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지난 10월 16일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솔리드웍스 2018’을 공개했다. 솔리드웍스 2018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으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부품 및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상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지난 10월 16일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솔리드웍스 2018’을 공개했다. ▲ 환영사를 전하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다쏘시스템에서 출시한 ‘솔리드웍스 2018’은 제품 개발 워크플로우 상에 존재하는 각 업무 영역의 상호작용 과정을 간소화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완벽한 설계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프로세스는 관련 부서와 상호 연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공유되는 데이터 흐름을 통해 스마트 제조의 기초 환경이 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솔리드웍스 내의 솔루션들
[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코리아는 10월 16일 드래곤시티 ACCOR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신 버전의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솔리드웍스 2018’을 공개했다. 솔리드웍스 2018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부품 및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익스프리언스 플랫폼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다쏘시스템에서 출시하는 솔리드웍스 2018은 제품 개발 워크플로 상에 존재하는 각 업무 영역의 상호작용 과정을 간소화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완벽한 설계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프로세스는 관련 부서와 상호 연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공유되는 데이터 흐름을 통해 스마트 제조의 기초 환경이 될 수 있다. 즉, 솔리드웍스의 솔루션들 내에서 설계와 관련된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는 2018버전에서 설계 및 설계 검토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모드’를 지원함으로써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루었다. 터치 모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