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이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제조 현장의 '완전한 무결점 품질 관리'와 '지능형 안전 관제'를 실현하는 ADC 시스템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펜(Hi FENN)'을 중점 선보인다. 16년간 축적한 머신비전 노하우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풀스택(Full-stack)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온피플은 2026년을 기점으로 '비전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AX를 선도하는 'AI 소프트웨어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풀스택 AI 솔루션으로 산업 지능화 선도 라온피플은 지난 16년간 쌓아온 머신비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결합해 산업 지능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단순한 기술 공급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 컨설팅까지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풀스택(Full-stack)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력 솔루션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생성형 관제 솔루션인 '오딘(Odin)'으로, 맥락을 이해하는 지능형 관제를 통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둘째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펜(Hi FENN)'으로, 도면과 같은 복잡한 문서를 정교하게 읽어내는 딥 스캔 기술을 통해
라온피플이 2025 AI EXPO KOREA에서 추론형 AI 솔루션 하이펜(HI FENN)을 공개한다. 14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AI EXPO KOREA 전시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기술뿐만 아니라 플랫폼, AI 산업 트랜드 등 다양한 비전이 제시될 전망이다. 하이펜은 라온피플이 개발한 추론형 AI 에이전트다. 고객 문의에 스스로 재고를 확인해 메시지를 회신하고, 송장에서 금액만 추출해 엑셀로 정리하는 등 생성형 AI의 한계를 넘어 사업 계획부터 분석, 검증, 추론을 통한 맥락 이해까지 고도화된 기능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해 준다. 딥스캔(DEEP SCAN) 기술을 적용해 산업 현장에서의 복잡한 설명이나 용어, 다양한 언어 등을 인식하고 회의록이나 리포트로 작성해 주는 등 건설 현장을 비롯한 야외 환경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미 글로벌 기업에 공급돼 활용되고 있다. 라온피플은 차세대 AI 영상관제 솔루션 ‘오딘AI(Odin AI)’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비전언어모델(VLM)과 초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관제 의도를 파악하고 비정형 이벤트 탐지와 같은 정교한 상황인식이 가능하다. 또 오탐지와 미
라온피플이 개발한 생성형 AI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펜(HI FENN)’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AI Tour in Seoul’ 에서 공개됐다. 하이펜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별 특화된 생성형 AI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기업의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여준다. 딥스캔(DEEPSCAN) 엔진을 통해 문서의 레이아웃은 물론 차트와 표, 텍스트를 복합적으로 분석해주고 오타 및 훼손된 텍스트의 문맥을 고려해 자동으로 교정을 지원하며 다국어 서비스까지 업무 전반에 효율성을 높여준다. 라온피플은 이번 MS AI투어에서 하이펜이 MS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식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고객사들 가운데 반도체 등 제조기업들은 설비 운영 및 엄격한 보안 요건으로 로컬 리소스와 자체 시스템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타 시스템과의 연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하이펜은 이러한 로컬 리소스 및 자체 구축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와 쉬운 연동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부 데이터베이스 및 다양한 MS 제품군과의 연계를 앱연결 형태로 간편하게 제공하고 생성된 에이전트에 대한 API 연동까지 지원해 준다”고