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오토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자동차 O2O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업무협약 체결
[헬로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 전문기업 오토앤(대표 최찬욱)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는 지난 9월 23일 자동차 O2O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한 축인 오토앤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자동차 용품 개발, 유통 및 수입·수출 기업으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 운영, 오프라인 거점 운영, 자동차 용품 개발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 지난 9월 23일,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에서 4번째)과 최찬욱 오토앤 대표{왼쪽에서 5번째)는 자동차 온·오프라인 연계(O2O)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토앤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애프터마켓과 연관되는 창업기업의 제품군과 관련하여, 플랫폼 개발, 대기업 연계 지원, 판로지원 및 멘토링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 마켓 분야에서 사업성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재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현대자동차와 지역 유망 스타트업 기업 간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