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지난 19일, 미얀마 양곤 파크로얄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SEAN Centre for Energy, 이하 ACE)와 ‘에너지 및 기후 협력 이니셔티브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해외협력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세안(ASEAN) 10개국의 경제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체결됐다. ▲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세안에너지센터와 ‘에너지 및 기후 협력 이니셔티브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양 기관은 위 협약으로 아세안 국가의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과 ACE의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10년간 매년 Agreement를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아세안(ASEAN) 국가를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협력 사업을 추진하였고, 2014년부터는 온실가스감축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
[첨단 헬로티] Sony ICX618 CCD 센서 카메라의 1:1 교환이 가능한 첫 번째 제품 소니의 CCD 센서 ICX618 센서 카메라를 대체할 첫번째 제품이 출시됐다. 바슬러(Basler)에서 새로운 ace U 카메라를 출시했다. 소니의 CCD 센서 ICX618 센서 카메라를 1:1 교환할 수 있는 업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다. 새로운 모델인 acA640-121gm은 인기 제품이었으나, 단종된 Sony ICX618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와 동일한 광학 포맷, 해상도, 속도, 픽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ace u는 GigE 인터페이스의 모노크롬 카메라로 출시되며, VGA 해상도 및 초당 최대 130 프레임 속도를 지원한다. 바슬러, ace U 카메라의 주요 특징은 5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바슬러의 특허받은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카메라의 EMVA 값을 왜곡하지 않고, Sony ICX618 센서 특징을 1:1로 재현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ace U 모델(acA640-121gm)은 CCD 센서 ICX618을 탑재한 ace classic acA640-120gm과 동일한 광학적 성능을 가지고 있다. 셋째, 동일한 노출 상황에서 새로운 ace U 모델은
[첨단 헬로티] Sony ICX618 CCD 센서 카메라의 1:1 교환이 가능한 첫 번째 제품 소니의 CCD 센서 ICX618 센서 카메라를 대체할 첫번째 제품이 출시됐다. 바슬러(Basler)에서 새로운 ace U 카메라를 출시했다. 소니의 CCD 센서 ICX618 센서 카메라를 1:1 교환할 수 있는 업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다. 새로운 모델인 acA640-121gm은 인기 제품이었으나, 단종된 Sony ICX618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와 동일한 광학 포맷, 해상도, 속도, 픽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ace u는 GigE 인터페이스의 모노크롬 카메라로 출시되며, VGA 해상도 및 초당 최대 130 프레임 속도를 지원한다. 바슬러, ace U 카메라의 주요 특징은 5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바슬러의 특허받은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카메라의 EMVA 값을 왜곡하지 않고, Sony ICX618 센서 특징을 1:1로 재현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ace U 모델(acA640-121gm)은 CCD 센서 ICX618을 탑재한 ace classic acA640-120gm과 동일한 광학적 성능을 가지고 있다. 셋째, 동일한 노출 상황에서 새로운 ace U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