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인턴십·취업 프로그램 연계, 올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안 집중 논의해 미래 산업 핵심인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에서 산학이 머리를 맞대고 인재 육성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로봇 솔루션 업체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해석된다. 양측은 AI·로봇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 공동 연구는 물론, 학생의 실무 경험을 극대화하는 인턴십·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산학 협력 과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기업별 기술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녹여내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향후 여기서 도출된 전략이 양사 협력 기반 교육 과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방침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로봇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이 2일 "인공지능(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DX 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AX(AI 전환)에 대해서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새해에도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독려했다. 노 대표이사는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말했다. 아울러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
올해는 로봇이 기존 기계 이미지를 벗어던진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스스로 사고·학습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로봇 글로벌 트렌드를 관통한 해로 평가된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에 대한 청사진을 줄곧 내놨다. 이들 휴머노이드는 실제 완성차 공장 라인과 물류 거점에서 개념증명(PoC) 과정에 투입됐다. 인간의 노동력을 직접 대체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모델이 주목받았다. 로봇이 복잡한 자연어(Natural Language) 명령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는 지능형 두뇌 기술이다. 특히 올해는 고정된 프로그래밍의 한계를 벗어나 엔드투엔드(End-to-end) 학습으로 미지의 환경에 적응하는 로봇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는 로봇 공학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으로 체질을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025년, 물류 산업은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회를 만들어냈다. 인공지능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송 수단 도입도 본격화됐다.하지만 이와 함께 많은 위기도 맞이해야 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기업들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서둘러 준비해야만 했다. 국내에서는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넘어 즉시배송 경쟁이 심화됐고, 물류 플랫폼 간 시장경쟁도 더 치열해졌다. 그리고, 빠른 물류만이 답인지 묻게 되는 대형 보안 이슈도 마주했다. 이처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2025년 물류 업계의 굵직한 사건들을 월별로 엮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캘린더 형식의 기획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각 달마다 가장 뜨거웠던 물류 이슈를 선별하고 한 해를 되돌아봤다. <1월>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 시대를 열다 CJ대한통운이 지난 1월 5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한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매일 오네'라는 브랜드명으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기존에 연간 약 70일가량 택배 수령이 불가능했던 휴일 배송의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7일 배송 도입은 소비자
LG AI연구원이 미국과 중국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EXAONE)'의 성능을 발표했다. K-엑사원은 매개변수 2천360억개(236B) 규모의 프런티어급 모델로, 개발 착수 5개월 만에 글로벌 빅테크의 최신 오픈 웨이트 모델과 경쟁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엑사원 4.0 대비 추론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줄여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자적인 전문가 혼합 모델 구조(MoE)에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더해 메모리 및 연산 부담을 약 70% 줄이고, 고가의 최신 인프라가 아닌 A1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구축·운영 비용을 낮췄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프런티어급 AI 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성능 비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LG AI연구원은 알리바바의 '큐웬3(Qwen3) 235B'를 1차 목표 모델로 설정했는데, 벤치마크
일반투자자·벤처기업투자신탁 등 관심...일반 공모 청약률 446% 기록 및 1260만 주 접수 구주주 포함 누적 청약률 239.7% 달성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핵심 기술 고도화 기반 마련” 이에이트가 유상증자 일반 공모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이에이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반 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 44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공표했다. 이번 일반 공모는 총 282만717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벤처기업투자신탁 등을 포함해 총 1260만909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구주주 청약분을 합산한 총 누적 청약 주식 수는 1678만 1918주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전체 발행 예정 주식 수 대비 239.74%의 흥행 성적표를 거둔 모습이다. 이에이트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핵심 기술 고도화 과정에 투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따른 사업 영역 확장에도 자원을 집중 활용하겠다는 게 사측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운영 데이터, 시뮬레이션, AI 추론 등을 결합한 '운영형 디지털 트윈' 역량을 강화한다. 이로써 스마트시티·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e)’, 도심 상용화 및 로봇·물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결실 전국 300여 대 로봇 운영 데이터 기반 카메라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고도화 역량 입증해 뉴빌리티가 자율주행로봇(AMR)의 현장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로봇·물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우수 개인·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센싱 기술 결합 ‘버추얼 트윈’...알츠하이머 예측 및 선제적 관리 솔루션 공개 몰입형 공간 기반 차세대 헬스케어 운영체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 다쏘시스템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비전을 전격 공개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내년 전시회는 오는 1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사측은 자사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을 의료 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삼은 기술을 CES 2026에서 공개한다. 치매·알츠하이머 치료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력을 몰입형 경험 형태로 선보인다는 게 사측 계획이다. 이번 체험형 전시 ‘알츠하이머 속으로(Step Inside Alzheimer’s)’에서는 자사 차세대 비전 ‘3D유니버스(3D U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기존 전시 관행을 벗어난 새로운 전시 전략을 선보인다. 단일 제품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대신 Wynn Las Vegas에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한다. 전시 공간 규모만 약 4628㎡(약 1400평)에 달하며, 전시·발표·포럼·파트너 상담이 하나의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단독 전시관의 핵심 콘셉트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 방식을 적용한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이 만들어내는 맥락과 경험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소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의 중심 메시지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다. 삼성전자는 전시관 전체를 TV, 가전, 모바일, 서비스 전반이 AI로 연결되는 ‘AI 리빙 플랫폼’으로 구성해, 제품 간 경계를 넘어서는 초연결 AI 경험을 강조한다. 이
