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LG유플러스, 로하우·베이리스·고등기술연구원 손잡고 무인 굴삭기 원격조작 시스템 개발
[첨단 헬로티] DMZ 지뢰제거 활동 인명피해 예방, 제철소·건물 철거 현장 등 활용 기대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9, 이하 ‘ADEX 2019’)’에서 5G 기반 원격제어 굴삭기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무인 굴삭기의 원격조작 시스템을 처음 공개하고,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운용 시연에 성공했다. 행사장 외부에서 무인 굴삭기의 카메라가 작업현장을 촬영하면, 실내전시장에선 5G를 통해 이를 실시간으로 원격제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뢰제거와 같이 정밀한 원격제어가 요구되는 현장에는 작업자가 실제 굴삭기에 탑승해 조작하는 것과 같은 신속한 반응 속도가 필수적이다. 당사의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과 및 5G망은 이를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공동 개발 기관들의 고도화 된 기술도 돋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