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글로벌 1위 기반…친환경 섬유·특수가스로 지속성장 강화 리사이클 섬유 ‘리젠’과 바이오 스판덱스로 친환경 소재 시장 선도 효성티앤씨가 글로벌 1위 스판덱스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와 반도체 소재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효성그룹은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기존 섬유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소재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특수가스 사업을 강화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스판덱스 글로벌 1위…친환경 소재로 진화 효성티앤씨의 핵심 사업인 스판덱스는 지난 15년 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판덱스는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고기능성 섬유로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며 스포츠웨어,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최근 글로벌 섬유 산업이 친환경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광양만권 세풍산업단지가 2차전지 등 신산업 전진기지로 조성된다. 정부는 제12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문승욱 장관)를 개최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세풍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등 3건의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광양만권 세풍산단이 여수국가산단에서 율촌1산단으로 이어지는 화학소재산업과 연계하여 2차전지 등 기능성 소재산업 혁신생태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2차전지 양극재 생산 앵커기업이 입주한 율촌1산단은 분양이 완료, 향후 입주수요가 인근 세풍산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차전지 관련 중견‧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중점유치산업으로 전기장비제조업종을 추가하였다. 또한, 현재 입주중인 융복합소재지원센터(KTR)의 기능을 확대하여 혁신 소재기업 대상으로 사업화 핵심기술개발(R&D), 시험분석, 특허출원‧등록 및 인증획득 등 보다 질 높은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 편의를 제고하여 세풍산단이 조기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세풍산단은 광양만권이 기존 범용 화학소재 중심지에서 고부가가치 2차전지‧기능성 화학소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