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국제적 규모인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 11월에 열린다
[첨단 헬로티] '상용차! 그 새로움과 친환경으로의 도약' 주제로 삼아 트럭, 버스, 특장차 등 상용차를 비롯해 관련 업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규모의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가 ‘상용차! 그 새로움과 친환경으로의 도약’이란 주제로 11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첫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특장 및 특수차량, 그리고 트레일러 제작업체 모임인 한국특장차산업협회,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매체인 상용차정보, 산업 박람회 기획 및 유치 전문업체인 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 등(이하 주관 3사)은 11월 킨텍스에서 '국제상용차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mmercial Vehicles Show, KICS)'를 공동 개최(주관)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산업 박람회 기획 및 유치 전문업체인 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 박영원 대표이사, 한국특장차산업협회 임근영 회장 이와 함께 국제상용차박람회를 원활히 진행하고 국내 상용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를 이끌어갈 임근영 위원장은 고압 및 가스, 유류 분야의 탱크로리 및 트레일러 전문제작업체인 디앨(구, 다임폴라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