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한국AVL은 6월 17일(수)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AVL-아주대학교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 손민혁 부사장·총괄부서장, 배성원 선임팀장, 김경아 마케팅 팀장과 강경란 아주대학교 LINC+교육혁신부단장, 이성엽 기업지원센터장, 송봉섭 ACES모빌리티 ICC 센터장, 진성호 LINC사업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AVL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증 및 아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활용으로 향후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센터 설립 및 공동 운영, 정부과제 공동 컨소시엄 참여 등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AVL 김진형 대표는 “기계 자동차 분야에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창의적 융합 교육 환경을 지향하는 아주대학교와 금번 산학협력 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미래형 산학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될
[첨단 헬로티] 한국AVL(AVL Korea, 대표이사 김진형)은 지난 24일(금) 창원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미래 자동차 개발 및 연구를 위해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AVL은 창원대학교와 미래자동차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 손민혁 Advanced Simulation Technologies 총괄부사장과 이재현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박경훈 LINC+사업단 단장, 이우택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의 필요성을 토대로 향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자동차 전동화 관련 AVL의 UPP(university Partnership Program) 운영, 우수 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을 위한 상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산학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기반 조성 및 공동 실행, 현장실습·인턴십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그리고 기타 미래 자동차 개발 및 연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항목이 포함돼있다. 이재현 창원대학교 산학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