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국제물류산업대전 2019]로지팩, 안전성과 친환경을 동시에 갖춘 에어완충재로 주목 받아
[첨단 헬로티] 4차산업혁명의 최신기술이 반영된 물류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국제물류산업대전 2019(KOREA MAT 2019)'가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로지팩은 물류산업대전에서 에어 솔루션인 'LOGIPAC Lite', 'LOGIPAC Pro' 등을 선보였다. 두 모델을 사용해 제작된 에어완충재는 패킹 상품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상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두 모델은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LOGIPAC Lite는 분당 약 30개를 제작하며, 간편한 작동 및 슬립모드(2시간), 1450W의 저전력을 사용한다. LOGIPAC Pro는 분당 약 250개를 제작하며, 간편한 작동 및 틀 교환, 표준 전력 사용을 기준으로 한다. 로지텍은 각종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지텍은 친환경 포장은 자연분해성 PE 재질 에어완충재, 사람과 자연에 무해한 종이완충재로 친환경 포장을 자부한다. 또한, 스마트 포장을 도입해 포장 현장에 최적 설계된 완충재 자동제작 기계를 통해 원하는 형태와 길이만큼 대량 제작 및 절취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서비스 분야는 이커머스 물류포장, 각종 산업 제조포장,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