과기정통부, AI 격차 해소 위해 32개 신규 거점 발표…2026년까지 생활밀착형 AI 교육 체계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기초 소양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층과 소상공인 등 그간 AI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반 국민까지 포용하는 'AI디지털배움터'를 2026년까지 총 69개소로 확대·운영하며, AI 양극화 해소와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회 전반에 AI의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AI 활용역량의 양극화’라는 구조적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겸 부총리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24일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거점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점들은 앞으로 전 국민 AI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기반 교육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37개소는 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되며, 신규 구축되는 32개소와 함께 2026년부터 총 69개소의 AI디지털배움터가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읍·면·동 생활권 내로 촘촘한 교육망을
"자, 피지컬 AI 이야기를 해보죠(OK, let’s talk about physical AI)" “범용 로보틱스의 챗GPT급 전환이 코앞입니다 (The ChatGPT moment for general robotics is just around the corner)" 2025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키노트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연단에 올라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로봇·자율주행처럼 현실에서 움직이는 인공지능(AI)의 다음 단계로 제시했다. 같은 자리에서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 학습(Learning)·훈련(Teaching)을 겨냥한 플랫폼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는 AI가 텍스트·이미지 등을 다루던 기존 기능에서 '물리 법칙이 작용하는 현실 세계의 동작과 변화'를 모델링하고 예측하기 위한 기반으로 관심받았다. 이때 사측의 주요 메시지는 ‘피지컬 AI가 더 이상 연구실 언어에 머물지 않을 것’을 시사한 점이다. 이 메시지가 CES에서 특히 크게 조명된 배경이 있다. 젠슨 황은 키노트에서 AI의 흐름을 인식
피지컬 AI(Physical AI)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모델의 거대화와 데이터 확보전을 넘어서는 양상이다. 이제는 ‘실행의 완결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렇게 뜨거운 감자로 올라선 피지컬 AI는 가상 환의 지능이 로봇·장비 등 물리적 실체에 이식된 형태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AI)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판단을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으로 바꿔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신체’를 가진 AI다. 이 기술이 제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는 ‘자율화(Autonomous)’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기존 로봇이 정해진 궤적만 반복했다면, 피지컬 AI는 스스로 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동작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 차세대 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전제 조건이 붙는다. 바로 ‘신뢰성’이다. 가상 및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백발백중이던 AI 기반 로봇이 실제 공장 라인에 투입되는 순간, 미세한 진동과 엇박자를 내며 멈춰 서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현시점 모든 산업 현장이 원하는 AI의 가치는 모터와 축이 그 결정을 얼마나 ‘제때’, ‘일관된 품질로’
전년 대비 매출 61% 급성장 가이던스 공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양산에 따른 공급 물량 수만 대 규모 확대 기대해 에브리봇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사업의 본궤도 진입에 힘입어 내년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에브리봇은 지난 23일 영업실적 전망 정정 공시를 통해, 2026년 예상 매출액이 58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대비 약 61% 증가한 수치라며 공표했다.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는 신규 사업인 AI 자율주행 모듈 공급의 본격적인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에브리봇은 지난 10월부터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 X)’에 탑재되는 핵심 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올해 4분기 수천 대 수준이었던 공급 규모는 내년 연간 수만 대 규모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측은 기존 주력 사업인 청소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예상했다. 이 일환으로 내년 중 기존 모델의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 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에 특화된 다양한 영역의 신규 로봇 청소기 라인업을 확대할 방
스페이스뱅크, 경기 판교 거점의 실행형 협의체 운영 맡아 참여 기관 간 실증·연계 주도한다 한화에어로·LIG넥스원 등 30여 개 주요 업체 참여...국방 AI R&D 및 기술 교류 추진 기대 스페이스뱅크가 ‘국방 AX 협의체’의 주관운영기관으로서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학·연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국방 AX 협의체는 군·산·학·연 연합 국방 분야 AX 추진단이다. 지난 19일 열린 협의체 발족식에는 방산·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방 AI 발전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의 국방 대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됐다. 군·민간·학계·연구기관을 잇는 실질적인 실행형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운영될 것이 공식화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방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된 활동을 이어나간다. ▲군 특화 AI 교육과정 멘토링 ▲경기 판교 소재 국방 데이터랩 활용 ▲전문가 컨설
“로봇 및 운영 지원 정책 통한 실질적 도심 배달·순찰 서비스 안착”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AI) 담긴 자율주행로봇(AMR) 기술력 강조...누적 주행 7만8000km 달성 지표 공개 뉴빌리티가 올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사측은 자료를 통해 자율주행로봇(AMR)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선두 지위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뉴빌리티는 올해를 로봇 서비스의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증명한 ‘상용화의 원년’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일상 속 서비스로서의 상용화를 현실화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대규모 운영망 구축과 대중적인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능형 로봇 서비스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분석이다. 사측은 이 배경을 구체적인 지표로 설명했다. 실제로 뉴빌리티는 전국 142곳의 현장에 총 305대의 실내외 자율주행로봇(AMR)을 운용하고 있다. 연간 서비스 횟수는 4만4000회 이상이며, 이 가운데 누적 주행거리는 7만8000km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자사 AMR의 높은 내구성과 운영 효율이 데이터로 증명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고가로 알려진 라이다(LiDAR)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