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마우저, DRAM의 경제적 대안으로 꼽히는 인텔 옵테인 메모리 공급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DRAM의 경제적인 대안으로 꼽히면서 512GB 용량을 자랑하는 ‘인텔 옵테인’ 영구 메모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인텔 옵테인은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으로 메모리 내 데이터베이스, 분석, 콘텐츠 제공 네트워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 마우저가 DRAM의 경제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인텔 옵테인’ 영구 메모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마우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에서 공급하는 인텔 옵테인 메모리 모듈은 설계자와 개발자에게 휘발성 메모리 또는 영구 고성능 데이터 계층에서 작동할 수 있는 크고 저렴한 메모리 용량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해당 모듈은 통합을 단순화하기 위해 DDR4 소켓과 호환되고 DDR4 DRAM과 동일한 버스/채널에서 작동하여 동일 플랫폼에서 기존 DRAM DIMM 작업 시 설계 유연성을 지니게 된다. 시스템 관리자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DRAM과 구별할 수 없는 휘발성 메모리 용량으로 작동하거나, 또는 SSD와 같이 데이터를 유지하지만 일반적인 NAND 기반 드라이브보다 225배 빠른 데이터 액세스 속도로 작동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작동하도록 인텔 옵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