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투테크, 첨단과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시장 판로 개척 ‘맞손’
검증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첨단의 마케팅서비스로 홍보 마케팅 강화 세계 최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개발업체인 투테크㈜(대표 남의조)가 통합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제공하는 ㈜첨단(대표 이준원)과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주력 산업으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판로 개척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DB를 기반으로 한 웨비나, EDM 등 디지털마케팅서비스와 산업경제 미디어인 ‘헬로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투테크㈜가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가 라벨 표면을 손상없이 통과한 후 라벨 중간층에 인쇄하며, 라벨표면이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마찰 및 화학물질에 지워지지 않고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레이저기술을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프린터 비용을 상당히 낮춘 것은 획기적인 것으로 시장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열전사 바코드프린터에 비해 ▲지워지지 않는 바코드 ▲불필요한 소모품으로 인한 비용 절감 ▲친환경성(ESG)을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