 바스프는 현재 6종 울트라손 P 등급의 기술 데이터 시트, 소재 인증서, 식품 접촉 승인서를 전부 제공하고 있다. 재사용 가능 병, 업소용 식기, 커피머신 부품, 고온 조리용 팬 제조사들은 이번 규제의 영향을 받는 폴리에테르설폰 기반 제품 등에 대해 소재 재인증(re-qualification) 절차를 적시에 시작할 수 있다. 바스프는 우수한 가공성, 높은 설계 자유도, 장기적 성능을 갖춘 폭넓은 울트라손 P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규제 준수 제품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년 1월 발효된 해당 EU 규정은 식품 접촉 물질 및 제품에서 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