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코딩 및 마킹과 디지털 프린팅 장비의 선도 기업으로서 도미노의 명성을 구축할 것 전 도미노 디지털 인쇄 솔루션 사업부 이사 Robert Pulford가 CEO로 임명되었다. 2015년 FTSE250 회사를 Brother Industries에 매각한 것을 비롯하여 22년 동안 기술 제조업체 도미노를 성공적으로 이끈 CEO Nigel Bond가 지난 3월말 퇴임했다. Bond의 지휘 아래 산업용 마킹기 제조사인 도미노는 수차례 혁신 및 수출상을 수상했으며, 7500만 파운드였던 주식 가치를 브라더에 매각하던 당시 10억 파운드까지 올렸다. 20여 년 동안 CEO로 재직하며 사토르 레이저와 시트로닉스 같은 기술 제조사와 이전의 유통 파트너였던 도미노 스웨덴 및 포르투갈의 도미노 마크TDI를 도미노로 통합하는 것도 감독했다. 또한, 브라더 매각의 일환으로 디지털 프린팅과 코딩, 마킹 제품 및 서비스에 대대적으로 투자하여 장기 성장 목표를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Bond는 "20여 년 동안 도미노에서 추억을 많이 쌓았다"라며 "열정적이고 재능이 넘치는 팀을 이끌며 혁신을 추진하고, 뛰어난 기술을 생산하며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자
도미노 클라우드 서비스 도구 및 i-Techx 플랫폼으로 고객 역량 강화 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Domino Printing Sciences)는 Industry 4.0 개념 및 혁신을 다양한 제품에 도입해 새로운 코딩 및 마킹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Domino Cloud 서비스 도구 및 i-Techx 플랫폼을 사용해 오류없는 코딩 및 시스템 통합은 물론 원격 액세스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딩 요구 사항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즉, 시스템 통합과 생산 라인 자동화가 코딩 과정을 단순화하는 핵심 요소다. 산업용 인터넷(IIoT)을 통해 이러한 코딩 요구 사항을 달성해 낼 수 있다” 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의 Industry 4.0 리더인 James Murtagh는 말한다. 그는 “도미노는 코딩 및 마킹을 위한 산업 통신 표준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조직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OPC 재단, OMAC, ODVA 및 WS 산업 워킹그룹의 구성원이다. 도미노는 상호 운영이 가능한 세상을 믿고 있다”고 강조한다. 도미노 클라우드는 도미노의 SafeGuard 서비스 계획 패키지에
[헬로티] 글로벌 레이저 프린터 전문업체인 도미노코리아는 최근 CO2 레이저인 D 시리즈와 파이버 레이저 F220i를 공격적으로 마케팅해 주목받고 있다. 도미노는 특히 D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워 레이저 프린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 시리즈 i-Tech는 여러 가지 전원 옵션을 제공하며 종이팩, 유리, 종이를 포함한 다양한 기판에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 그래픽, 변수, 연속된 데이터, 2D 코드 등을 코딩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플라스틱, 예를 들면 PET 또는 PP에 특별한 파장을 제공한다. 도미노에 따르면 D 시리즈 i-Tech는 또한 저속에서 고속까지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복잡한 코드까지 다양한 재료에 원하는 것을 프린트할 수 있고 10W, 30W, 60W와 같이 다양한 전압의 레이저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생산 공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콤팩트한 크기의 i-Tech 스캔헤드는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생산라인과의 통합도 간편하다. 또 소프트웨어 제어를 통해 작업 속도가 빠르다. 종류가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스캔헤드 옵션이 있어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인리히는 그의 하인리히 법칙을 바탕으로 설비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도미노이론으로 설명했다. 도미노이론에 의하면 사고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환경이나 조건, 인간의 결함 등에 의해서 일련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위험적인 도미노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기계적, 물리적 위험 요소나 인간의 불안정한 행동을 배제하면 된다. 즉 인적 상해와 물적 손실이 발생되기 전에 비용적인 요소가 되는 도미노를 빼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설비안전이 왜 필요할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지난 9월9일, 광주서 열린 필츠코리아 설비안전 세미나에서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필츠코리아 설비안전 세미나는 자동차, 타이어 등의 제조·설비사를 위한 LOTO(Lock Out Tag Out), 글로벌 및 국내 안전 규정, 위험성 감소 설계 방법인 EN ISO 13849-1과 PL 등급, 위험성 평가 등 안전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안전사고는 빙산의 일각…사전 예방이 중요 먼저 설비안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필츠코리아 세일즈 엔지니어 이승곤 차장의 강연이 있었다. 이승곤 차장은 안전을 위해서 왜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지를 ‘빙산’에 비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