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이 공공부문 AI 사업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아크릴은 자체 개발한 AI 전환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올해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12건의 AI 도입 및 운영 국책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고신뢰 분석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들이다. 이에 따라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GPU 자원 관리, AI 운영 자동화, 보안 및 감사 체계 등 AX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 역량이 요구된다. 아크릴의 ‘조나단’은 단순한 AI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전처리와 라벨링, 학습, 배포, 운영(ML/LLMOps), 검증 및 재학습까지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이다. 특히 조나단에 탑재된 GPU 운영 최적화 기술은 고가의 GPU 자원 활용률을 극대화해 AI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크릴은 올해 AI 바우처 사업을 시작으로 닥터앤서 3.0 2건, 한국형 ARPA-H, 강원대학교병원 사업, 가천대학교 사업, KOICA 카라칼팍스탄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통일부로부터 2건의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
(사)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이 여성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협약식을 열고, 여성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은 여성벤처기업의 DX·AX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기술적·경영적 혁신을 촉진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 ICT 분야에서 축적된 한전KDN의 기술 역량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여성벤처기업 대상 DX 및 AX 지원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성 제고, ESG 역량 강화, 에너지 ICT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신사업 협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성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공기업으로, 전력 계통 운영과 에너지 ICT
생성형 AI·Physical AI·사업 전략을 하나로 묶은 통합 연구 조직 연구개발(R&D)부터 실증·상용화까지, AI 전환 전담 체계 구축 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이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의 연구와 사업화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기술·시장 연계 전략에 나섰다. 지미션은 지난 15일 ‘AX융합연구소’를 공식 개소하고, 생성형 AI부터 물리 기반 AI까지 아우르는 통합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 출범은 AI 기술 고도화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환 솔루션을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AX융합연구소는 △Gen.AI를 담당하는 Axiom팀 △Physical.AI 중심의 AXLab팀 △R&D 및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AXR&D팀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된다.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한 조직 안에서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지미션은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속도를 높이고, B2B 중심의 AI 전환 수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Axiom팀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엔지니어링과 VLM 기반 OCR, RAG 프레임워크 개발, 비정형 문
아크릴이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글로벌 AX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아크릴은 2011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통합 AX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공공, 의료, 보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전환을 지원해 왔다. 단순한 AI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학습, 배포,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아크릴은 도메인 특화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실제 수익화가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삼성서울병원, 카톨릭 성모 병원, 연세의료원, 경북대 병원 등 국내 주요 대학 병원들과 협력해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의료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 기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조기 검진부터 예후 예측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인공지능 병원 구현을 위한 특화형 AX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AI 인프라 비용 절감 기술 역시 아크릴의 주요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조나단에 적용된 GPU 운영 최적화 기술은 GPU 자원 활용률을 높여 기업의 AI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이 같은 기술은 AI 하드웨어 중심 시장 환경에서 AX 인프라 기술 경쟁력으로 평가받
피지컬 AI(물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가 휴머노이드·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며, 한국이 피지컬 AI 경쟁의 최전선에 설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5에서 리얼월드 류중희 대표는 "AI가 텍스트를 넘어 손으로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한 해"라고 말하며, 2025년을 로봇 하드웨어가 휴머노이드로, 소프트웨어가 RFM으로 전환되는 산업 변곡점의 첫 해로 규정했다. 