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미코명진은 SIMTOS에서 금형개폐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금형개폐기 MIU 시리즈는 금형의 유지보수를 위한 형 분리와 반전 작업을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금형 준비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준다. 또한 금형 핸들링 시의 위험요인을 없애고 신속하게 보수 작업이 가능하다. 이 기기는 금형 보수 작업, 부품 교환 작업, 예비 가열, 청소 작업에 사용된다. 그리고 MIS 시리즈의 경우, 금형의 개폐부터 반전 작업, 형 가압에 의한 맞춤 작업이 가능하며, 금형의 유지보수 및 검사 작업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금형의 형 맞춤, 보수 작업, 부품 교환 작업, 예비 가열, 청소 작업 등에 사용되며 KS1급, JIS1급 프레스에 준하는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한 SIMTOS
미코명진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미코명진은 금형 교환 장치 전문 업체로서,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미코명진의 금형개폐기는 값비싼 금형을 안전하고 간단하게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90도, 180도 금형 반전이 가능하고 QMC System(옵션)을 장착하면 금형 교환도 용이하다. 금형의 개폐 & 반전 기능이 있는 MIU 시리즈와 가압(금형 습합) 기능이 추가된 MIS 시리즈가 있다. 또한 미코명진에서 제공하는 금형이동대차는 호이스트로 금형을 이동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금형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무궤도로 이동 가능하며 펜던트 타입의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