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 최종 선정 및 지원 확보 서울대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 기반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원천 기술력 입증 내년 무릎 보조 로봇 상용화 목표 기반 시니어 사용자 대상 성능 검증 가속화 리보디스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8기에 선정되며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보디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사업 지원금 ▲삼성전자 전문가 밀착 멘토링 ▲국내외 주요 IT 전시회 참가 기회 등 혜택을 경험하게 됐다. 리보디스는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에서 분사(Spin-off)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업체다. 지난 2008년부터 연구실에서 축적한 소프트 로봇 기술을 모태로 한다. 특히 유연한 소재와 독자적 구조를 활용해 기존 외골격 로봇의 무게감·이질감을 해결한 점이 이번 C랩 아웃사이드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알려졌다. 마치 일상복처럼 얇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리보디스의 이 같은 기술력
삼성전자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 C랩이 육성한 사내 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들을 전 세계에 알린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역대 최다 15개의 과제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15개 업체에는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10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 3개, 그리고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과제 2개 등이다. 특히,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2024 혁신상’에서 C랩 스타트업들은 1개의 최고혁신상과 22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CES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C랩 스타트업에 공유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CES 2024 에서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이 18개, ‘C랩 인사이드’에서 독립한 스타트업이 최고 혁신상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