류 대표는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와 함께한 대담 세션 '피지컬 AI: 로봇, AI를 만나다'에서 한국 로봇 산업이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는 전략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세션은 기술 전환의 본질을 짚고 한국·아시아 산업의 기회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대표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의 급격한 성숙과 RFM의 부상으로 인해 물류·제조·서비스 등 각 산업에서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손을 사용하는 복합 작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이 하드웨어 기술력과 AI 역량, 산업 현장의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국가라는 점에서 피지컬 AI 시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 고진)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혁신 컨트롤타워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KTNET은 이날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센터에서 '경영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4대 전략방향과 8대 핵심과제를 골자로 한 중장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위원회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경영 전반을 진단하기 위해 학계, 기술 스타트업, 금융, 물류, 통관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10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계에서는 국내 빅데이터·AI 권위자인 서울대 조성준 교수(산업공학과)와 디지털 경제 전문가 서울대 유병준 교수(경영학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가천대 최재홍 교수(창업대학)가 합류해 KTNET의 기술 및 사업 방향성을 자문한다. 조성준 교수는 서울대 산업 AI 센터장으로 정부3.0추진위원회 빅데이터전문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유병준 교수는 서울대 AI연구원 금융-경영 센터장으로 국민통합위원회 경제계층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산업계 및 유관기관에서는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출신인 김형호 로비고스 부회장, 조영준
LG디스플레이는 사내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25 AX(AI 전환) 해커톤’을 6주간 진행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으로 구성된 83개 팀, 총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대상은 ‘AI 기반 건설 고도화 시스템’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서류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대비 96% 줄어들고, 연간 약 41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LG디스플레이는 “대상작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대회 주제에 적합한 데다, 즉시 적용 가능성과 경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대상 수상작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AI 프로젝트들을 특허로 등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병승 LG디스플레이 AX그룹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결합해 누구나 업무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는 AX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사이냅소프트가 토스랩의 업무용 협업툴 잔디에 자사의 AI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공급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요구가 높아지면서 협업툴 내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고품질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 도입이다. 토스랩은 이번 공급을 통해 문서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용자 환경을 정교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이냅소프트는 금융과 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SaaS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독자 문서 기술을 기반으로 원본 형태를 유지한 네이티브 문서를 분석하는 전처리 솔루션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입력 포맷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아래아한글, PDF, MS오피스, 이미지뿐 아니라 개방형 문서 포맷인 ODT와 일반 텍스트인 TXT까지 처리 대상을 넓혀 기업 내 대부분의 비정형 문서를 다룰 수 있게 했다. 출력 포맷 역시 마크다운, JSON, XML, LaTeX 등 네 가지로 확장해 기업이 자체 LLM 학습 환경이나 구축 목적에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RAG 기반의 생성형 AI 시스템을 구축할 때 데이터 품질은 정확도와 환각 최소화를 결정짓는 요소다.
킨드릴은 이기열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열 지사장은 한국 내 킨드릴의 전략적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 IT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혁신과 운영 우수성을 강화하며 회사를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집중한다. 또한 통신, 금융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시장 입지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 이기열 지사장은 30여 년 동안 기술 및 비즈니스 전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과 지역을 넘나들며 최고경영진 역할을 수행했다. 대규모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고 인재 육성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복잡한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성과 조직을 이끈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분야에서 비전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킨드릴 합류 전 그는 AI,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기업 디지털 닥터 주식회사 CEO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SK그룹, IBM, PwC컨설팅에서 주요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학사 학위를 취득
CJ대한통운이 물류 산업의 차세대 혁신 기술로 ‘피지컬 AI’를 제시하며 AI 기반 물류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공개했다. CJ대한통운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물류산업 AI혁신 국회 세미나’에서 물류 환경 변화와 기술 진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방향으로 피지컬 AI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AI 육성 기조에 맞춰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손명수·정진욱·한민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했다. CJ대한통운 구성용 TES자동화개발담당은 ‘넥스트 레벨 물류, 피지컬 AI로 가다’라는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가 미래 물류센터의 자율 운영을 구현할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 환경을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직접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로, 기존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중심의 전환(AX)을 구현하는 필수 기반으로 평가된다. 