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들이 찬사를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Best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ZDNet)>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으며, <씨넷(CNET)>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이 제품을 ‘최고의 테크 제품(Best te
[헬로티] “국내 물류로봇 시장은 아직 태동기이며, 큐리보가 주도적으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 큐리보 김대현 대표는 자율주행 분야 축적된 기술과 제품을 앞세워 국내 물류로봇과 서빙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한다. 큐리보는 2016년 창업 이래, 자율주행 홈로봇, 자율주행 가이드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그리고 자율주행 서빙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임베디드 하드웨어 기반의 사람 얼굴 검출 및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폭넓은 분야의 개발이 이루어졌다. 큐리보는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현재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서빙로봇 판매를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로봇 통합 운용 솔루션 또한 공급하고 있다. 물류로봇 이슈와 전망을 김대현 대표에게 들어봤다. ▲ 큐리보 김대현 대표 Q. 올해 물류로봇 활용 전망은. A. 물류로봇은 정형화되어 있는 형태라기보다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능이 포함된 다품종 로봇의 유형이 많다고 생각한다. 즉, 물류 현장의 요구조건들이 다르다 보니 조금은 업체의 요구사항에 준하는 기능이 일부 적용되는 사례가 있다. 로봇의 형태를 보면 현재 보편화된 AGV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AMR의 형태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