특히 물류 산업은 상품 입고, 분류, 보관, 출고 등 전 과정에서 형태·무게·포장 상태가 다른 수많은 데이터를 매일 생성한다. 이 같은 데이터 환경은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와 학습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점에서 주목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20일 기업의 성공적인 AI 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 “95% 기업이 놓친 생성형 AI, ROI를 극대화하는 핵심 성공 요인”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AI 시장 트렌드와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혁신 사례 및 ROI 개선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나, 투자 규모와 기대치에 비례하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하는 데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MIT가 공개한 ‘생성형 AI 격차: 2025년 기업 AI 실태’ 보고서에서 95% 기업이 생성형 AI 도입에 실패하고 있다는 문제를 우리 기업들이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과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AI 전략이 절실한 시점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스핀글로벌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별 도입 전략, 실패 및 성공사례, 그리고 AI 전환 여정 전반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윤서익 AWS
‘로봇 트랜스포메이션(RX)’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로봇을 단순한 자동화 기기가 아닌 ‘산업 아키텍처의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그는 “로봇은 타임머신이 아니라 스페이스 머신”이라며, 인간의 시간 효율이 아닌 공간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로 규정했다. RX는 기존의 대량생산 중심 1세대, 인간 협업 중심 2세대를 넘어선 3세대 산업혁명이다. 로봇 기업이 시스템 설계·작업 재구성·공간 혁신까지 통합 제공하며 산업 구조를 다시 짠다. 팬데믹 이후 급부상한 로봇 러시와 피지컬 AI, 휴머노이드의 역설은 RX를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다. 김 회장은 “현장이 로봇화되지 않으면 AI 전환(AX)은 무의미하다”며, RX를 산업혁신의 출발점으로 꼽았다. 이제 제조·바이오·물류·국방 등 전 산업이 RX의 무대 위로 올라서고 있다. 로봇 트랜스포메이션의 출발점 “로봇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재정의하는 도구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이 한 문장으로 자신의 38년을 정리한다. 기계공학과 열유체를 공부하던 그는 카네기멜론대 로보틱스 박사 1기생으로 입학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일본 기업을 거쳐 삼성전자
마키나락스가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께 함정 장비 운용과 관리를 지원하는 ‘장비운용 AI참모’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된 기술인 ‘국방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함정 내 방대한 운용교범과 정비지침서를 AI가 학습하고, 일일 단위로 축적되는 운용·정비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해 승조원이 직관적으로 장비를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해군 함정은 네트워크와 GPU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 놓여 있어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을 적용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마키나락스는 자사의 AI 플랫폼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기반으로 경량 LLMOps 환경(k3s 기반)을 구축하고, 온보드 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제약이 많은 군사 환경에서도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운용교범과 정비지침서는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에 저장되며, Retrieval Agent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응답 시스템을 통해 승조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지
서울TP·한국공학대, ‘AI·DX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시대 스마트제조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 실습형 강의 서울테크노파크(서울TP)와 한국공학대학교 미래인재개발센터가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2025)’ 기간 중 스마트제조 분야 실무자를 위한 ‘AI·DX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기술 실무자와 관리자에게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은 ‘AI 기반 제조혁신’을 주제로 스마트공장의 구조부터 AI 적용 사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강연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DX 멘토단 윤일철 전문위원이 맡으며, △스마트공장 기술 운영 동향 △자율제조 구현 전략 △제조 AI 적용 사례 △업무별 AI 활용 전략 △사업 추진 자료 작성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둘째 날은 AI 솔루션 전문기업 이미지데이의 이찬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ChatGPT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DX)’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
디노티시아가 기업용 벡터 데이터베이스 SaaS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Seahorse Cloud) 2.0’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개발 및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선보인 ‘씨홀스 클라우드 1.0’은 국내 최초로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기반 완전 관리형(All-in-One SaaS) 형태로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도입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RAGOps(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Operations)는 클릭 몇 번만으로 벡터DB와 RAG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AI 전환 문턱을 낮췄다. 이번에 공개된 ‘씨홀스 클라우드 2.0’은 ‘AgentOps(에이전트옵스)’라는 새로운 기능을 중심에 두고 있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용자는 LLM 설정, 벡터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외부 MCP 툴 등을 자유롭게 연동해 원하는 형태의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